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도 보고되고 있듯이 부산이 인구소멸지역1위 입니다
예전에는 노인과 바다라고 불렸으면 요즘은 아파트와 바다라고 부산을 부릅니다
일자리가 없어 사람들이 타지로 떠나가고 있고 기존에 부산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힘들어 하는데
부산시는 대책도 없이 무분별한 아파트 승인과 입주자가 아파트 건설 현황에도 못따라 가는데 무분볗한 아파트를 왜자꾸 짓습니까
마트들은 다 없어져가고 그자리에 우후죽순 생겨나는 아파트 아파트가 있어서 들어갈 사람이 없다면 유령아파트가 되는데
설령 사람이 있다한들 일자리가 없는 부산에 누가 그 많은 아파트에 들어갑니까
마트,아울렛 등 없어지고 있고 그만큼 거기에 종사 하셨던 분들은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이게 개개인의 문제 같지만 넓게 보면 부산시의 문제 입니다
부산시는 아파트를 계속 짓게 하지말고 마트나 아울렛 아니면 기타 다르 일자리를 창출 하거나 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뉴스에도 부산시민 분들 인터뷰에도 일자리는 없는데 아파트만 계쏙 짓고 있어서 아파트말고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 많습니다
대책 없는 아파트 개발 향후 미분양이 계속 되거나 일자리가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부산을 떠나가면 그떄는 어떤 방안을 제시 하 실 껍니까?
더 늦기전에 부산의 현재를 보고 현실을 마주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해주세요
길가다가 차타고 보면 온통 아파트 짓는 모습 뿐이라 답답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다른 시장님들 보다 왜 박형준 시장님은 아파트 짓기에 진심이신건지
아파트 짓기에 진실된 마음을 부산 일자리 창출에도 꼳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