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자동차 화석연료 감축이 가장 효과가 커보입니다. 전기,수소차량 보급확대를 위한 지원제도 및 예산 확대, 충전소 보급 등 인프라 구축으로 빠른 화석연료 대체가 필요합니다

생활 속 에너지 사용절약하기 중 전기밥솥보온기능사용을 줄이고 냉장고 적정 용량 유지하며 디지털 사용시간 을 줄이는것이 탄소중립 실천이지 않을까요

뉴스 등 언론에서 탄소중립이라는 많이 접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 그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있다. 시민들이 그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잦은 홍보캠페인, 언론 홍보, 교육 등이 필요할 것 같다.

제로웨이스트 가게 지도를 제작·홍보하여 시민들에게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시 플라스틱 컵 비용을 손님들에게 받고 그 대신 테이크아웃 시 텀블러를 가지고 오면 할인율을 많이 낮추어 주는 게 일상화되면 사람들이 텀블러 사용을 많이 할 거 같아요.

종이 사용량을 줄여야 합니다. 학교에서부터 전자책 사용을 활성화하면 어떨까요? 탄소중립도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냉방기 난방기 온도 조절 잘하기,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

배달음식을 많이 먹는데 그 버려지는 플라스틱 용기가 어마어마한 것이 심각한듯 합니다. 분해가능 플라스틱 용기개발에 힘써주세요.

네온싸인을 규제하여 전기를 절약하였으면 합니다

자가용,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고, 자연 식물을 늘려야겠습니다.

수목을 많이 심으시면 더욱 좋아지겠지요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화력발전을 배제(특히 석탄발전)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 친환경으로 최대한 확보

석탄발전소를 줄여야합니다. 석유발전소를 줄여야합니다. 가능한 도보나 자전거로 출퇴근합시다. 가능한 차를 이용할 때는 전기자동차 탑시다.

-자가용 이용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화학제품 사용 줄이고,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재활용 분리수거 잘하기 -나무를 많이 심고 관리 잘하기

나무를 많이 심고, 음식물쓰레기 등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환경을 잘 이용하고 가꾸어야 할 것 같다.

자연을 보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태양광은 나무와 자연을 훼손해 자연파괴가 환경이 점점 피폐해져 인간의 생활이 힘들어 집니다.

탄소중립에 대한 자세한 일상실천을 홍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무심코 당연히 쓰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활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 실현해보아요~ 탄소중립 실현이 멀리있는 거창한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하루라도 육식을 멀리하고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여 탄소줄이기에 동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홍보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가정이나 개인의 실천도 중요하겠지만 장기과제로 부산의 상징인 부두와 해양 관련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계획을 설립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일회용품 사용 자제가 필요해요

요즘의 이상기온 현상을 보면 기후변화가 더이상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탄소배출 규제나 전기차 활성화 등을 보면 국가나 지자체에서도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근본적으로 개인의 인식 변화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탄소중립사회는 장기적으로 추구해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평소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분리배출 잘 실현해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배달 시켜먹고 나온 일회용기 잘 씻어서 내놓겠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배달, 포장음식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부터 일회용품 사용 자제가 필요하고, 그를 위한 지자체 주도 캠페인이나 시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지켜주세요!!!

분리수거 할 때 잘 씻어서 내어놔야 함

음료 등 이용할때 일회용 사용을 최소화 하기. 개인 장바구니 이용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음식 쓰레기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등 이용

일회용품을 최대한 줄여야겠습니다

역시 다이나믹 부산!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 제한 필요합니다.

음료 테이크아웃 시 개인 텀블러 사용 해야 합니다

편안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자원을 소모하는게 당연하고 이에 따라 환경오염도 가중되는것은 필연이기에 편한것을 추구하기보다 몸을 더 움직이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조금씩이나마 줄이도록 해야하겠습니다.

폭염,국지성폭우,이상한파 등의 기상이변으로 볼 때 이미 우리 일상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개개인별 텀블러 사용, 일회용품 사용자제, 불필요한 보관메일 삭제,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의 소소하지만 실천가능한 탄소 중립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탄소 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한 게 제일 문제인 듯 합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탄소중립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수시로 적극 알려서 시민들,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실행 계획 초기에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생활이 체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할 것입니다. 탄소중립은 무조건 이룩해야 하는 이슈입니다. 보다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탄소중립은 요즘의 폭우 기상이변을 직접 느끼고 뉴스를 통해 다른나라의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나 가뭄을 보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래의 후손을 위해서도 탄소중립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까운거리 걷기, 일회용품 안쓰기 등 작은일이라도 참여하여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애용하고 있어요

사무실에서 일회용컵을 없애고 다회용컵을 사용합니다

환경위기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지점을 지난 것으로 압니다. 그것을 얼마나 늦추냐 혹은 좀 덜 위험스럽게 하느냐는 우리에게 달린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는 1회용품 등 줄이기와 더불어 위협적인 기후위기 상황을 꾸준히 캠페인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게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탄소중립은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수거 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면서 작은 것에서부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정책적 방향을 정하고 참여자들에게 적당한 인센티브와 성취감을 부여하는 정책을 수립하면 부산시민 전체의 작은 참여가 더해져 큰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중복 대면보고 지양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우리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 사용을 줄여야합니다. 보온 기능이 전력소비량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텔레비전 시청 줄이기, 세탁기 사용 횟수 줄이기, 창틀과 문틈에 바람막이 설치하기,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등등 우리 주변부터 실천하도록 합시다!!

탄소중립을 위하여 개인 텀블러 사용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불필요한 문서 출력 자제 등 사소하지만 간단한 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개인별 1회용품이나 탄소발생이 높은 용품 사용 자제 등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즉, 직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시대가 급격히 도래함에 따라 우리의 생활방식이 바뀐것과 함께 탄소중립도 병행 실시하는 방안이 핵심이라고 생각하며, 회의자료나 업무보고 등 관련자료를 종이 등 문서로 제작하지 말고, 비대면 또는 온라인 자료로 대체하는 방안이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개인들의 참여는 크게 7가지가 있습니다. 1. 개인 텀블러 사용, 2. 일회용 포장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에 포장하기, 3. 미사용 전기 차단, 4. 분리수거 철저, 5.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 6. 중성세재 사용 줄이기, 7. 계단이용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 전기를 아껴쓰고 설거지할 때 설거지통을 사용하고 양치할 때도 양치컵을 사용해서 물을 아껴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인컵을 이용하여 1회용종컵 사용을줄여나가야 겠습니다 예를 들면 텀블러를 이용하여 커피 테이크아웃 이용을 권장바랍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요즘 들어 실감하고 있습니다. 폭설과 폭우 예상보다 길어진 장마 등등... 탄소중립사회를 실천하기 위해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1.에코백 사용하기 2.다회용 용기 사용하기 3.회사나 집 또는 커피 매장에서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4.쓰레기 적게 배출하기 5.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이용하기 6.냉난방 기기 적정온도로 맞춰거나 적게 사용하기 7.세제 덜 사용하기 8.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9.에너지 아껴쓰기 10.대중교통 이용하기

냉난방기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는 것만으로도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실내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죠. 냉난방 온도를 잘 지킴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을 이룰수있습니다. 에어컨 온도는 25~28도로 유지하기, 겨울철 난방을 18~20도로 적정온도로맞추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플라스틱, 비닐포장 최대한 줄이기 -냉장고 음식보관 시 비닐보다 뚜껑있는 용기 사용 -다회용 음식용기 세척센터(동단위)운영 방안 -신재생에너지(풍력,대양광 등)로 적극 전환 및 설치운영 -수송·이동(모빌리티)분야 수소·전기로 전환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순환·환승시스템 강화

신설차로, 도로 등은 축소하고, 인도를 더 확대하면 좋겠습니다. 공공 대중교통을 확대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대폭 전환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주요 관광지의 경우 차도와 자가용 사용 등을 제한하고, 인도와 공공교통(순환전차, 버스 등)을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재활용품 선별장을 세분화 하여 재활용비율을 높게 함. 1회용품을 사용하지 말고, 가정에서는 배달음식을 지양할 것. 신재생 에너지 생산보다는 가정 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탄소중립 생활에 도움이 됨.

에너지 줄이기 -냉장고 적정 용량 유지하기 -전기밥솥 보온 기능 사용 줄이기

불필요한 인쇄물 줄이기, 사무실 및 전시장 조명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부터 전기차, 수소차로 변경을 해야합니다. 장기적으로 30년 계힉을 세운 후 전기차를 구매한 버스회사, 택시사업자, 개인에 대한 감세 등 혜택을 주는 등 실질적 혜택이 필요합니다.

에어컨이나 히터류를 줄이고 난방 시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

재활용을 철저히 하고 과대포장으로 여겨지는 의례적 인쇄물(서류 등 포함) 최소화 하기

전력소비 절약-자리비울때 모니터 전원 끄기, 멀티탭(쓰지않는 선) 전원 끄기, 가전제품 구매시 에너지 효율 등급 확인하기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며 개인부터 단체, 나아가 국가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창원시에서 안쓰는, 안읽은 메일함을 비우기 캠페인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쌓여있는 메일이 데이터센터 저장공간을 차지하여 더 많은 전력이 소비되기 때문에 메일함을 비우는 것 만으로도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으니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자가용 이용을 줄여야 합니다. 네덜란드의 자전거 이용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자가용 구입 시 전기차 등 친환경차 구입도 적극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일회용품 줄이기(사무실 종이컵, 테이크아웃 컵) 2. 냉난방온도 현실화로 개인 냉난방기 근절 3.불필요한 전기 소등 또는 퇴근 시 개인 컴퓨터 전원 off

LED조명으로 교체하여 전력 절감하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하기, 창틀·문틈에 바람막이 설치하여 냉·난방기 가동 줄이기, 물 아껴쓰기

에너지 줄이기 -난방온도 2도 낮추고 냉방온도 2도 높이기 -물은 받아서 사용하기

시청, 규모가 큰 사업소 외 단체 식당 등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점차 늘려 동물성 위주의 식단을 줄이고 일회성 소비물품을 줄여나가야 함

쓰레기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배출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탄소중립을 위한 첫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전에 탄소중립이 정확히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하더라도 그 만큼의 양을 흡수하여 제로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탄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급격하게 추워진 요즘 난방온도를 2도 낮추는 것은 어떨까? 냉방온도 2도가 지구를 보호하는 2도가 될 것이다.

학교와 사무실 내에서 낭비되는 종이가 너무 많습니다. 문서 인쇄시 양면으로 설정하기를 권장하고 이면지들을 바로 버리거나 파쇄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자문서의 이용이 점차 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종이문서를 대다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낭비되는 종이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전자문서 사용을 더욱 권장하면 좋겠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2050탄소중립은 꼭 실현해야 되는 일이다. 당장은 돈,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봐서는 꼭 필요한 정책이다. 나도 일상생활에서 기후를 위한 작은 실천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겠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너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다.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더 이상 증가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확장하고 분포하며, 친환경적인 소재 또한 적극적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재는 독특해서 관심을 유발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가격적인 면이 매우 높아 구매욕구가 낮은 편이므로, 가격적인 면을 고려하여 낮추면 지금보다 더 사용의 추세가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비닐봉지가 아닌 개인 장바구니 이용하기, 가정 내 낭비되는 불필요한 전력 끄기, 내복·수면양말 등 방한용품을 적극 활용하여 난방용품 장시간 사용 지양하기

-"올바른 분리수거 하기" 아직 올바른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지금 캔, 페트병 수거 자판기가 확대되어 올바른 분리수거를 알려주고, 그에 맞는 포인트환산이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어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코로나로 인해 배달,포장이 많은 지금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나 개인 통을 이용하기

요즘 봉지대신 종이백 많이 쓰는데 일회용품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거나 돈을 주고 사는거라면 재활용되는 쇼퍼백을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탄소중립 과제는 개인,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실천하고 지향해야할 과제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또한 열심히 해야합니다. 국가는 경제계, 산업계, 환경단체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의견을 종합하여 국가 경제에 피해를 줄이고 확실한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한 탄소배출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친환경자동차 이용하기, 플라스틱 제품을 다회용제품으로 대체하기, 재활용산업 육성!!

설거지할때 설거지통 사용, 양치할 때 컵 사용하여 물 사용량 절약하기, '디지털 탄소발자국'(디지털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 줄이기 - 컴퓨터 화면 등을 절전모드, 밝기조절로 밝기를 낮제 설정,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광고성 스팸메일 차단하기 -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합시다!

카페에서 리유저블 텀블러를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배달할 때 플라스틱과 비닐을 절약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 계단 이용하기, 에스컬레이터 중단 시간 1시부터 5시 사이에는걸어다니기 하면 건강도 챙기고 에너지 절약도 될 것 같습니다.

음식배달, 음식물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자차는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은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외에도 종이컵 사용자제하고 엘레베이터 이용은 자제하고 계단을 이용해서 다니는 연습을 해야겠다.

커피 테이크아웃할 때 텀블러 들고 가기, 걸어서 30분 이하는 대중교통 이용 제한

탄소배출을 줄이려면 개인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사용을 많이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대중교통 사용 인증제 같은 제도가 생겨서 대중교통 사용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자동차세를 어느 정도 감면해주면 많이 동참할 것 같습니다.

다들 알고있는데 잘 안지키는게 많아요. 안쓰는 전기제품 코드를 뽑거나 멀티탭 전원끄기, 온·냉방기 온도를 너무 높거나 낮게 하지 않기, 텀블러 사용 상용화 하기

환경을 생각해서 제품용기를 만든다든지, 제로웨이스트 가게가 있는데 규모가 작거나 홍보가 잘 되어있지 않아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소비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 홈페이지나 SNS에 그런 제품이나 가게 홍보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플라스틱 수거 자판기, 플라스틱 수거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플라스틱 내용물을 깨끗하게 씻고 겉포장지까지 제거해서 돌려주면 무게에 따라 음료쿠폰이라든지 멀티탭같은 절약가능 용품으로 교환해주면 사람들의 참여도도 높고 아이들고 재활용, 분리수거의 중요성도 배울 것 같습니다.

조리안된 음식(채소,과일)을 먹기, 테블릿 PC를 사용하여 종이 사용 줄이기

등교할 때 차나 버스 대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더울때 에어컨대신 선풍기 틀기, 보일러 대신 담요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플라스틱 제품 쓰지 않기(ex.빨대), 식물 가꾸기

실내 냉난방온도 조절이 필요할 것 같다. 심야시간 대중교통 시간을 늘려주면 좋을 것 같다.

승강기 격층 운행이 말로만 들으면 되게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데, 직업특성상 여러 집이나 빌딩을 다녀보면 실제로 격층운행하는 곳이 많아 경험상으로 괜찮다라는 인상을 받아서 이를 확대시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동도 되고.

엘리베이터 대신 걷기, 비닐봉지 사용줄이기 위해 그릇이나 종이봉투 사용하기, 폴리에스테르 의류 소비 줄이기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이용,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하기

1.가정에서 생활쓰레기 정확히 분리배출, 2.플라스틱 텀블러가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재질의 텀블러 사용, 3.모든 가정에 절전 플러그 사용하기

재활용, 텀블러 사용하기(플라스틱 줄이기), 나무심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텀블러 사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종이사용하지 않기

대중교통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수소차나 전기차를 이용하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개인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과 옷구매 횟수를 줄임. 전기차 사용을 늘이기 위해 전기차 충전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전기차 충전소 길거리에 배치 많이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끄기, 콘센트 코드 뽑기

커피나 음료를 사 먹을 때 개인 텀블러를 사요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평소에 개인 텀블러는 잘 사용 안하는데 앞으로 개인 텀블러를 들고 다니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하는 먹거리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공적영역에서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식재료와 로컬푸드를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 공공급식에서의 친환경 식재료 사용 장려 정책 추진했으면 합니다. 2. 시민들이 식재료의 이동거리를 줄이는 로컬푸드를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소비확대 정책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3. 개인과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식생활실천 캠페인 추진 등 (육류소비를 줄이고, 채소과일 많이 먹기, 우리 농산물 먹기, 친환경 농산물과 로컬푸드 사용 실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사소한 습관부터 시작!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 못입는 물건 재활용하기, 쓸수 있는 물건쓰고 새로 사지 않기, 일회용 물건 쓰기않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1. 1회용 플라스틱 도시락, 1회용 아이스커피의 프라스틱컵 사용을 금지(코로나로 엄청나게 증가하였음) 2. 경유자동차 없애기 3. 주민의 문전분리수거 요일별로 정확하게 하기(일반주택은 잘 실행이 안 되고 있음) 4. 산, 바다, 강, 공원 등 야외 여행 후 쓰레기 제대로 버리기(의식수준 아직 낮음)

재활용수거 및 활용하는 방안을 획기적으로 늘려야합니다. 현황 - 코로나 및 배달문화 확산으로 일회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재활용율이 낮아 계속된 자연파괴를 통한 자원수급이 불가피한 상황임. 그러나 실제 시민들은 재활용을 하고 싶어도 막상 재활용으로 수거해가는 카테고리가 몇개 없어 겨우 플라스틱, 비닐, 종이, 캔정도만 되고 있으며 이마저도 제대로 재생산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개선안 - 재활용을 수거, 생산하는 업체가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하여 문제가 된다면 시차원에서 공공기업을 설립하여 재활용을 획기적으로 유도, 재생산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안, 더불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관련산업 전체에도 +가 될 것임. 또한 재활용 분리 캠페인을 병행하면 좋을 것임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일회용품 줄이기 등 나무를 많이 심어서 좋은 환경 가꾸어요

개인 머그컵 지니고 다니기.출퇴근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볼때 장바구니 사용하기.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

가정에서의 탄소중립생활에 분리배출, 대중교통이용,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냉방온도 2도 올리고 난방온도 2도 낮추는 실행방법을 게시해 주셨는데 세부적 실천방법을 홍보하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예를 들면 냉난방 온도를 조절하기 전 아파트 유리창에 시트를 발라주면 뜨거운 여름철에 덜 덥고, 겨울철에는 훨씬 덜 춥기 때문에 탄소중립의 실천 행동요령이 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먼저 먹을만큼만 식재로 준비하고 과일껍질등 말릴 수 있는것은 말려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면 분리배출 양도 대폭 줄일 수 있어 시민들의 탄소중립싱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제안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전기 사용 줄이기, 음식 먹을 만큼만 덜어 먹고 남기지 않기, 지나간 이메일 삭제 하기 등 전 시민이 한명 한명 실천해야 합시다!!

분리수거 철저히!, 생수(패트병) 사용 안하기, 1회용 컵 사용안하기....

1회용품 사용안하기, 분리수거 잘하기 실천 등

조금 불편하더라도 1회용품 사용을 자재합시다.

학창시절때는 식목일날 나무 심으로 가는게 귀찮았는데... 요즘은 기념일날 환경정화와 나의 추억 만들기를 생각하면서 나무 하나 심고 싶은데 아무곳이나 심지는 못하고 지자체에서 행사용으로 일년에 한번 정도 단체 나무심는것은 있었는데 나 개인의 기념일에는 나무 심을 장소가 없는것 같다. 지자체에서 수목원처럼 평상시에도 내가 나무를 심고 싶으면 미리 예약해서 나무을 심을수 있는곳이 있었으면 한다

분리수거를 철저히 한다. 일회용컵 사용 자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거나 자전거 사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고, 분리수거 잘 하기

1. 헤어스프레이 사용금지 2. 냉난방기 사용 줄이기

10년전만해도 식목일에는 꼭 행사를 하여 나무를 심는 행사를 했는데 요즈음에는 행사가 많이 줄어는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도 나무 심는 행사를 식목일이라도 했으면 하며 동네유휴지나 빈 공터에 나무를 심었으면 합니다.

각 가정에서도 전기절약을 해야한다. 빈 방은 물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벌여 각 가정이 지각할 수 있도록 관에서 중심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가용보다는 하루에 만보쯤 걷는 것이 건강에 좋으니 걷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자가용을 사용하지 않는 기간이 많을 시에는 자동차세를 감면해 주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가까운 곳은 걸어서 다니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으면 해요.

1.수도권에서 시범시행하고있는 배달음식 다회용기 사용(용기는 시에서 지원, 회수는 배달업체.노인일자리 참여자 활용, 세척은 사회적기업)사업 시행 2.관공서 유휴 부지에 공용 텃밭을 만들어 시민이나 단체대상으로 분양 운영해 유기농 농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3.지자체에서 아이스팩 재사용사업을 벌이고 있으나, 재사용이 되지않는 아이스팩이 너무 많음(주입구, 규격상이 등) 업체에서 꼭 아이스팩을 사용해야 된다면 규격품만 사용했으면함

일회용컵 사용을 자제했으면 합니다. 야외에서는 몰라도 단체, 교육시설 등에서는 다회용컵을 자기컵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남기지 않기. 식당에 음식 먹을 때 반찬을 먹을만큼만 뷔페식으로 하도록 관에서 계도를 하고 추가 반찬값을 더 받는다면 근절이 될 것 같습니다. 식사문화의 기본 틀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사무실 내 본인 화분을 길렀으면 합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여 환경오염이 줄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분리수거를 시작한지 오래되어 이제는 분리수거 유형을 세분화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이면지 사용을 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면지를 쓰는 것을 생활화 했으면 합니다. 요즈음 관공서에서도 이면지 사용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중점적으로 이면지 사용실적을 받아 관리하면 실행이 될 것 같습니다.

시내버스 내의 냉방온도를 조금 높여 2℃ 정도는 높였으면 좋겠다. 요즈음 시내버스가 너무 추워요.

1. 아나바다 운동 ^^ 2. 장바구니와 에코백 이용하기 ^^ 3. 대중교통 이용하기 ^^

1.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2. 대중교통 이용하기 3. 배달음식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4. 전력사용량 줄이기

1. 재활용품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2.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3.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하기 4. 가까운 층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5.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고 조리하고 사용하기)

1.배달 음식 주문 시 일회용품 빼달라고 말하기 2.종이컵 대신 개인컵 사용하기 3.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 뽑기 등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방법 준수

1.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2. 카페 테이크아웃 시 텀블러 이용하기

1.자차보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하기 2.집에서 가스렌지보다 인덕션 사용하기 3.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제품 사용하기

탄소중립을 생활화 하기 위해서 단편적으로 대기오염을 줄이는 방안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고로 가장 실생활과 근접해 있는 각 가정의 가솔린자동차나 디젤자동차 대신 전기자동차로 대체하는 것을 실천 할 수 있습니다. 한 다큐멘터리에서 보니 미국의 축산업에서의 탄소 배출량이 엄청나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TV광고나 주위에서 육류 소비를 조장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져 있어 우리 일상에서 나도 모르게 내 몸의 일부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관행상 많이 어렵겠지만 육류 소비를 줄이는 방안으로 탄소중립화 실천에 더욱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것만 사기

1.단골음식점에서는 안먹는 반찬은 빼달라고 하기 직장에서 대놓고 먹는 음식점의 경우 반찬이 거의 비슷해서 안먹는 음식은 매번 남겨서 버리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요즘에는 안먹는 반찬은 미리 빼달라고 하거나 먹고 싶은 것만 달라고 해요~ 일하시는 분들 번거로울까봐 첨엔 좀 주저했었는데, 지금은 알아서 해 주시더라고요. 환경을 지키는 일에도 작은 용기가 필요해요^^ 2.중고거래의 일상화 저는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먼저 중고거래 어플을 이용해요. 가격도 저렴하기도 하지만 새로 구입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환경적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물건을 새로 생산하면서 생기는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 3. 조금 불편한 것은 감수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것은 사지 않기, 장바구니 챙기기 등 조금만 신경을 쓰고 불편한 것을 감수하는데 익숙해 지면 이것도 하나의 습관이 되더라구요~ 4. 환경 지킴이 활동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 환경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활동에 대한 보상과 독려가 미흡하기에 현재의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의 도덕성에 기대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따라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환경 지킴이 활동에 대해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 라디오를 통해 외국에서는 소의 배변연습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그런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아니지만 자극과 울림이 되어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요즘 페트병 라벨 제거해 배출하는 일을 실천하고 있으며 내년쯤 교체 예정인 자동차를 전기차 구입으로 결정할까 합니다.

현재는 나무를 더 심는 것 보다 청정에너지 분야에 더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을 연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풍력, 태양열, 자동차(전기, 수소차 등)

1. 실내 적정온도 유지, 2. 음식물쓰레기줄이기, 3.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는데, 그로인해 배달용기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면 탄소중립실천이 원활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에서 일할 때 커피를 자주 사먹는데 개별 텀블러를 챙겨다니며 커피를 사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동차는 전기차를 이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알맞은 양의 식재료만 구입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텀블러를 사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필요합니다.

난방온도를 낮춰 전력사용량을 줄여야 합니다.

정부와 기업이 규제에 의해 통제되어서 탄소중립에 대해 솔선수범을 보여야 하며, 이산화탄소의 원인으로 차량가스와 더불어 해양생물 포획으로 인해 생태계 파괴로 인한 원인 역시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해양생물 포획 관련해서도 규제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전기자동차를 이용하고, 텀블러를 사용하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깨끗한 환경,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가정에서나 밖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탄소중립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 및 다회용컵 사용을 의무화

우리가 일상에서 너무 흔하게 쓰는 물티슈의 재료가 플라스틱이라는 게 좀 많이 알려져서 사용을 덜 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편리하지만 한번 사용하는 걸로 500년간 썩지않는 쓰레기가 생기는 건 아닌 거 같아요 ㅠ 꼭 물티슈를 만드려면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분해되는 재료로 만드는 업체를 지원하고 시민들도 분해되는 물티슈를 이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데 난방 온도를 조금 낮추고 대신 내복, 수면양말과 같은 보온용품을 더 착용하면 좋겠습니다. 다들 알고있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지만 실제로 보면 난방 온도를 높게 하고 반팔을 있고 있는 집도 많아요. 이제부터라도 현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올 겨울부터라도 다같이 보온용품 사용을 더 많이 합시다!

요즘 식당에 음식 미리 주문해놓고 직접 매장을 찾아 포장해가기도 하는데 그때 매장 용기대신 용기를 직접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다면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한번 먹고 버리는 플라스틱 용기가 엄청날 거 같은데 해결방안이 필요해보입니다

전기차를 충전하는 곳을 더 많이 설치해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는 서울에 비해 아직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시장가방 사용, 계획적인 식품 소비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가까운 곳은 걸어서 이동, 대중교통 이용 등의 실천으로 지구를 지켜야 예쁜 북금곰도 예전처럼 잘 살 수 있고, 우리도 향후 지구환경 변화에 따라 생필품 비용 상승 등으로 생활에 직접 악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어요. 지구가 온전히 유지되어야 거기에 사는 우리도 잘살 수 있으니까요. 이와 관련하여 현재 미세먼지 경보처럼 실시간으로 탄소배출량이나 포화도를 알 수 있는 전자게시판을 곳곳에 설치하여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탄소발생 저감 행동을 촉발시킬 수 있는 유인책도 필요하겠지요.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인지, 하루 개개인이 탄소저감으로 얼마나 돈을 벌었다고 볼 수 있는지 등을 실감하도록 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탄소중립이 아주 먼 목표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 한분 한분의 작은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건물 자체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생산설비를 설치하거나, 자연채광을 극대화하는 건축물 설계 등을 통해 화석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하고, 개인 자동차 사용을 줄이기 위해 BRT 등 교통 인프라 구축 및 대중교통 수단을 확대하는 등 장기적 과제임을 감안, 탄소중립정책이 도시계획 전반에 반영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의 판트(Pfand)제도(공병수거 제도)를 도입하면 자원순환 정책에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1. 친환경차량과 대중교통이용 2. 플라스틱 제로 3. 친환경, 지역 먹거리 활성화 4. 쓰레기 줍고 트레킹 5. 우수한 탄소 저장고 국립공원 보전

탄소중립센터를 만들어 일회성으로 그치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수립하는 센터가 생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탄소중립 생활! 가정과 직장에서 다 함께 실천합시다.

요즘 배달음식 많이 시켜먹어서 일회용품이 많이 소비되고 있으나,, 다회용 그릇 사용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울듯하고,,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추세로 가야할 듯 싶음.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 상용화 하는 기업이나, 참여하는 업체에 인센티브를 주는 등 정책을 생각해볼 수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더욱 열심히 지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손수건, 텀블러 그리고 비누사용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엔 어디서 쓰레기를 줄여 나갈 수 있을지 고민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용기내 챌린지 같은 환경보호 캠페인을 많이 홍보 하면 좋겠습니다. 홍보가 많이 돼서 어디서나 용기를 낼 수 있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일회용 용기 사용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가게와 협력해서 방문포장 할인 이벤트를 시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달라져야할 기업들. 기업이 나서서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 할 수 있는 포장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의 노력보다는 기업의 생각이 많이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다회용 용기 휴대하기, 음식 먹을 만큼만 만들고 주문하기. 되도록 요리해서 먹고 주문배달 줄이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해서 다회용기, 텀블러사용등의 사용해야겠어요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작은 생활습관 부터 하나씩 바꾸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 액상세제대신 고체세제 이용 / 액상세제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물질 및 플라스틱 통, 리필용 비닐등 액체세제에는 많은 부속품들이 들어갑니다 대신에 고체비누나 세제는 환경적인 포장과 사용후 쓰레기 배출이 적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아요~ 2. 물틀어 놓지 않기/ 상수도 설비 이용시 상당한 전력이 필요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물을 받아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양치할때 컵쓰기, 설거지 시에 통을 사용하여 불려서 닦고 헹굴때만 물을사용하기/ 샴푸칠 중에는 물 잠깐 잠그기 등 한번만 노력하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어요~ 3. 메일정리!!! / 정말 간단한 탄소줄이기 방법입니다. 불필요한 메일 및 스팸메일등을 정리하여 데이터 센터에 부담 주지 않기!!! 클릭 몇번으로 가능한 탄소줄이기 방법이니 누구나 가능하고 정말 쉬워요! 4. 난방/냉방 적정온도 올리고 낮추기 이거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온실가수 감축 및 에너지 절약법이죠 그외에도 생활속에서 할수 있는 방법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가진다면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푸른 하늘과 맑은 바다를 모두가 누릴수 있게 힘내보아요!

줍깅,비치코밍 등 주변에 버려지는 것들 대한 관심을 가지면, 본인의 쓰레기 배출 생활에 경각심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당연했던 것들에 대한 재고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텀블러 사용, 개인용기 사용한 포장주문와 같이 생활 속에서 줄일 수 있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합니다~

일회용 용기 안쓰기&개인 용기 가져다니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를 지켜서 미래세대에게 깨끗하고 살기좋은 공간을 넘겨주도록 합시다

요즘 배달음식 많이 시켜먹는데 그때마다 플라스틱 용기 엄청나게 나오는데 환경오염 많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배달음식을 덜 시켜먹는 등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줄여가야겠어요!!

우리 세대가 기후변화를 막을 마지막 세대라는 점을 명심하고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이 되기 위해 절약해야겠습니다~

육류 소비 줄이고 채식 소비 늘이기,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물티슈, 티슈 사용 지양, 손수건 사용), 1회용 용기 사용 지양, 친환경 제품 사용, 배달음식 줄이기!! 당장 실천하기 어렵지만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실천해보겠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려고 합니다. 먼저 샴푸용기가 아닌 샴푸바부터요~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수소에너지로 전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업들이 수소에너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지지해주세요.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대중교통이용하기, 친환경물품 구매 등을 통해 동참합시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비닐백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실생활에서 실행하기 어렵지 않아요~~

이제 곧 겨울입니다. 창틀과 문틈 바람막이를 설치해서 에너지사용을 줄이면 어떨까요!!!

텀블러로 커피 먹고 대나무 칫솔로 이 닦아요

에너지 절약을 위해 불필요한 전원 콘센트는 빼 놓고 여름에는 냉방온도를 높게 설정하고 겨울에는 내복을 착용하여 난방온도를 낮춰 생활해야죠! 냉장고도 자주 여닫지 말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냉동실은 가득 채우고 냉장실은 60%정도를 채워 냉기효율을 극대화해서 사용합니다.

1. 텀블러..을 가지고 다녀서 1회용 용기 사용을 줄입니다. 2. 손수건을 가지고 다닙니다. 3. 볼펜심만 갈아 끼워서 사용합니다. 4. 메일 휴지통을 깨끗하게 지웁니다. 5. 분리 배출을 잘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유팩 깨끗이 씻어 실제 우유로 바꿔먹을 수 있는 우유쿠폰 보급 아이스팩 10개 깨끗이 관리하여 아이스크림 하나로 바꿔먹을 수 있는 쿠폰 보급 재활용쓰레기 철저히 분리했을때 아파트마다, 구와 동마다 분리수거 등급제를 만들어 제대로 잘 분류하고 깨끗이 양심적으로 분류하여 배출한 아파트 순위를 매겨 공개하기! 무단 쓰레기 투기하는 사람들 적극적 행정으로 벌금 제대로 물리게 하기!

깨끗한 거리 만들어 주세요! 담배꽁초며 1회용 플라스틱 컵등 생활 쓰레기가 길거리에 넘쳐나서 개인의 건강까지도 위협할 지경입니다. 악취또한 심하구요! 탄소중립 생활에 쓰레기 문제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알아서! 우리 지역 거리 우리 집앞 골목을 시민들이 만들어갈 수 있게 부산시가 도와주세요!

이렇게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후위기가 심각합니다. 1.5도의 임계점을 넘으면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합니다. 속수무책으로 기온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것을 지켜만 보아야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크게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하나는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트래쉬버스터즈라는 회사에서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행사를 할 때 다회용기 컵을 대여 및 세척해주는 업체입니다. 서울행사 때 직접 이용해보니 환경보호에 참여한다는 생각에 만족도도 좋았고 시민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부산시에서도 여러 행사 때 이러한 업체와 협력해주시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두번째로, 기후위기에 개인이 가장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채식을 비롯한 비건지향입니다. 한 사람이 소고기 400g만 먹지 않아도 6개월동안 매일 샤워를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아낄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비건 문화에 대해 부산시가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청내 식당에서도 한달에 한끼는 채식으로 구성하여 인식의 확산에 힘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탄소중립, 개개인의 실천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목표달성 그날까지 적극 참여합시다.

모든 시민 여러분 부산거주 외국인 여러분 우리부터 지구를 사랑합시다

제로웨이스트 제품이나 업사이클링 제품을 구매하려고 해도 부산에는 타지역에 비해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이런 업체에 대해서는 부산시 지원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게 일상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음료 한번 마시려고 플라스틱 컵 사용은 좀 지나쳐보여요 카페에서 할인을 해주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때까지는 뭔가 더 동기화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좋겠어요

탄소중립의 실천하는 방법등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탄소중립을 실천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있으면 탄소중립을 좀더 실천하려고 노력할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중교통이용 음식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하기 일회용품줄이기등 탄소중립을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항상 느끼는게 일회용품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고 느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규제만 잘 되어도 지구환경을 보존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고래배속에서 나오는 플라스틱등 플라스틱이 바다로 떠내려가 바다속 생물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로인해 지구환경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규제를 강력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개인이 실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가용 타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배달음식으로 생기는 일회용품등 재활용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각종 에너지 절약의 방법으로는 난방온도는 2도 낮추고 냉방온도는 2도 높이고 물은 꼭 받아서 사용하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구환경을 보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일이 탄소중립입니다

탄소중립이 먼곳에 있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제가 실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음식쓰레기 없애기등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는것 부터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팩을 수거하는 아파트도 있지만 수거하지 않는 아파트도 있습니다. 주민자치센터도 하는 곳이 있고 안하는 곳이 있습니다. 쓰지 않는 폐아이스팩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에서 수거함을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에서도 기본적으로 폐아이스팩 수거함을 비치하고, 이를 수거한 것을 공공근로인력을 이용하여 씻어서 주민이나 주변 소상공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탄소중립을 위해 공기중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 비율 0.03%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산업화 등으로 인해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고, 산소를 내놓는 나무와 식물을 심고, 가꾸고, 보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아울러, 쓰레기 자원화를 위해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수거하여 재사용, 재활용함으로 자원의 낭비로 인한 탄소배출은 없도록 하여야 하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등 지구촌의 모든 시민이 함께 생활속 실천과 탄소중립이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하는 기본 가치로 생각한다면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가전제품의 전력소비량을 감소하기 위한냉난방기 효율적 가동을 위한 에어컨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에어컨은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여 풍향을 동일하게 하기 커튼을 쳐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 차단하기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하며, 겨울에는 내복, 수면양말, 무릎담용 같은 보온용품 활용하기 전기밥솥 보온 기능을 덜 사용함으로써 탄소 감소시키기 취사 때만 사용하고 밥을 먹을 만큼만 짓기냉장실은 냉기가 잘 순환될 수 있도록 60%만 채우기냉동실은 냉기가 빠지지 않도록 꽉 채우기냉장, 냉동실 용량에 맞게 내용물을 채우도록 식재료는 소분, 저장하기 상수도 설비 가동전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설거지할 때 설거지통 사용하기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인터네사용, 데이터소비, 대기전력 등 데이터센터의 기기전력을 감소하기 위한 디지털기기 사용시간 줄이고, 화면 ‘절전모드’, ‘밝기조절’로 낮게 설정하기 동영상은 데이터사용량을 고려해 스트리밍보다 직접 받아서 시청하기 불필요한 메일은 완전히 삭제하여 정리하고 광고성 스팸메일은 차단하기

1.제로웨이스트 제조하거나 실천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지원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2.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체, 마을 , 동네 등 시범 단체가 생겨야 합니다. -개인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다함께 동참하고 연대해서 탄소중립을 이루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배달앱을 통한 불필요한 일회용품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주문하실때 꼭 불필용한 플라스틱 수저, 1화용 나무젓가락 정도는 안주셔도 될것 같네용 조금씩 줄여나가면 더 좋은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수 있습니다

배달업체 친환경용기(녹색제품) 사용 독려(소상공인지원의 일부로 사용), 테이크아웃시 텀브럴사용 격려(텀블러할인 활성화)

일회용품 자제 생활화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 개씩 소비하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 사용가능한 텀블러(수집용 아니라 실질사용이 중요!!), 배달음식 최소화 또는 다회사용 가능한 용기 사용 등 개개인의 인식 전환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출근길 걷기, 차량 미사용, 생활에너지 절약(가정, 사업체)에 대한 동백전 포인트 적립이 된다면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생활이 가능할꺼 같습니다.(실행중인 ex)포인트 적립 만보기, 운행거리에 따른 차량 보험료 등)

1.주2~3일 엘리베이트 사용 대신 계단 이용하기 2. 쓰레기 분리 배춟방법 반복 교육하기 3. 목적지 30분 이내 거리는 걸어다니기(자전거이용/주기적으로 자전거강습안전교육 실시) 4. 산책로, 소공원 등 쓰레기 줍기-sns로 확인-마일리지 적립-동참

한달에 한번이라도 다함께 에어컨 없는날 전기없는날{전자제품 안쓰기.일정한 시간에 소등하기운동등.....}을 만들면 어떨까요?

놀러가면 자기쓰레기 가져오기

<기후온난화>라는 예전부터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요즘은 <기휘위기>라는 용어를 쓰더니 최근에는 <탄소중립>이라는 환경용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편리함에는 많은 에너지들을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너지가 화석에너지로 이산화탄소 배출의 원인물이기도 하지요...이산화탄소가 증가함에 따라 지구에는 이상기후가 생기고 생태계가 교란되면서 생존의 위협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편리함을 조금의 불편함으로 바꾼 생활을 하다보면 환경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 이용횟수를 조금 줄이고 걷어가거나 자전거를 이용한다면 건강에도 좋고 대기의 오염도도 조금 줄일 수 있겠죠, 그리고 불필용한 전력소모를 줄여보면 어떨까요? 안쓰는 전력은 끄기!! 전기가 대부분 화석에너지로 만들어지는데 이때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한데요...앞으로는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개발이 필요하겠죠. 제일 중요한 것은 이런 기휘위기를 내 주변에 알려서 같이 실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여러방법드을 찾아보고 이처럼 토론하고...같이 알아가고 실천합시다!!

저희 집은 주1회 정도 배달로 외식하다가 이제는 월1회로 정했습니다. 최대한 플라스틱이 많이 소비되지 않도록 작은 노력을 가정에서 하고 있어요~

부산시민 개인이 쉽게 실천할수 있는 내용이라 지금 바로 실천하고 참여하는걸 권하며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샴푸사용말고 비누사용하기, 2.일회용품(커피용기등) 사용말고 텀블러휴대, 3.선물구매시 포장지 최소화된물품 소비하기, 4.개인자가용 처분후 대중교통 이용하기, 5.즉시 금연하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의견은 부산시에서 ccus에대한 예산을 마련하여 우선적으로 기업에 혜택과 보조금 정책을 실현하여 기업들과 공동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했으면 합니다 많은 기업은 공장들이 서로 나서서 설비투자가 진행되도록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발판을 마련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수적으로 ccus에 사용되는 원재료 탄산칼륨에 대해서 부산시 전역에 원가를 낮춰 대량 계약을 통하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준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탄산칼륨의 기업은 다행히도 현재 우리나라에 유니드라는 기업이 전세계 점유율이 가장 높습니다 부산시와 함께 협업을 하여 탄소중립을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ㅡ 탄소중립 4행시 ㅡ 1. 탄소배출 0을 향해 2. 소소한 동참을 3. 중구민도 함께합니다 4. 립(입)으로도 캠페인명 외칩니다 탄소중립 이라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탄소 중립 응원합니다. 진심 진정으로 함께합니다. 아자.

1.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 이용하기 : 새상품을 만드는데 자원이 많이 든다고 하네요! 쓸 수 있는 물건이라면 나눔하고 팔아보고, 새상품보다 중고나라를 한 번 둘러보고 새상품을 사는 습관을 들여보아요 2. 장바구니와 에코백 이용하기 : 장 볼 때 비닐봉지를 받아서 후에 버리면 자연분해시간이 오래걸리니 꼭 장바구니를 이용해보아요 3. 음식물처리기 이용하기 : 미생물 분해되는 음식물처리기를 이용하면 음식물이 남더라도 환경에 피해가 가지 않아요 비싸더라도 음식물처리기를 이용해보아요 4. 대중교통 이용하기 :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면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이 되니 가까운 거리나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아요

탄소중립을 위해서 텁블러, 에코벡 말고 그냥 소비를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중고거래로, 쓸만한 물건도 중고거래로!

중고거래 이용하고 식물을 많이 키우고 플라스틱사용을 줄여요

일단 우리 주위에 전력손실을 줄이기위해 가정에서 대기소비가 제일큰 셋트박스등을 콘센트를 뽑고 그리고 불필요한 이메일를 줄여야합니다. 메일가입하고 자주 쓸일없는 광고 메일이 엄청오는대 그것을 제거를 해줘야합니다 왜냐 메일회사에서 그메일을 저장하면 그만큼 용량이커지면 거기서 열이 발생하는데 그러므로 그때 상시 냉각을 해줘야하는데 그때 사용햐는 전력이 어마마하다고합니다. 이메일 사용자가 세계에 약23억 정도 되는대 여기서 일인당 50개씩만 삭제해도 276.000.000KWH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 한건당 이산화탄소 4g 배출하는 등 이메일 환경오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위에서 안쓰는 메일이나 불필요한 메일들은 줄이는 켐페인 같은걸 하는게 어떻까 싶습니다.

중고거래 이용하기 텀블러 및 에코백 사용하기

1. 측구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설명 : 측구의 물들과 폐기물들은 하천으로 방류되어 바다를 오염시키는 오염원이 됩니다. 따라서, 시민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줄이기 설명 : 플라스틱을 폐기하기 위해 최소 5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잘게 쪼개져 바다로 방류될 시 바다오염의 주범이 됩니다. 또한, 일회용품은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다회용품을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음식물이 묻은 쓰레기 줄이기 설명 : 음식물이 묻은 쓰레기는 분리수거가 안되고 일반쓰레기로 처리해야 합니다. 음식물이 묻은 쓰레기는 재활용을 위해 씻고 버리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