◈ 경제가 어려울수록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함에 따라 안정적인 재정 운용 유지 범위 내에서 올해보다 확대 편성… 2024년 대비 6.3퍼센트(%) 증가 ◈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디지털·신산업도시 ▲글로벌 물류·거점도시 ▲글로벌 금융·창업도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5개 분야에 선택과 집중해 편성 ◈ 박형준 시장, “시민들께서 주신 귀하고 소중한 재원을 시

◈ 11.7. 14:00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첫 원탁회의 열려… 정계, 학계, 경제계, 언론계, 공공기관 등 지역 각계 대표 참석 ◈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각계 대표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돼 ◈ 박 시장, “지역사회를 이끄는 각계 리더, 대표들과 활발히 소통·협력할 수

◈ 11.6.~11.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 ◈ 부산 전시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비전 선보여… 응원 메시지 이벤트도 마련해 ◈ 박 시장,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힘찬 비상으로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되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라고 밝혀

◈ 11.5. 박 시장이 양당 원내대표, 행안위원장을 직접 만나 특별법 제정 촉구 160만 서명부 전달하고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요청 ◈ 박 시장, “역대 최단기간 내 100만 명 서명 돌파에서 나타났듯이 특별법 제정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은 엄중하다. 국회는 조속한 심사와 함께 정기국회 내 반드시 법안을 통과시켜 달라”라고 거듭 강조해

◈ 9.30. 18:00 기준 서명 참여 인원 138만 돌파(온라인 555,650, 오프라인 829,259) ◈ 8.27. 범시민추진협의회 출범식에서 박형준 시장 1호 서명과 함께 837명으로 시작한 서명운동은 시민들의 폭발적 참여 열기 속에 100만 목표 초과 달성해 ◈ 국민운동단체 포함 구군·시민단체 전방위 홍보 및 참여, 유명인사 인증 챌린지, 출향인사, 동문회, 향우회, 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연합회,

◈ 10.2. 11:00 강서체육공원에서 결의대회 개최… 박형준 시장,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 등 300여 명 참석 ◈ ▲특별법 입법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 ▲노사민정 공동 결의문 낭독 ▲협력다짐 퍼포먼스 등 진행 ◈ 한편, 9.28.기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촉구 서명운동' 참여 시민 100만 명 돌파해

◈ 9.23.~9.27. 부산 일대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글로벌 동행'을 주제로 열려… 유럽권역 우호협력 항만도시와의 교류 협력 및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 기대 ◈ ▲부산글로벌도시포럼 ▲우호협력도시 시장 간 면담 ▲주요 시정 현장 방문 등 구성..

◈ 9.19. 기준 온오프라인 서명 50만 돌파… 온라인 26만 6천 명, 오프라인 23만 4천 명 ◈ 시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 및 주요 인사들의 서명인증 챌린지 등이 서명 동참 열기 확산에 기여 ◈ 서명운동 결과는 법안의 조속한 통과 위해 국회 일정에 맞춰 10월 중 국회 전달 예정..

◈ 8.27. 15:00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 출범식 개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범시민추진협의회 임원과 위원 등 700여 명 참석 ◈ '범시민추진협의회'는 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부산시민의 힘을 모으기 위해 부산지역 각계각층 대표 인사 참여… 향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 범시민 궐기대회 등 활

◈ 8.20. 15:00 국회부산도서관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비전 시민공감 토론회, 서부산 편」 개최… 박형준 시장,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주민 등 300여 명 참석 ◈ 시민공감 권역별 토론회의 첫 번째 권역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혁신을 이끌 '서부산' 선정… 부산을 넘어 세계 물류거점으로 성장을 위한 전략과 과제 모색 ◈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관련 권역별 미래상 시민과 공유, 정책 공

◈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의 명칭을 '페스티벌 시월'로 확정하고 부산의 새로운 바람을 상징하는 '페스티벌 시월' 슬로건 디자인(Brand Identity) 공식 발표 ◈ 9.30.~10.8. 시 전역에서 개최… 6개 분야 17개 국제행사가 참여해 '시월'로 마케팅 공동 추진 ◈ 참여 행사를 결합한 통합입장권 판매로 관광상품화 추진… 8.30.부터 '페스티벌 시월'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11개 협력호텔 누

◈ 8.12.~13.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주인공인 청년세대와 '글로벌 허브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접 미래상을 그려보는 정책 참여의 장 마련 ◈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8개 팀 80여 명 참여, 무박 2일간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분야별 비전과 정책을 제안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 쏟아내 ◈ 박형준 시장,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해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과 미래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