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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각

부전 마산 복선전철 일반열차 투입 반대 및 스크린도어 재설치 반대진행중
분류
교통
참여기간
2024-07-03 ~ 2024-08-02
공감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6-11
번호
64
국토부의 이해할수없는 부전 마산 복선전철에 90분대 고속열차를 투입하더니 동남권 주민들이 원하는 전동열차는 극구 반대하고 겨우 일반열차나
투입하기로 했는데 일반열차 투입시 각 정거장에 설치되어있는 스크린도어를 뜯어내고 새로 설치해야되는데 부산시가 76억을 내야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시민들은 전동열차 투입을 원하는데 궂이 일반열차 투입과 스크린도어 재설치비까지 부산시가 내는 짓을 도대체 왜하는가?
차리라 그 돈으로 전동열차 투입에 보테는게 낫지않는가?
국토부가 수도권에는 시골에도 전동열차를 투입하면서 동남권에는 대도시간에도 적자핑계로 전통열차를 투입하지않고 동남권 주민의 염원을 궂이
무시하고 일반열차 투입한다면 이런것은 보이콧해야지 심지어 스크린도어 재설치비까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함부로 쓰는가?
국토부가 적자 운운하면서 90분대 KTX만 굴려보라고 나둬보라. 임대형 민자사업인데 열차가 많이 다닐수록 적자가 줄어들텐데 90분대 간격에
비싼요금주고 타고다닐 단거리 승객은 없을테니 적자가 더 심해지면 오히려 국토부가 애달아서 일반열차든 전동열차든 알아서 투입할것인데 궂이
뷰산시가 일반열차 투입을 요구하고 스크린도어 재설치비를 부담하는 것에 반대함.

참여기간 2024-07-03 ~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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