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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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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갈맷길 소개

YOLO 갈맷길 이란

  • MZ세대의 '현재 자신의 행복을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일컫는 표현인 'You Only Live Once(약칭: YOLO)'가 경상도 방언 ‘욜로(이리로, 여기로)’와 발음이 유사한 것에 착안한 중의적 표현
  • 갈맷길전체 노선(9코스 21구간 278.8km) 중 해안코스(7개 노선), 강변코스(1개 노선), 산행코스(2개 노선) 등 10개 노선 100km을 선정하고,
  • 부산을 찾은 관광객이 2~3일 정도만 체류하면 부산 갈맷길 명품 노선전반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하였다

YOLO with Busan Galmaetgil 총 100km / 25시간
        YOLO 갈맷길 10선
        YOLO(You Only Live Once) + 욜로(여기로의 경상도 방언) = 인생에 꼭 와봐야 하는 의미
        YOLO 1 갈맷길 더 비기닝 임랑해수욕장~일광해수욕장(갈맷길 1-1구간)
        YOLO 2 시크릿 커피 로드 기장군청~송정항(갈맷길 1-2구간)
        YOLO 3 블루라인 푸른모래 구 송정역~미포정거장(갈맷길 2-1구간)
        YOLO 4 센텀 무비투나잇 마린시티~광안해변공원(갈맷길 2-1, 2-2구간)
        YOLO 5 오륙도 품은 이기대 오륙도선착장~동생말(갈맷길 2-2구간) 
        동구 갈맷길 투어라운지있음
        YOLO 6 영도 흰여울 한바퀴 영도대교~아미르공원(갈맷길 3-3구간)
        YOLO 7 다대포 선셋 피크닉 신평교차로(강변데크)~다대포해수욕장(갈맷길 4-3구간)
        YOLO 8 낙동정맥 끝자락 순례 꽃마을~당리 제석골(승학산 구간)
        YOLO 9 人生三樂인생삼락 갈맷길 강변나들교(르네시떼)~도시철도 구포역(갈맷길 6-1구간)
        YOLO 10 금정산성 나들이 도시철도 구포역~산성마을(갈맷길 6-4구간)
        
        YOLO 갈맷길스토리텔링
        YOLO 1코스 갈맷길 더 비기닝 : 갈맷길 1-1 (임랑해수욕장~일광해수욕장, 9.1km, 3시간) 고풍스런 갯마을과 해안 정취를 느끼며 걷는 갈맷길 여행의 시작코스
        YOLO 2코스 시크릿 커피로드 : 갈맷길 1-2 (기장군청~송정항, 16km, 5시간)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커피향 가득한 해안 갈맷길
        YOLO 3코스 블루라인 푸른모래 : 갈맷길 2-1 (구)송정역~미포정거장, 5.8km, 1시간30분) 블루라인 데크길과 열차길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풍경
        YOLO 4코스 센텀 무비투나잇 : 갈맷길 2-1, 2-2 (마린시티~광안해변공원, 5.0km, 1시간30분) 도시불빛과 고층빌딩을 거니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야경트레킹
        YOLO 5코스 오륙도 품은 이기대 : 갈맷길 2-2 (오륙도선착장~동생말, 4.5km, 1시간30분) 부산의 땅끝, 오륙도를 기점으로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해안절경 갈맷길
        YOLO 6코스 영도 흰여울 한바퀴 : 갈맷길 3-3 (영도대교~아미르공원, 10.9km, 3시간) 부산안의 섬 영도를 내품에, 뚜벅이로 한바퀴 돌아보고 싶은 갈맷길
        YOLO 7코스 다대포 선셋 피크닉 : 갈맷길 4-3 (신평교차로(강변테크)~다대포해수욕장, 7.0km, 1시간 40분) 형형색색 부네치아와 다대포 낙조를 바라보며 여유로이 즐기는 낭만의 선셋 피크닉
        YOLO 8코스 낙동정맥 끝자락 순례 : 꽃마을~승학산억새~당리 제석골(꽃마을~당리 제석골, 6.7km, 2시간 30분) 승학산ㆍ구덕산을 잇는 억새와 철쭉, 서부산 뷰가 뛰어난 산악코스
        YOLO 9코스 人生三樂인생삼락 갈맷길 : 갈맷길 6-1 (강변나들교(르네시떼)~도시철도 구포역, 8.7km, 2시간 30분), 수려한 연꽃단지와 야생화로 대표되는 삼락생태공원 갈맷길 탐방
        YOLO 10코스 금정산성 나들이 : 갈맷길 6-4 (도시철도 구포역~산성마을, 10km, 2시간 30분), 금정산성 입문 트레킹 후 오리불고기와 막걸리 한잔을 즐기는 맛깔나는 갈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