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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토론 ON AIR

토론형 우리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시민제안 정책숙의에 참여하세요!

참여하세요! 부산이 달라집니다.

토론기간
2022-04-01 ~ 2022-06-30
조회수
8592
    

1.우리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시민제안 정책숙의에 참여하세요
*숙의 :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의논함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나 의제, 문제를 제안해 주세요!
2022년 4월 1일 ~ 6월 30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부산
여러분의 의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이벤트 : 의견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1만원 상당)을 드립니다.


2.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그 의견이 정책이 되다
시민제안 정책숙의란 무엇인가요?
시민이 제안하는 정책이나 의제, 문제 등에 대해서 
시민과 전문가,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
숙의와 공론 과정을 통해 대안을 모색해 나가는 
시민참여 정책플랫폼 입니다.


3.시민제안 정책숙의는 어떻게 진행 되나요?
1단계(4월~7월)
시민제안에 대해서 의제선정위원회에서 
검토, 기획 등을 통해 최종의제 선정
2단계(8월~10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구성된 정책숙의단과 
의제관련 부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숙의지원단이 모여 시민의제 정책화 방안 마련
3단계(11월 이후)
숙의를 통한 정책화 추진, 정책 모니터링 실시


4.시민이 제안합니다!
생활에 변화가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예시)
기후 환경 대응 : 패트병 라벨지 방안
코로나 19대응 : 코로나시대 화장장 부족 확대방안
교통 :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노선 조정 방안
그외 의견 : 더 살기 좋은 환경


5.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로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갑니다!
시민주도 시정구현
시민과 함께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시민토론  ON AIR
            우리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시민제안 정책숙의 시민 참여 결과
            *숙의: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의논함
            59건의 시민의견
            접수기간
            2022년 4월1일 - 6월 30일온라인 시민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민체감형 의견이 접수되었습니다.
            대중교통 확충, 일회용품 감소 방안, 청년일자리/주거 등
            의제선정위원회 운영 등 최종의제 선정
            부산형 생활안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부산형 생활 안전 분야 선정
            자연재난, 범죄안전, 환경오염
            22.8~9. 1,800여명 시민투표올해 처음
            시민제안 정책숙의 플랫폼*을 운영하여
            30인 시민정책숙의단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시민 숙의 공론장
            1차 9.28.
            시민정책숙의단 분임별(3개) 숙의토론
            자연재난: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市-시민의 역할별 실행방안
            범죄안전: 계층별·대상별 취약 요소 개선 프로그램
            환경오염: 생활쓰레기 배출량 감소를 위한 시민운동2차 10.11.
            의제별 우선순위 투표 및 정책제안 의견 제안
            시민정책숙의단의 총 60건의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범죄:24 자연재난:15 환경:17 기타:4
            3차 10.25.
            정책 대안 순위투표(구체화)와
            정책제안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순위: 지역 분야별 안전모니터링 운영 활성화
            2순위: 부산형 범죄 안전 플랫폼 조성
            3순위: 자원순환 교육 강화숙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형 생활안전 정책개선 권고문을
            최종 작성하였습니다.
            1)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부산
            하나. 안전모니터링 활성화 및 안전문화 참여운동 확산
            하나. 취약계층 재난대응 역량강화 및 시민행동 요령 배포
            하나. 침수·월파 대비 차수막 설치 확대 및 재해정보지도 활용성 강화
            2)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산
            하나. 부산형 범죄안전 플랫폼 조성
            하나. 생애주기별 사전예방 중심의 교육과 캠페인 운영
            하나. 대상별 취약요소 개선 프로그램 추진
            3) 깨끗한 환경을 가진 부산
            하나. 자원순환 교육 강화
            하나. 재활용, 재사용 확대
            하나. 과대포장 지양을 위한 정책 추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생활밀착형 문제해결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김**
2022-06-30 19:23:00
내용

◎ 다세대주택 준공시 주택사업자가 인허가청에게 제출하는 하자이행증권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십시오. ◎ 해당 증권의 보험기간 만료 전 피보험자가 직접 건물하자를 점검하여 주십시오. ▶ 제안배경 ① 다세대주택을 개인 또는 법인이 신축하여 사용승인신청시 인허가청(부산은 건물 소재지 구청)을 피보험자로 하여 하자이행증권을 제출합니다. 이 하자이행보험은 주택사업자가 성실하게 하자보수를 하지 않을 경우, 입주자가 보험사에 하자사유를 알리고 타업체로 하여금 하자를 처리하게 하여 입주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금융상품입니다. 보험사는 이러한 하자블이행 이력이 있는 업체에게는 다른 건물의 하자이행증권발급시 보럼료율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불이익을 주기때문에 주택사업자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입주민의 하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됩니다. ② 그런데 일부세대가 입주한 후 주택사업자의 사정으로 부도 또는 폐업한 경우, 입주자협의체가 갖추어지기도 전에 하자보수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구청이 보유하고 있는 하자이행증권을 사용하여 보험사와 협의하려 해도 구청에 입주자의 인감날인과 동의서를 제출하여야만 증권사본을 교부하고 있어 서류 취합을 위한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됩니다. ③ 이에 일정규모 이하의 다세대 주택(20세대이하)의 사용승인시 구청이 수령한 하자이행증권 사본을 해당 구청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여 주택사업자가 하자보수를 이행할 수 없게된 경우 즉시 보험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경기도 용인시의 경우 홈페이지에 하자이행증권을 열람하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④ 추가로 하자이행보험증권은 1년,2년,3년,5년,10년으로 그 보험기간이 다양하게 약정된 여러장의 증권으로 구성되어있고, 경미한 하자일수록 보험기간이 짧게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승인 후 1년이 지나 입주하게 되는 입주자는 이미 1년짜리 하자보수는 보증기간이 만료된 상태로 사용하게 됩니다. 주택사업자가 성실히 하자보수를 해 주는 경우 문제없지만, 보험이라는게 예상치 못한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므로 사후관리차원에서 피보험자인 인허가청이 하자증권 만료가 되기 한달 전에 하자관련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면 합니다. 대규모 아파트는 알아서 하니까 소규모 다세대 주택만이라도 사후관리하여 주십시오.

박**
2022-06-29 11:08:42
내용

버스노선 추가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산동 홈플러스에서 연산역 지하철까지의 반송로의 정체가 너무 심합니다. 모든 버스가 반송로를 통하여 가기 때문에 출퇴근시간때 뿐만아니라 낮시간때도 기본적으로 정체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연산동 홈플러스에서 연산동 삼익아파트까지 거제천로로 우회하여 삼익아파트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연산역으로 가는 버스전용도로를 이용한다면 조금이라도 정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 연산역 방향으로 좌회전이 없을때에는 버스가 연산역으로 갈 수 없어 상대적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 적었을 거라 판단됩니다. 이일대에 아파트 세대수도 많고 세무서도 있기 때문에 버스가 운행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관공서(세무서)등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2022-06-29 11:06:13
내용

각종 교통정책 수립(BRT 구축사업, 교통망 구축 및 조정, 대중교통 노선 조정, 택시 감차, 준공영제 운송원가 선정, 환승손실보전금 지급 계획 수립, 각종 운수사업조합 지원정책 수립 등)과정 및 집행, 환류에 있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숙의 공론 절차를 강화하여 주십시오. . 시 교통 정책은 권역 내 시민 뿐만 아니라 시를 방문하는 또는 방문하고자 하는 내외국인 대다수에게 영향을 끼치는 정책입니다. 연구용역결과, 전문가 몇 명의 자문의견, 공무원/전문가/직능조합/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각종 교통관련 위원회,자치위원/통장 몇명으로 구성된 시민협력단 운영 등 제한된,형식적인,전문적인 일부 참여와 단순한 소통 방법 만으로 시민 전체와 다양한 소통 정책을 진행하였다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 교통 협치행정 추진을 위해 다양한 참여적 의사결정 방식을 도입하여야 합니다. 디지털 협치시스템 구축 및 운영, 시민배심원제, 합의회의, 규제협상, 공론조사, 시나리오 워크숍, 공동체 대화, EPG, 공동대표 의사결정, 이슈포럼, 스터디 서클, 타운홀 미팅, 시민의회 등 정책의 성격에 맡게 필수 사전이행절차로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맺으며 : '공사기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랍니다'라는 감성에 호소하는 현수막 대신 '서면~충무', '서면~사상' BRT 공사계획에 대한 시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모두 듣습니다' 라는 시민참여를 호소하는 현수막이 게재되었으면 합니다 시내버스 배차간격이 긴 버스 60분 환승적용 노선 추가 원합니다(36번,100번 307번 등)

구**
2022-06-28 12:43:08
내용

안전한 부산 만들어주세요~

박**
2022-06-20 14:23:05
내용

좁은 골목마다 사랑방 의자를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좁은 골목 노인인구가 많은곳에 어르신들이 잠시 쉴수 있는 예쁜 징검다리 의자가 놓인다면 세상과의 소통, 사람들과의 교류가 일어날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골목의 디자인도 개선되고 지금 설치되어있는 화분보다 훨씬 효용이 높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2022-06-14 22:38:27
내용

영어가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사교육으로 영어를 가르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부산에는 영어 교육 공공기관이 글로벌빌리지 한 곳 뿐입니다. 부산 내 추가로 글로벌빌리지 같은 영어교육 공공기관을 조성해서 접근성을 높이고, 부모들의 사교육비도 절감했으면 합니다.

고**
2022-06-13 13:54:58
내용

부산시의회 의정활동을 인터넷방송으로 보면 항상 다량의 인쇄물을 보고 질의하고 답변하는 등 종이 낭비가 매우 심합니다. 듣기로는 그러한 질의 대부분에 대해 어떤 질의가 나올지 몰라 예상 답변 자료를 과다하게 만드는 등 자원 낭비가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등 쓸데없는 자원(종이) 낭비를 줄였으면 합니다.

김**
2022-06-12 22:41:25
내용

부산은 삼정더파크가 문을 닫은 이후 제대로된 동물원이 없습니다. 동물원을 가려면 오히려 대구나 경남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아이와 주말에 동물원에 가서 즐길 수 있도록 부산 동물원을 꼭 만들어주세요.

심**
2022-06-08 23:18:03
내용

버스를 매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여름철의 버스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에어컨 온도가 너무 낮다보니 시민들은 추워서 좌석 상단의 에어컨을 끄고, 그로 인해 버스 내는 더워져서 기사님은 또 에어컨 온도를 낮추어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생각합니다. 에어컨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모르겠지만 낭비라는 생각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저는 춥다고 느끼면 끄는게 아니라 통로쪽으로 바람이 갈수있도록 방향을 조절하는데 춥다고 전원부터 돌리시는 시민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큽니다. 부산시에서 이런 사소한 방식이라도 홍보해주면 좋을 것 같아 건의드립니다.

이**
2022-06-02 16:59:02
내용

'부산 청년의 백년지대계를 위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 수립논의' 다함께 숙의 합시다! 부산청년을 위한 주거, 고용, 문화, 공간 등 구체적인 정책을 세우는 행정을 세심하기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8년간 동남권 청년인구 현황 및 이동' 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부산 청년 인구는 99만 1000명(만15세~39세)이라고 합니다.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100만명 이하로 떨어졌고 해마다 부산 외곽으로 나가는 유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청년기본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 또한 펼쳐나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현 청년들은 실제로 삶에서 크게 체감하고 있지 못하고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뿐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권에 대부분 창업 및 취업 고용 기관이 몰려있고 부산은 일자리, 인프라 등 모든 방면에서 매우 부족합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부산일자리정보망, 부산창업지원센터 등 현재도 구직 및 창업을 위한 일자리 전문 기관이 있지만 지금보다 더욱더 활성화되어야 하며 지속적인 참여와 피드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청년과 청년정책에 대한 기본적인 숙의를 바탕으로 행정의 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일자리, 주거, 생활안정, 문화/청년공간, 청년정책을 논하는 자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배**
2022-06-02 15:05:45
내용

제가 한국에 있으면 가장 아쉬웠던 점은 길에 쓰레기통이 적다는 것입니다. 쓰레기통이 없음으로 인해 쓰레기 투척 등 부산시의 미관과 부산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쓰레기 통이 있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쓰레기를 버림으로써 더욱 더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쓰레기, 플라스틱, 병 등 쓰레기 통을 설치함으로 사람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척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통 설치와 동시에 쓰레기를 막 버리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 또한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고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 또한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부산시에 쓰레기 통을 설치함으로써 보다 아름다운 부산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2022-05-31 16:18:48
내용

"부산은 전 세계적으로 소멸도시 1위입니다. 반드시 부산는 전국에서 1번으로 사라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까워서 이글을 적어봅니다. 통계청발표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부산시 인구는 2020년 기준 336만명이며 2050년이 되면 251만명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부산시는 만15~64세 생산연령인구 나이대가 계속 줄어들면서 237만명에서 121만명으로 쪼그라 들며 또 유소년인구(0~14세)는 36만명에서 20만명으로 감소하고 학령인구(6~21세) 역시 46만명에서 24만명으로 거의 반토막이 납니다. 그래서 부산시는 모든정책과 역량을 도로건설, 지하철건설, 신도시건설 등에 쏟을게 아니라 인구감소를 막는데 집중해야 해야된다고 봅니다. 특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주요핵심은 지금처럼 난임부부에게 일부분만 지원해주어서는 안되고 모든비용을 부산시에서 부담해야 된다고 봅니다.(정부에서 전비용 부담해도 낳을가 말가합니다.) 요즘은 가임이 가능한 정상적인 부부도 애를 안 낳는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소득에 여유가 없는 난임부부중에는 아기 1명이라도 낳고싶은데도 그 비용때문에 난임병원을 못가고 있는 부부도 많습니다. 그런 추세로 가면 부산는 반드시 사라집니다. 난임부부에게 전비용을 부산시에서 부담하는 출산정책을 다시 검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
2022-05-22 18:53:44
내용

현 정부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까지 부산으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제2의 홍콩처럼 아시아 금융 도시로 우뚝 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금융은 IT 기술로 인하여 첨단금융으로 치닷고 있습니다. IT는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금융산업이 어떻게 전개될 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부산의 가장 큰 문제점인 청년이 떠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고향으로 오게 해야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산의 첨단금융에 맞서 IT 전문학과 및 집약적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즉 소프트웨어 기술의 고도화로 금융, 영화 등 다방면으로 응용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봅니다.

유**
2022-05-20 03:57:02
내용

제안합니다. 부산에도 있으면서 몇 개 하겠습니다. 1) 청년정책 비빔밥 회의센터를 만듭니다. 많은 청년이 참여해서 권력형 성범죄처벌, 소라넷 폐지도 하고 군대, 야근부터 해서 여성할당제, 여성 승진 할당제 등도 합니다. 남녀갈등도 있는데 물론 협력도 있지만 폭넓은 논의와 토론을 해서 의견도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지방 할당제에 대해서입니다.이에 금융공기업들을 보면 지방 할당제 비율을 보면 부산대가 많이 합니다. 부산대 출신 친구랑 이걸로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모순점 발견했습니다. sky 대학이랑 할 때는 지방도 배려받아야 한다면서 부산에 약 16개 대학 중 부산대 뺀 사립대학생들도 지방 할당제를 받아야 한다하면 경쟁을 얘기합니다. 지방 할당제를 안하면 수도권 출신들이 지방금융공기업에도 들어오게 하고, 한다면 나머지 부산사립대 출신들에게도 기회도 갔으면 합니다.지방 할당제를 사립대에서 한다는 것보다, 부산시장이 박형준 시장님도 동아대학교 교수출신이니 아시겠지만, 부산지방사립대의 경쟁력이 조금 약한데 강화도 하는 데에 논의도 했으면 합니다. 3 )성범죄 피해당한 분들 모임을 합니다. 성범죄 피해당한 분들이랑 권력형 성범죄 피해를 입으면 말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범죄 피해자들 익명 모임을 따로 만들어서 위로하고 서로 대화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언어폭력치료센터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성에게 성희롱도 안될 수도 있지만 남자가 찌질하다부터 해서 남성 중요 부위를 여성 중요 부위보다 작다 하고 6.9cm보다 더 작다 하고(실제로 다른 분이 들을 수도 있습니다. 완전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해서 전담센터를 해서 언어폭력에도 하면 좋을 듯싶습니다. 5) 화장실 소변기 가림막 및 시트지 설치입니다. 소변을 볼 때 여성이랑 눈을 마주친 적이 있는데 기분이 조금 불쾌하기도 했고, 서로 민망도 했던 것이 2번이 있습니다. 서면 지하철 화장실이랑 해운대 화장실, 버스터미널 화장실, 공공시설 화장실 등 있습니다. 남성 화장실은 앞에 있고 여성 화장실이 좀 더 있으면 지나가다 보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도 가리기도해서 서로 배려했으면 합니다.이거를 안해도 더욱더 얻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
2022-05-19 16:00:24
내용

저는 부산광역시 진구 연지동 시민공원앞에 살고 있으며 아침저녁으로 공원을 가로질러 출퇴근을 하곤 합니다. 올해들어 나무와 잔듸가 어우러져 이젠 나무그늘도 많이 생겨 시민들이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 못지않게 주말엔 많이들 찾곤 합니다. 이번 5월은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단위로 많은 인파속에 도시락과,돗자리,물통등을 붙들고 좋은자리를 잡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몰려 들었죠~ 제안:어린이 놀이용품(장난감,물총,자전거,기타 등등 . .)과 돗자리,동화책,잡지 등 힐링하면서 즐길수있는 놀이용품등을 집에서 가져와서 놀고 다시 집으로 가져가는데, 짐이 되는 용품들을 시민공원 안에 비치해 두고 빌려주는 방식으로 어린이에게 대여해주고 다시 반납하는 제도로 갔으면 합니다. 부산시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로 놀이용품을 준비해 주시면 시민 공용의 놀이용품으로 누구나 이용할수 있고 빈부의 격없이 어린시절을 보낼수 있겠습니다~ 검토해 주십시요~~

성**
2022-05-14 15:54:49
내용

부산시새 갈매기건입니다.포항시가 흥해읍 칠포 해안가를 찾아와 서식하며 둥지를 트는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쇠제비 갈매기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쇠제비갈매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 멸종위기 관심대상으로 온대와 아열대 지역에 넓게 분포하며, 말레이시아, 필리핀, 호주 등에서 날아와 해마다 4~7월 사이에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바닷가 자갈밭이나 강가 모래밭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20여 마리의 쇠제비갈매기가 부화를 위해 흥해읍 칠포 해안가를 찾아오고 있으나, 이를 촬영하기 위해 새끼가 멀리 가지 않도록 줄로 다리를 묶어 사진을 찍는 일부 사진작가 동호인들과 해안가 주변에 무질서한 산악오토바이 이용자 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에 포항시 환경정책과는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의 협조로 해안펜스 통제와 쇠제비갈매기 보호 안내 현수막 및 표지판을 설치하고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흥해읍 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생태계 보호 감시 활동을 추진합니다. 또한, 포항환경학교의 환경교육과 연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쇠제비갈매기를 포함한 멸종위기종 보호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갈매기를 시새로 지정하고 '부기'라는 관광상품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갈매기를 연구하고 보호하며, 시새를 잘 보존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2022-05-13 15:03:48
내용

부산에서도 주택이 매우 부족한 상태인 만큼 서울시와 같이 조례로 3년간 소규모재개발 사업의 역세권 인센티브를 철도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를 350m이내로 적용하여 대상 면적을 넓혀서 역세권 소규모재개발사업을 활성화 했으면 합니다.

김**
2022-04-25 19:28:10
내용

교통혼잡 이면도로 확장으로 환경개선 등 효과 창출 부산역광장과 교직원공제회앞 이면도로는 이전에 비해 비둘기집 철거 등으로 인해 환경은 일부 개선되었으나 부산을 이용하는 관광객 및 택시승강장이 옆에 있어 항상 교통 혼잡한 구간입니다. 작년 부산역지하철역 6번 출구가 완성되어 광장을 통해 철도 이용이 편리하게 되어 있으나 항상 주변은 노숙인들로 인한 고성방가, 음주로 인한 주취자들의 싸움 등 불결한 자리를 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산의 교통(도로)이 열악하지만 얼마전 부산역도 BRT버스차로 설치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주변 이면도로 확장이 절실한 경우임. 진입 이면도로 왕복 2차선을 4차선으로 늘리면 택시승강장 진입 대기 편의 및 차량 이용자 진출입 불편 해소, 광장 일부 구간 도로 확장으로 노숙인들의 광장 내 이용자 위압감 조성, 음주,소란이 많이 줄어 부산을 방문한 이용객에게 좋은 이미지와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손**
2022-04-25 09:27:46
내용

1. ‘독박육아’라는 말이 사라지기 위해 정책이 나와야 합니다. 대부분의 가사노동 육아가 여자 몫으로 아는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키는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2. 명절에 라디오를 들으면 여성이 남편집에 가서 가사노동에 지치는 얘기가 많습니다. 여자는 왜 명절에 자신의 부모집에 먼저 갈 수 없나요? 왜 모든 게 시댁 우선으로 움직여야 되나요? 이걸 바꾸는 정책 필요합니다. 3. 여성 국회의원이 반이 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여성이어야 여성의 어려움을 압니다. 남성은 여성을 위한 정책을 내놓기 힘듭니다. 4. 여자의 가사노동 육아는 공짜로 제공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여성 연금 같이 차별받는 여성을 위한 제도가 나와야 합니다. 남자는 군대에 가면 돈을 준다고 하네요. 여자의 노동에도 돈을 줘야 합니다. 단지 여성 국회의원이 없어서 이런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문제가 해결되면 출생율이 높아집니다. 현금 지원만으로 여성들이 아기를 놓지 않습니다. 여성의 일상이 나아져야 출생율이 높아집니다.

이**
2022-04-25 08:57:25
내용

[가덕신공항의 접근성 개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핵심인 가덕신공항의 건설이 잠정 확정된 상황에서 가덕신공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현안도 집중적으로 논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반루프, 하이퍼루프등의 신기술, 신개념의 이동수단이 거론이 되고 있지만 일상적이며 일반반적인 이동수단 지하철, 차량을 통한 가덕신공항의 접근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 또한 현실적으로 검토 되어야 합니다. 가덕신공항에서 다대포로 이어지는 복합교량이 건설 된다면 부산 1호선 지하철 (하단선, 사상선 1호선 2호선 복합 환승센터 건설중), 천마산 터널에서 ~ 광안대교(해안외각도로)를 활용하여 가덕신공항 접근성을 한층더 강화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물류를 위한 컨테이너 차량들로 야기되는 교통혼잡 문제 또한 해결 될 것이며, 관광객들에게는 다대포~송도~광안리~해운대~송정~오시리아까지 다양한 이동 수단으로 편안하게 부산의 구석구석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거라 생각됩니다.

박**
2022-04-21 14:11:26
내용

1. 각종 교통정책 수립(BRT 구축사업, 교통망 구축 및 조정, 대중교통 노선 조정, 택시 감차, 준공영제 운송원가 선정, 환승손실보전금 지급 계획 수립, 각종 운수사업조합 지원정책 수립 등)과정 및 집행, 환류에 있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숙의 공론 절차를 강화하여 주십시오. 2. 시 교통 정책은 권역 내 시민 뿐만 아니라 시를 방문하는 또는 방문하고자 하는 내외국인 대다수에게 영향을 끼치는 정책입니다. 연구용역결과, 전문가 몇 명의 자문의견, 공무원/전문가/직능조합/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각종 교통관련 위원회,자치위원/통장 몇명으로 구성된 시민협력단 운영 등 제한된,형식적인,전문적인 일부 참여와 단순한 소통 방법 만으로 시민 전체와 다양한 소통 정책을 진행하였다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3. 교통 협치행정 추진을 위해 다양한 참여적 의사결정 방식을 도입하여야 합니다. 디지털 협치시스템 구축 및 운영, 시민배심원제, 합의회의, 규제협상, 공론조사, 시나리오 워크숍, 공동체 대화, EPG, 공동대표 의사결정, 이슈포럼, 스터디 서클, 타운홀 미팅, 시민의회 등 정책의 성격에 맡게 필수 사전이행절차로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맺으며 : '공사기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랍니다'라는 감성에 호소하는 현수막 대신 '서면~충무', '서면~사상' BRT 공사계획에 대한 시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모두 듣습니다' 라는 시민참여를 호소하는 현수막이 게재되었으면 합니다

박**
2022-04-20 1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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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및 부산문화재단에서 문인들에게 지원하는 문학지원금을 2022년부터는 "등단 후 생애 단 한번도 지원받지 못한 문인들에게 우선 지원의 배려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문학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실천하면 좋을 듯 합니다. 문학지원금은 부산시의 돈도 부산문화재단의 돈도 아닌 우리 국민, 모든 부산시민의 혈세인 세금이기에 공정하고 상식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문학지원금을 2번, 3번을 받은 양심없는 글쟁이들이 실제로 많다고 하니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은 반드시 이들을 검증하여 걸려내는 정의로운 작업도 해야 할 것입니다!

차**
2022-04-19 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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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을 위한 정류장..에 벤치,온열의자, 햇빛 가림막..를 확대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
2022-04-15 1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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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산 시내 곳곳은 밤길이 어두운곳이 많습니다. 안전하고 환한 부산을 만들어 주세요.

김**
2022-04-12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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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산의 청년층 인구유출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매월 1천명 이상의 청년인구가 취업 등의 사유로 수도권등지로 이주하고 있는 반면, 매년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화 진입으로 매월 3천명 정도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시는 점점 노인과 바다로 전락하여 경제활동인구 부족으로 인한 세수부족 및 노인 기초연금 수급자 지원에 막대한 부담을 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원인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후 국토부에서 인천공항 원포트 정책 및 인천 첨단도시 국비육성정책을 오랜기간 실시한 결과 각종 첨단산업들이 서울수도권으로만 몰리게 된 "부산의 잃어버린 10년"이 가장 큰 이유이며, 정부의 한진해운 부도처리 등으로 해양도시 부산의 제2의 도시 위상을 떨어뜨려 수도권 위성도시였던 인천에 그 자리를 완전히 뺏겨버리게 될 위기에 이르게 된 점입니다. 이는 결국 지방소멸과 서울수도권 집값상승 및 주택공급 문제를 부추겨 출산율감소로 인한 인구감소 등 결국 미래에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서울수도권으로 기업과 사람이 몰리게 하는 정책의 주축이었던 현 국토부의 국제항공물류여객 인천공항 원포트 집중화 정책을 폐지하고, 김해공항(미래에는 가덕도 신공항) 운수권 제한을 풀어 투포트로의 분산 정책으로 전환 및 부울경 첨단산업도시 국비육성지원 등 부울경의 부활을 위한 지방균형발전책 추진이 시급합니다.

남**
2022-04-12 13: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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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비 증가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에 의식있는 카페 사장님들께서 PLA라는 소재의 생분해성 테이크아웃 컵과 빨대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격은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3배가량 한다는데, 이익을 포기하면서 환경을 위해서 친환경적 컵을 자발적으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런 가게에는 착한가게나 나들가게 마크처럼 부산시만의 친환경가게 마크를 예쁘게 만들어 가게 앞에 부착해주거나 일정량의 쓰레기봉투를 지원해주는 등 많은 인센티브를 주어서, 음료를 소비하는 고객들과 판매하는 업주들 모두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광객들이 많은 부산인만큼, 카페에 부착되어 있는 부산시만의 친환경가게 로고를 통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격상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
2022-04-06 2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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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모든 초등,중등,고등학교에서 아침독서 10분 하기를 의무적으로 시행했으면 합니다. 독서는 성적을 위힌것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나은삶을 위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아이들이 자라나 멋진 부산시민으로 성장한다면 부산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것 만큼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
2022-04-01 18:34:02
내용

해운대 해수욕장 인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하기도하고 산책을 하기도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멋진 풍경을 구경하기도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그인도에 공무수행이라는 명목으로 경유차인 포터 차량이 하루에도 몇번씩오갑니다. 그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바꾸길 건의드립니다. 그리고 전기차에 부산의 상징이될수있는 (갈매기등) 디자인을 입혔으면합니다. 그러면 환경오염도 막고 인도를 지나는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가지않으며 예쁘게 디자인된 차량을 보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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