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운대구 중동의 한 빌라에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중동 재개발사업에서 일부분도 아니
대신교회 라는곳과 바로뒷쪽 빌라6동이 제외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지금거주하는 빌라도30년이 지났는데 샷시곳곳이 폭우만오면 실내로 물이떨어져 집안곳곳이 곰팡이입니다 그리고 빌라바로앞 소방도로도 도로폭이 3미터도 미처 안됩니다
서로 차량이 교차되지 않을뿐더러 만약에 마을에 화재라도 발생시 소방차 진입도 힘들어서 혹시나하는 생명에 위협도받고 있습니다
재개발사업이 하루빨리 되어야 마을주민의 편리함뿐아니라 혹시나하는 사고로부터 중동마을 주민이 안전하게 맘편히 살수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상황은 일부 재개발 조합의 조합장이라는 사람의 권력아닌 권력으로 일부 빌라가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부산시민의 안전과 편리성을 책임지는 부산시에서 일부사람의
부패로 얼룩져있는 해운대구 중동 재개발을 다시한번 면밀히 검토하시어 중동오산마을 중동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수 있도록
조속히 재개발사업이 시행될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