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흥업주 한사람입니다. 이번추석연휴 말같지도 않은 정책으로 또다시 지원금 준다는 이유? 유흥업소문닫으라고 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일주일연장? 아무리 시장자리가 공석이지만 무슨 금지명령이 재미들렸는가 싶은 생각입니다. 현재 부산 코로나총감염자인원중 유흥업소에서 전파된 인원이 몇명입니까? 부산시청답변해보세요. 그런데도 고위험시설입니까? 사람들 인식이 유흥은 안좋은곳이다.그러니 만만해서 그런겁니까? 유흥이라고해서 다 같은유흥아닙니다. 허가상 어쩔수없이 유흥받은것도잇고 그렇다한듯 코로나위기에 비협조 한것도 아닙니다.유흥협회 인간들은 필요도없도 위생교육이다해서 회비 내라고하고 한달에3만원식 지원해달라고하는데 여기는 말만 협회지 이렇게 억울한데 유흥업소가 이렇게 차별당하는데도 아무것도 안하는협회 참 이번에 느낌니다.
시청분들 우리는 죄인이 아닙니다.
업주분들 솔직히 힘모아서 부산시 상대하든 전광훈 상대로하든 우리가 나서서 민사소송들어갑시다.
이제는 우리가 일러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