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소개

2024 부산 밀 페스티벌

인사말

인사말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부산광역시장 박형준입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참가를 위해
부산을 찾아주신 각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부산은 온 시민이 스포츠를 사랑하는 스포츠 도시입니다.
부산시는 시민의 건강, 시민의 행복을 위해
"보는 재미를 넘어 하는 재미, 부산은 스포츠 多"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산 전역에 스포츠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부산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25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 기간 부산을 찾아오신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만들어놓고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온 국민이 마음껏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서로의 승리를 축하하며
뜨겁게 하나가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모든 참가자와 전국 시·도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대한민국의 더 큰 번영을 함께 노래하기를 기대합니다.
국민 통합과 감동의 스포츠 대축제가 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