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대포에 첫 `러너지원공간` 문연다... 3월28일 개소식 및 러닝데이 개최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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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04-16


부산시, 다대포에 첫'러너지원공간'문 연다…

28일 개소식 및 러닝데이 개최

 ◈ 3.28. 16:30 다대포해변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부산 최초 러너지원공간 개소식 개최

 ◈ 탈의실·보관함 등 러너 편의시설을 갖춘 거점 공간 조성… 하반기 금련산역 2호점 등 인프라 확대

 ◈ 러닝트레이닝·2km오픈런 등 '달려라 부산 러닝데이' 시민 참여형 러닝행사도 함께 운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월 28일 다대포해변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개소식 및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소식은 최근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러너 편의시설을 갖춘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은 탈의실물품보관함파우더룸 등을 갖춘 러너 편의시설로 조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계절 여건 및 이용 수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이용자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네이버 큐알(QR)코드 인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자세한 이용 방법은 입구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 특히 개소식과 함께 시민 참여형 러닝행사인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도 운영된다.

 ○ 전문 러닝 코치와 함께하는 러닝 트레이닝’,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km 오픈런’, ‘러닝왕 선발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보행 분석체력 측정러닝용품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러닝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이번 공간 조성을 시작으로 러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올 하반기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사 내 러너지원공간 2호점을 추가 조성해 도심과 해안을 연결하는 러닝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부산시민공원과 북항친수공원 등 주요 러닝 코스에는 물품보관함 등 보조 지원 시설을 설치해 생활체육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 아울러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을 중심으로 5월부터 러닝 코칭 프로그램 '달려라부산'을 운영하고, 10월경에는 북항친수공원 등에서 시민 참여형 러닝축제인 '달려라부산 러닝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단계적으로 러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성된 시민 참여 분위기를 12월 첫 개최 예정인 '부산국제마라톤대회'로 이어가며 도시 전반에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

 ○ 시는 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러닝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러닝 커뮤니티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러닝도시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박형준 시장은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조성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러닝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러닝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