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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토론 ON AIR

토론형 부산청년정책 어느 분야에 더 집중해야 할까요?

참여하세요! 부산이 달라집니다.

토론기간
2020-09-01 ~ 2020-09-30
조회수
5769
    

부산청년정책 어느 분야에 더 집중해야 할까요? 시민의 관심은 떠나간 청년도 돌아오게 한다 참여기간 9월1일~9월30일 청년기준 만18세 이상 34세 이하

부산을 떠나는 청년들 9천 5백명의 청년들이 취업, 주거, 교육 등 다양한 이유로 부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2019년 순유출인구 2만3천명 중 9천5백명 41%

청년들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일자리 지원과 청년친화적 노동 복지 환경 조성) 생활(지역정착을 위한 주거지원과 부채경감으로 청년자립 실현) 
    문화(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소통참여(청년이 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일자리 OK  디딤돌카드 플러스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을 위한 활동비 지원  드림옷장 면접 정장 무료대여 및 코디 컨설팅 
   일하는 기쁨카드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복지포인트 지원  부산청춘드림카 전기차량 임차 지원(최대 2년)

생활 OK  월세 지원 1인 가구 청년 월 임대료 중 최대 10만원 지원  머물자리론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을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 및 이자 지원
    임대주택 공급 행복주택, 드림아파트, 햇살둥지 등으로 청년임대주택 공급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학자금대출(한국장학재단)의 당해연도 발생이자 지원

문화 OK 청년문화활성화프로젝트  청년문화관련 커뮤니티 운영 지원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기초예술분야(공연, 시각, 문학 등) 및 생애 첫 창작활동 지원
   청년문화 인력양성 전문교육과정 운영 문화예술 프로젝트 실행

소통참여 OK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을 위한 청년 참여거버넌스
   청년주간운영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장 2020 부산청년주간(9월 넷째 주) 
   청년공간 제공 청년두드림센터(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청년창조발전소(동의대, 부산대, 부경대 인근) 사상인디스테이션(사상역 인근) 등 소통 공간 확충
   하고재비청년센터(자갈치시장), 청년공간 뿌리 (광복지하상가) 조성중

청년들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어느 분야에 더 집중할까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청년을 웃게 합니다.

부산이 청년에게
                딩동! 시민의견이 도착했습니다.
                245건 의견, 203명 참여, 토론기간 20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토론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 의견이 나왔습니다.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 홍보, 취업, 월세, 주거, 대학, 창업, 인턴, 거주, 기업, 유치, 양질, 대기업, 중소기업


시민의견,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산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안타까워요!
                청년정책 홍보를 많이 해서 청년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나 인턴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세요.
                월세지원,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에 들어가는 고정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해요.
                취업준비로 힘든 청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부산시는 올해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습니다.
                부산시가 추진한 정책 
                제엠제코(2월), 이미코젠 R&D본부(5월) 유치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3월)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4월)
                청년안심 전세보증반환보증 보증료 지원(9월)
                일자리지원사업 안내 어플  부산일포유  출시(10월)
                취업준비생 대상 AI면접 교육 운영(10월)
                창원지원주택 준공 및 입소(12월)
                청년이 제안하여 시행중인 정책
                청년행복박스 전달(5월) 청년정책홍보+청년힐링프로젝트(소확행 공모사업)
                청년주거집중지역 환경재정비(안심마을) 사업(21년 완료) 남구 부경대학교 옆(청년정책제안사업)


청년이 I m Fine할 때까지! 청년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황**
2020-09-30 16:04:57
내용

좀 더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예술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주세요. 창업 지원에 대한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산대 젊음의 거리에 있는 플리마켓 같은 곳도 많이 늘어서 좀 더 자유롭게 물건을 팔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취준으로 인해 상처받은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특별한 상담치료나 그런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허**
2020-09-29 10:54:41
내용

코로나가 유행하는 와중에도 청년들을 위해 고생하시는것에 감사합니다. 소통참여나 문화지원도 좋지만 현재 취업이 어렵고 힘든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열어주는 일자리지원과 생활지원 정책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성**
2020-09-29 10:36:16
내용

청년 예술가 창작활동과 인력양성에 많은 관심이 가는데, 많은사람이 함께하면 즐겁기도 하고 참고도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박**
2020-09-28 14:15:27
내용

시에서 추진중인 청년 관련 정책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장**
2020-09-28 11:31:43
내용

일자리가 없어 부산에서 수도권이나 지방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산에 있고 싶어서 버텨봐도 경제적으로 계산이 안 나와 타지에서의 취업을 결심합니다 다양한 일자리가 나올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
2020-09-28 11:19:54
내용

부산에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중앙동쪽에 몰려있는데 물류, 무역, 해운관련이 대부분이므로 그 분야에 관해 특화된 교육실시나 자격증을 딸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재원의 여유가 있다면 중소기업들과 연계해 교육생을 인턴으로 쓰게 하고 지원비를 주는 등 제도 등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
2020-09-28 11:17:42
내용

부산에 확실히 일자리가 많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번에 경기도에서 하는 면접지원금 정책을 보았습니다. 확실히 그렇게 되면 이 회사 저 회사에 많이 지원하고 지원금도 받고 하니 회사에서도 인재를 뽑을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지원자도 늘어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정책 범위를 넓혀가는 것 보다도 지금 시행하고 있는 정책 중에서도 실효성이 떨어지는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그 정책을 많은 청년들이 지원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옥**
2020-09-28 11:15:05
내용

항목별 여러가지 정책들이 있는 것은 좋으나 우선적으로 일자리에 관한 것에 일자리 구하는 것에 근본적으로 필요해보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아요. 생활, 소통참여, 문화 관련 사항들도 좋지만 우선적으로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곳이 근본적으로 많아야 부산시에 청년들이 설 자리가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근본적인 해결책보다는 부수적인 것들만 보여서 아쉽습니다. 저 역시 청년이고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상태라 관심은 가지만 딱히 제가 당장 해야겠다고 생각드는 건 보이지 않습니다.

이**
2020-09-28 11:06:26
내용

저는 청년구직활동 지원금이라는 정책에 참여 신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득분위로 인해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구직활동 지원금인데 왜 저희 집 소득 분위를 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소득분위를 보고 평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손**
2020-09-28 10:43:21
내용

전공을 살릴 회사가 없습니다

어**
2020-09-28 10:31:40
내용

일자리, 생활, 예술분야등에 지원정책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정책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윤**
2020-09-28 10:08:05
내용

일자리나 디딤돌 같은 것이 아닐까요?

정**
2020-09-27 16:18:21
내용

좋은 일자리가 최고, 최선의 정책입니다.

지**
2020-09-25 18:39:03
내용

언택트 시대 온라인으로 모의 면접 지원, 실시간 기업 모집공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구축 등 비대면 서비스 제공 및 홍보가 필요합니다

조**
2020-09-25 09:20:06
내용

월세지원,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에 들어가는 고정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최**
2020-09-25 01:12:41
내용

청년에게 돈을 줄게 아니라 기업에 대한 지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 스타트업 관련 지원 사업을 늘려야합니다. 인구 밀집의 주된 이유는 직장입니다. 부산에서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해준다고 해도 직장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몇십만원 지원받았다고 직장도 없는데 부산에 머물까요? 월세지원은 이후 문제고 먼저 부산에서 기업 정착 탄생에 중점을 둔 정책 사업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벤쳐 스타트업의 탄생도 밀어주고 더 나은 기업들이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백**
2020-09-24 22:19:36
내용

일자리와 생활 지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시급이 오를 수록 일자리는 줄어들면서 타지에 살고 있는 청년들은 월세를 내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상황이고 또 일자리를 구하더라도 생활비를 내는 데 많이 나가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김**
2020-09-24 20:56:17
내용

부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이 있지만 수도권처럼 일자리지원사업이 확대되어 취업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0-09-24 20:29:22
내용

좋은 정책들은 많으나, 홍보가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또한, 지역 인재 우선 선발과 같은 혜택을 주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먼저 부산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게끔 한 뒤 주거 문제나 차량 지원 등의 정책들을 구체화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
2020-09-24 19:25:52
내용

소통참여 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인 청년들이 아니고서야 참여기회를 폭넓게 만든다고 하더라고 수요는 똑같을 것입니다. 경험적으로 일자리 사업이 디딤돌 카드나 드림옷장 같은 경우에 주변에서 사용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고 활용도가 가장 좋고 이런 사업이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에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2020-09-24 18:11:18
내용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 보다는, 사업제한(벤쳐, 스마트 사업 등)을 두지 말고 많은 청년들이 어떤 형태의 창업이라도 쉽게 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이 좋을 것같습니다.

김**
2020-09-24 18:08:50
내용

뭐니뭐니 해도 청년 일자리 정책이 활발히 추진되어야 될 거 같습니다

김**
2020-09-24 17:35:51
내용

일자리 분야입니다.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면, 생활/소통참여/문화 분야는 자연스레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최**
2020-09-24 17:33:17
내용

수도권 집중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부산만의 정책으로는 한계가 명확해보입니다. 다른 어떤 문제보다 일자리가 중요한데, 일자리는 부산시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어보여 안타깝습니다. 중소기업들 유치하고 육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유치해야할 것 같습니다.

장**
2020-09-24 17:27:16
내용

청년들이 주거할 수 있는 주거정책과 일자리 정책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거와 일자리가 동시에 해결되어야 지역에 정착해서 일자리를 구하고 계속 그 지역에 정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
2020-09-24 17:13:15
내용

당연히 일자리에 가장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주거 세번째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서**
2020-09-24 17:10:03
내용

현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는 실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지속적인 취업난으로 인해 지치고, 동기부여가 저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준생들이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시에서 정신건강 무료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취준생들의 원동력을 키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박**
2020-09-24 17:09:48
내용

부산도 어떻게 해야한다가 있겠지만 수도권 집중발전을 완화시켜야 청년들의 유출도 줄어들것같습니다.

양**
2020-09-24 11:05:57
내용

부산도 수도권처럼 일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2020-09-24 11:02:28
내용

부산에도 제대로된 큰 기업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주요직무들은 전부 서울로 편향되어 있어서 청년들은 서울로 지원할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저는 가족과 떨어지고싶지않아 부산중소기업에 한번 취직을 했지만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밤새도록 노동력을 착취당하며 병을얻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제 주변 동기들도 그렇고 부산의 중소기업들은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헐값에 후려치려는 음침한 생각들로 머릿속에 가득찼습니다. 야근수당은 당연히 없는게 대부분이며 제대로된 복지와 업무체계도 없이 적은수의 인원으로 굴려먹으려는 악덕업주들이 천지에 널렸는데 누가 부산에 남아있고 싶겠습니까..? 소처럼 굴려질바에 몇년 투자해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준비하거나 서울가죠.. 그나마 중소기업의 희망인 내일채움공제로 중소기업에 취직한다한들.. 청년들의 몸과마음은 병들어가고있습니다. 부산의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으로 영원히남을수밖에 없는 구시대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마인드를 고수하며 회사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나라에서 법적으로 강력히 제재하거나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여 중소기업의 복지와 임금문제가 해결된다면 청년층의 취업난도 해소될것입

김**
2020-09-24 10:43:14
내용

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해 구직정보에 대한 정보를 보기 쉽고 찾기 쉽게 사이트를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
2020-09-24 10:26:41
내용

청년정책에 관심이 생겨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정책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정책들 가운데 제가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거의 없었다는 점입니다. 학생 때 부터 소득분위 10분위로 책정되어 국가장학금을 받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청년 정책들 중 희망날개통장이나 구직활동비 또한 기준중위소득에 제한이 걸려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내일배움카드의 경우에도 제가 실질적으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임**
2020-09-24 10:21:10
내용

디딤돌, 희망일자리 등 수많은 청년 지원 정책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부산은 지금 이 상황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단순 단기간의 일자리가 아닌 중견, 공기업 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부탁드립니다.

강**
2020-09-24 10:18:52
내용

단순 계약직 및 인턴 지원이 아니라 안정적인 고용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2020-09-23 13:49:43
내용

4차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 현재 부산의 제조업 등 산업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
2020-09-23 13:13:42
내용

안정적인 일자리와 임금 문제가 해결되어야 될거 같습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이 더 다양하게 나오고 홍보를 제대로 해서 모든 청년들이 정책이 뭐가 있는지 알고 스스로 일자리를 찾아서 부산에 청년취업률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임**
2020-09-23 11:42:53
내용

졸업하고 다들 직장이 부산 내에 없어서 경기도나 경남으로 떠나는게 제일 크네요! 떠난 곳에서 자리잡고 결혼도 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김*
2020-09-23 11:42:26
내용

청년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복지가 좋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면 자연스럽게 청년인구가 생길 것이고 그 이후에는 주택에 대한 문제도 해결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김**
2020-09-23 11:34:58
내용

청년 정책들을 더 쉽게 알수 있게 온라인 sns를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 정책과 주거지 지원을 좀 더 폭 넓게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2020-09-23 11:26:54
내용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공기업 등 부산에도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수도권에만 몰려있으니 자연스럽게 수도권만 찾게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산청년정책들 찾아보면 많은 것 같지만 뒤늦게 알게되는 경우가 많네요 더 많은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더 폭넓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년구직활동비,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의 경우 기준을 더 보완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월 소득이 아주 높지 않지만 개인사업자셔서 국민건강보험료가 상당히 많이나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항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
2020-09-23 11:19:15
내용

일자리, 생활, 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청년관련 정책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홍보가 많이 되지않아 주위 사람들은 어떤 정책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홍보를 더 많이 하여 더 많은 청년이 여러가지 서비스를 활용해야 또 더 다양하고 더 도움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신청기간이 정해져있는 정책을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조**
2020-09-23 11:07:27
내용

부산을 사랑하지만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없어 떠나야 하나 싶습니다

최**
2020-09-23 11:03:35
내용

일자리 지원입니다. 1. 창업지원 기업들이 부산에 들어오도록 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기에 창업지원을 더욱 확대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업강의, 지원금(장비지원등), 공간 등을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 뉴미디어 특히 초기자본을 많이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뉴미디어(개인방송 및 유튜브) 공간,장비대여 등도 좋아보입니다. 1.2 온라인 마켓 온라인마켓 마켓 활성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청년예술가들과 협업하여 미술품이나 의류를 생산하여 지역상품으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1.3 부산문화소개 이미 부산 관광코스가 있지만 제가 건의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청년 개개인이 타지에서 관광오는 사람들에게 직접 계획한 여행코스를 소개시켜주고 안내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어플이나 홈페이지와 같은 플렛폼을 만들어 부산청년여행가이드와 관광객을 매치시켜주는것입니다. 직접가이드 or 간접가이드(여행코스 계획, 음식점 예약서비스등) 와 같은 방법입니다. 부산청년가이드는 부산시에서 정한 교육을 수료하여야만 합니다. 2. 비대면면접(화상 및 ai) 준비 화상 장비 or 비대면면접 공간지원.

이**
2020-09-23 10:04:09
내용

부산도 수도권처럼 더좋은 일자리와 청년들에대한 더 폭넓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
2020-09-22 13:53:45
내용

1,대학의 명문화 2,문화수준의 극대화 3,정치인들의 소통의 극대화 4,경제적 안정에 대한 보장 5,의료수준의 보장 6,주거환경의 고급화 명색이 제2의 도시인 부산을 발전시키는 노력은 청년들이 정열을 쏟을 수 있는 대기업의 연구단지 더 나아가 부산을 떠났던 기업들이 첨단화되어 돌아와서 피패된 공단을 활성화 시키는 작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가덕 공항을 인천공항보다 더 거대한 대한민국의 첫째관문 미래공항으로 큰 그림을 그려야 할 때입니다 .

김**
2020-09-21 10:29:42
내용

면접을 준비하며 일자리 혜택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급하게 진행된 일이지만 덕분에 일이 잘 처리되었습니다. 일을 구하기 힘든 시대에 많고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그 기반에는 생활이 안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내놓아진 청년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부산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유**
2020-09-20 17:24:52
내용

취업과 주거지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금성 지원도 좋지만, 청년들의 입장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같이 고민했으면 합니다.

조**
2020-09-19 03:06:30
내용

수도권에 대기업 개발직, 공공기관 등이 너무 편향 되어있어요 부산에도 취업의 폭이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 창출 부탁드립니다 고향에서 일하고 싶어요 ㅠㅠ.. -부산 토박이 취준생 올림

이**
2020-09-18 17:04:16
내용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고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 직업을 가지게 하는 일저리가 필요합니다. 카카오로 청년 정보를 공유하거나 알수있도록 많이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오**
2020-09-18 16:58:15
내용

뉴미디어 관련 일자리가 수도권에 너무 집중돼있어요. 부산에도 뉴미디어 종사자가 많아진다면 자연스레 부산 홍보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뉴미디어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 지원해주세요~

박**
2020-09-18 16:39:41
내용

코로나19로 인해 취업과 생계유지가 어려운 요즘 사회로 새롭게 나오지만 출발이 힘든 청년들을 위해 일자리에 관한 청년정책에 집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
2020-09-18 15:06:16
내용

청년 일자리 지원이나 창업에 관련한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적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고 관련 교육도 마련해주는 것도 있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오**
2020-09-18 15:05:41
내용

많은 정책이 있다는 것을 검색해야만 알 수 있기에 카카오플러스친구 등 sns로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여**
2020-09-17 22:24:19
내용

가장 큰 이유는 취업이라고 생각해요. 경쟁력있는 회사들은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주로 대학부터 수도권쪽으로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만약 취업에 성공했다고 해도 사회 초년생들에겐 주거에 대한 부담도 크다고 생각해요. 이런 점들을 개선해준다면 충분히 경쟁력있는 도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조**
2020-09-17 16:09:21
내용

스타트업 생성에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서울에서 시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에서도 시작 할 수 있고 또 그만한 지원이 있다면 질적으로는 아직 부족할지도 양적인 사업은 많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
2020-09-17 15:27:23
내용

문과 졸업생들은 어디 취업할곳없나여ㅠㅠㅠ 졸업한지 2년째인데 거의 다 비정규직으로 뽑는 현실,,,, 제발 정규직으로 뽑는 그런,,, 기업좀 만들고 청년정책 제발,,, 손좀 봐주세오,,,,,

김**
2020-09-17 15:19:21
내용

1.단기간의 계약제가 아닌 직무관련 경력의 쌓을수 있는 청년인턴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sns,와 각종 인터넷 방송매체들을 활용하여 청년관련정책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광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양**
2020-09-17 14:58:46
내용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디딤돌카드 등의 활동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2020-09-17 07:43:26
내용

희망일자리 같은 청년이 지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많이 홍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산에서도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
2020-09-16 16:15:56
내용

청년들을 부산에 머물게 하려면, 첫 째 양질의 일자리, 둘 째 주거안정입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유치에 힘쓰시고 청년행복주택건설을 확대 실시할 것을 건의 드립니다.

김**
2020-09-16 09:56:31
내용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희망일자리 사업이 SNS를 통해 홍보가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
2020-09-16 09:22:06
내용

부산시에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기획을 하고 있고 또 경험 하여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 보다는 청년들의 취업에 관한 사업이 조금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실직무와 관련된 곳 인턴이나 중소기업의 업무 등 에 관련된 업무도 있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김**
2020-09-15 17:18:24
내용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질구레한 중소기업 유치로 100개 기업 유치했다고 부산시의 성과를 자랑할 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중견기업 이상의 청년들이 좋아할 만한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그런 기업들은 어떤 유인책이 있어야 부산으로 들어올까요? 현재 기업이 좋아하는 항공물류 인프라는 인천공항 원포트 정책으로 인하여 서울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루빨리 가덕도신공항을 유치하여 대규모 SOC일자리 창출과 24시간 국제여객 및 항공물류수송이 가능한 인프라 조성으로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먼저 다져놓지 않으면 부산시는 그야말로 "노인과 바다"의 도시로 전락할 것입니다.

장**
2020-09-15 17:11:45
내용

무엇보다 홍보가 부족하다생각이듭니다. SNS, 대중교통, 인터넷 등 어떠한 정책과지원이있는지 부산청년들이 알수있게홍보가 활성화된다면 더 많은 부산청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서 좋은생활을 할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남**
2020-09-15 16:24:11
내용

단발성이 아닌 직무와 연관되는 청년인턴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
2020-09-15 16:02:52
내용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일자리지원사업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
2020-09-15 15:41:47
내용

시에서 청년들을 위해 이러한 정책들을 시행중이라는것을 SNS나 다른경로로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
2020-09-15 15:39:50
내용

부산에서 취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과 아직 취업을 준비중인 취업희망자를 잇는 멘토링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이미 취업을 했고 디딤돌 카드, 일하는 기쁨 카드를 활용한 취업 선배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겠단 생각을 합니다. 청년 취업 관련 커뮤니티의 활용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박**
2020-09-15 15:36:52
내용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일자리지원사업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홍보가 잘 안되어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홍보에도 힘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심**
2020-09-15 15:27:40
내용

현재 진행중인 정책은 상당히 좋으며 많은 청년들이 알 수 있게 SNS에 많은 홍보를 하면 참여율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회사들과 협력해서 희망일자리 사업처럼 인턴생활을 해주는 정책도 늘려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큰 도움이 될거고 청년들도 나중에 회사 취업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김**
2020-09-15 15:22:03
내용

청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취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디딤돌 카드와 같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활동비 지원이나 드림옷장같은 정장과 코디를 해주는 사업들이 더욱더 많이 생겨났으면 졸겠습니다!

김**
2020-09-15 14:57:23
내용

부산대 청년공간을 사용해보았는데 서면 두드림과 다르게 이용료를 지불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른 스터디룸이랑 가격도 비슷해서 취업준비생에게 부담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드림옷장은 현재 서면 쪽에만 있는데 금정구 파크랜드도 지속적으로 연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권**
2020-09-15 14:49:05
내용

최근 가장 큰문제가 취업인것같습니다. 디딤돌 카드같은 미취업 청년들의 활동비 지원 사업이나 인턴같은 경험을 다양하게 해볼수있는 사업들의 진행이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박**
2020-09-15 14:17:45
내용

부산의 취업상황이 많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에게 직장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나 취업에 관계되는 기업의 유치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2020-09-15 13:18:47
내용

청년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은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할 수 없는 경우 비대면을 통해서도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활성화,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인턴 사업 확대, 드림옷장 사용 제한 횟수 증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2020-09-14 16:05:45
내용

간단하게는 첫발을 내딛는 것에 도움을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소득층 중엔 동생이 아직 학교를 가는 청소년이거나 부모, 본인이 아픈 경우가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 병원비, 학비등이 단순 아르바이트로 얻는 돈보다 지원받는 금액이 크기에 일을 하는게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억지로 일을 해도 그 돈을 자유롭게 쓰기는 커녕 오히려 가정에 피해를 주게 되고 적어도 다른 구성원이 성인이 되기까지 족쇄가 됩니다. 병원 또한 한번 갈때 천원 천오백원 등 적은 금액으로 여겨지나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거나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한달에 필요한 금액은 소득이 0인 사람에겐 부담이 되어 치료 받기를 포기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무기력이 쌓인채 가족 구성원이 모두 성인이 되면 안정장치 없이 바로 떠밀리게 되고 이미 수년 늦은 상태로 지원 요건에서도 벗어나게 되기도 합니다. (졸업후 2년 제대후 n년등) 차라리 그런 세대에게 기존 지원을 유지하되 초기 일정기간의 월급을 저축하게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이미 그 시기를 넘겨버린 세대에겐 또 다른 지원책과 유연한 제한을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천자 제한으로 더 이상 못쓰

이**
2020-09-14 15:58:39
내용

청년두드림 센터 위치랑 시설 다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부전역에 정장 빌리는 서비스는 칭찬하고 싶습니다~~앞으로 청년을 위한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김**
2020-09-14 15:55:11
내용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초저출산율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은 출산율이 지속되면 장기적으로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출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먼저 청년들이 결혼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현재 청년들의 혼인율 또한 낮아지고 있습니다. 낮은 혼인율의 가장 큰 원인은 높은 주택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전월세금 지원, 주택자금 저금리 대출 등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원합니다.

김**
2020-09-14 15:44:18
내용

청년희망날개통장, 월세지원 등 연1회가 아닌 2,3회로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윤**
2020-09-14 15:31:37
내용

부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정책이 있었는데 오늘로 알게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드림옷장과 청춘 드림카 같은 지원정책은 소소하게 일상에 스며들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유용한 지원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습니다. 앞으로 이런 정책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청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sns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심**
2020-09-14 15:26:21
내용

부산이 가지고있는 인프라나 인구수에 비해 취업 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너무 부족하다. 부산시에서 많은 기업들이 운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기업 이전이나 새로운 회사들이 많아 질 수 있게 정책적으로 도와줬으면 한다.

이**
2020-09-14 01:02:16
내용

청년인구유출 방지방안 1. 원인 부산은 살기 좋은 곳임 다만 공기업 등을 제외하면 좋은 일자리와 대학이 없음 대학진학도 최종목표는 구직임 2. 해결방안 가. 부산권 기업 지원 확대 물류, 관광, 금융, 핀테크, 해양, 수산관련 부산이 지닌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 연구소에 집중 지원 나. 교육청 등 협업 중, 고등, 대학 창업 지원 시스템 구축 및 기업 연계 확대 부산이 지닌 강점에 특화된좋은 인재를 미리 키워 기업 등에 제공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 국영수 위주의 학교 교육 시스템을 변화시켜야 함 다. 공무원 및 교사 역량 강화 기업, 학생 등 지원을 위해 전문역량장기교육 라. 재원 문제 부산시 전체예산의 일정비율을 의무삭감하여 재원 조달 3. 결론 대기업을 유치하거나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이 나타나면 좋겠으나 쉽지 않음. 결국 장기적인 시각으로 부산권 기업을 성장시키고 창업 역량을 가진 인재를 키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함. 해외사례를 적극 수집해서 벤치마킹 했으면 함.

김**
2020-09-13 08:49:36
내용

안녕하세요~이번 부산청년중심 일자리 창출에 대해 간단한 의견제출합니다~도시에서 일자리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든상황이라 생각되며 우리부산청년들의 협동조합형식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하면서 각 지자체장님과 협의하여 기본일당제로 계약하여 어려운 여건을 헤쳐나가는 방법도 생각해봅니다. 꼭 도시에서 일자리창출에 여념함다면 우리나라 경제여건도 인력수입, 상품수입에 손을 빌릴수밖에 저임금제도가 쇄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잉손모자라 일손필요한 지자체를 찾아서 인력동원해주고~ 청년 협동조합에 가입시켜 각자 전문의울 뽑아서 일손필요한 인력배치도 시에서 책임있는 역량으로 발빠르게 활동량을 배치할 수있는 방법도 있지않겠나 하는 샹각이고 도시에서 대기업만 바라볼수있는 처지가 안되니 또헌 스스로 일자리 찾기란 힘든시기이고 코로나로 인해 움직임도 없는데 마냔 나라돈만 적자안생살다가 머감헐 것 같어요~부산시에서 농촌에 놀고있는 땅을 저렴하게 매입해서 먹거리생성과 농촌만 무능하게 생각말고 새로운 방법개선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도시에서 얼마나 청년들이 할것이 있을까요~공무원님들 책상머리보다 발로뛰는 모습도필요함

이**
2020-09-11 17:09:50
내용

어려운시기에 취업할 직장은 많이 사라지고 힘든건 맞지만, 청년을 위한 지원금만 바라며 잠깐의 취업이 지원금을 받는데 방해요소가 된다며 여건이 되지만 잠깐도 아르바이트를 하지않는 사람이 주변에 있습니다. 취업이 계속 안되는 사람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지만, 열심히 일하다 직장을 못구하게 된 사람에 대한 지원같은것도 필요할 것같습니다.

장**
2020-09-11 12:01:14
내용

취업 고용안정 분야에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부산에도 잠재적 능력을 가진 미취업청년이 많습니다.

지**
2020-09-11 08:09:43
내용

부산의 교육수준 향상 및 좋은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2020-09-10 22:00:16
내용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직장때문이죠. 서울의 경우 굉장히 다양한 직장이 있습니다. 일반 지방의 경우 직장이나 평균 연봉이 적지만 물가나 부동산가가 부산만큼 비싸지않죠. 부산은 중소기업이 많은 편이나 연봉에 비해 물가와 부동산가가 비쌉니다. 경력을 쌓기에는 직장이 다양한 서울을 택하기 마련이고,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지방을 택하게 되는거죠. 저또한 부산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타지역에서 일을 하는 비슷한 업무와 급여가 비슷한 반면 부동산가등이 비싸서 부산에 오래지내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가까운 김해, 창원, 양산에 사는 것이 부산의 문화적혜택을 누리며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쉽습니다. 청녀이 다닐만한 질좋은 직장, 연봉이 높은 직장, 이도저도 안된다면 청년적금이라도 만들어주어 부산에 지낼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해주어야합니다. 월세지원혜택은 월세에 살란 의미로, 머물자리론은 결국 빚, 드림옷장은 일자리가 있어야 빌릴테고, 희망적금은 타 지역 청년적금에 비해 메리트도 없고, 문화혜택은 애초에 부산에 이유가 되진 않죠. 행복주택 등은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경쟁률이 엄청나요.

강**
2020-09-10 16:20:32
내용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을 위한 활동비 지원

전**
2020-09-10 16:19:23
내용

부산 소재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들 중 다수가 부산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다른 지역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이 부산의 청년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
2020-09-10 16:18:02
내용

취업을 하기위해서 어느정도의 능력이나 경험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취준생들에게 능력을 끌어올려줄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송**
2020-09-10 16:17:27
내용

청년정책에 관한 활발한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
2020-09-10 16:16:33
내용

코로나 때문에 공채가 많이 줄어서 장기 취준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기 취준생이나 장기 미취업자들을 위한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2020-09-10 16:15:56
내용

여성 이공계 취업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김**
2020-09-10 16:15:19
내용

청년들이 취업할때 활용할수있는 자격증들을 들을수있는 강좌들을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0-09-10 16:15:12
내용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더 많은 청년들이 알 수 있게 지금보다 널리 홍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일자리 관련한 지원정책이 유용해 보입니다!

김**
2020-09-10 16:11:48
내용

일자리에 홍보를 조금 더 많이 하고 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일자리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0-09-10 16:11:07
내용

일자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백**
2020-09-10 16:04:22
내용

일자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자리가 확보된 후 주거정책 등의 정책을 편다면 청년 유출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윤**
2020-09-10 15:33:41
내용

취업때문에 나가는 게 제일 크다고 생각해 일자리 분야에 집중해야 될 듯 싶습니다

김**
2020-09-10 14:34:23
내용

일자리와 교육에 집중해주세요~

강**
2020-09-10 14:30:30
내용

일자리 늘리기 학비가 저렴하거나 정부지원이 되는 취업 연계형 교육이 필요합니다. 대학교 학비가 너무 비쌉니다. 젊은 세대가 학비에 힘들어하지 않고 배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홍**
2020-09-10 12:25:28
내용

청년 일자리지원,청년친화적노동 복지환경 조성

조**
2020-09-10 11:50:51
내용

일자리 문제가 시급하죠. 어르신들이 워낙 많은 인구로 차지하고 있다보니 고령화가 심각한 건 둘째치고 젊은이들을 찾을 수 있는 일자리들을 눈씻고봐도 찾기가 힘든 실정이니 다들 고향을 떠나 엄한 동네로 가는 거 아니겠어요,,,

신**
2020-09-10 11:32:50
내용

청년정책을 통해 창업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늘었으면 합니다.

김**
2020-09-10 11:32:22
내용

도시계획직 공무원 확대

전**
2020-09-10 11:30:21
내용

디딤돌 카드 지원 폭이 더욱 크면 취업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임**
2020-09-10 10:30:04
내용

더 많은 기회와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김**
2020-09-10 10:19:49
내용

일자리 분야에 집중해야 합니다. 부산에 일자리가 없어서 다들 타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양질의 일자리가 우선되어야 부산에 정착해서 거주할 여건이 마련될테니까요

박**
2020-09-10 10:05:04
내용

저는 속기사입니다. 청각장애인의 귀가 될 수 있는 영상통화 속기나 전화를 대신해 줄 수 있는 서비스 같은 걸 시에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2020-09-10 01:54:59
내용

대학생들이 부산의 여러 많은 대학 졸업후 각지로 빠져나간다고 생각되요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힘써주고 20대30대 주거에관한 임대건물이나 대출등의 정책부분이 더 힘써져야한다고생각됩니다

이**
2020-09-09 23:41:08
내용

타지역 거주인이지만 부산에 만2년 반을 살았습니다. 부산은 시내와의 접근성, 인프라, 문화생활 등 타도시 대비 만족도가 높은 도시이나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고품질의 청년 일자리가 극심하게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타도시 대비 임금도 낮으며(기업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혹은 소상공인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라 추측) 다양한 일자리가 매우 부족합니다. 실제로 많은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는 이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2020-09-09 23:13:11
내용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많이 만들고 있지만, 일자리 만들기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수도권으로 청년들이 몰리는 이유도 일자리가 가장 큽니다. 구직사이트만 봐도 채용공고 등록수가 확연히 차이 나고, 막상 지원하여 일을 해보면 양질의 일자리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늦게 취업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청년정책을 이용할 수 있는 기준 연령도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2020-09-09 22:39:24
내용

일자리만 있다면 너무 살기 좋은 도시인데 일자리 자체가 없다보니 생계와 미래를 위해 원치 않아도 타지역으로 전출을 생각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떠나야하는 현실에 처해있어 정말 안타까워요.

김**
2020-09-09 22:37:49
내용

부산과 시민을 위해 좋은 정책들을 많이 연구하고 만들고 있는 줄로 알고있습니다 이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들에 대한 홍보가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하면서 정신없이 보내면서 이러한 정책들이 있는 줄도 모르고 신청 기한을 넘긴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더 홍보해주시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성**
2020-09-09 22:34:57
내용

안녕하세요 청년들이 살기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을 위한 직접적인 정책도 좋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기업지원정책도 활성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지역에서는 청년채용시 기업에게 지원금을 주는 사업들이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청년채용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부산은 임금인상률도 높지않고 부산근교지역에 비해 초봉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도 원하지 않았지만 원거리를 감수하더라도 타지역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산 우수기업에게 청년채용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금을 보조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당 지원금도 채용된 청년에게 장기근속시 지급될 수 있는 방안을 시행한다면 청년유출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2020-09-09 22:34:15
내용

교육은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수도권 가더라도 괜찮은 학군 그럭저럭 학군 별로인 학군 나뉘어질테니,,제일 큰 문제가 일자리 인 거 같네요 부산은 회사가 많이 없어요 제조공장도 넘 없고 금융권이나 관공서나 일자리창출이 시급한거같아요

전**
2020-09-09 22:00:23
내용

일자리가 너무 부족합니다.잡코리아, 사람인뿐만 아니라 알바천국 알바몬만 검색해봐도 서울 지역포함했을 때랑 부산만 했을 때랑 대략적으로라도 4~5천개의 일자리가 차이납니다. 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는 아직도 주6일 혹은 격주6일 근무가 많을 뿐더러 연봉또한 2400 이하도 수두룩하기때문에 정착하고 싶어도 정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식비, 생활비 물가는 점점 올라가는데 사람의 인건비는 변함이 없으니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본인의 워라밸도 지켜지지않는데 하물며 그에 합당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다들 떠다는게 당연해지는게 아닐까요? 정말 부산을 좋아하고 부산에서 계속 살고싶은 사람으로써 일자리에 대해 변화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2020-09-09 21:28:55
내용

서비스업에만 너무 치중되어있어 일자리가 너무 없다. 제조업이든 다른 업종에 일자리를 늘려야 할 듯

김**
2020-09-09 21:10:13
내용

양질의 일자리와 부동산 대책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 .. 말고 강소기업 이상의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중소기업 다니고 고생고생해도 사회적으로 소외감 느끼는경우 많습니다. 워라벨 말로만 워라벨이지 왠만한 회사는 꿈도 못꿔요 그리고 부동산 빨리잡으세요 행복 주택? 이거 몇년 못살아요 지금은 청년이지만 금방 결혼해야되고 금방 중년됩니다. 임금은 타시도보다 싸고 집값은 계속오르니 허탈하기만하네요

민**
2020-09-09 20:40:10
내용

일자리입니다 저도 현재 부산에서 일을 하는중이지만 서울에 비해 너무나도 작은 일자리에 솔직히 부산을 떠나고싶습니더 대기업의 문은 너무 작고 그 이하는 중견 기업도 없는 중소기업이다보니 신입은 그해의 최저임금으로 살아갈수밖에없습니다 일자리가 해소된다면 타향살이중인 친구들도 돌아오고 싶다는 말을 항상 하곤 합니다 기본급과 연차 사용등 기초복지를 회사에서 누릴수 있다면 기꺼이 부산에서 살아가고싶은 일인입니다^^

노**
2020-09-09 20:37:35
내용

제가 느끼고 살아온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고 틀리지 않았다는걸 다시한번 확신이 서네요. 일자리 창출 부산 중소기업들은 한명이 2명 3명 4명 일할 일을 다 해내기를 원하죠. 또한 가족회사로 체계로 없는 상태로 기업들이 큰 곳들이 많기에 직접 일을 하다보면 그만둘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이 생김 예술인들은 부산은 문화발달이 안되서 서울로 떠나고 회사원들은 내한몸 던져서 일해줘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회사때문에 대우해쥬는 서울로 갑니다. 회사다니면서 많이 듣는말은 인건비만 오르고 기업 매출은 생각도 안하니 두사람일할껄 한명시키자 가장 많이 들어요.

정**
2020-09-09 20:32:14
내용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니 여기서살기 힘들고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눈물을 머금고 부산 같은 아름다운 도시를 떠나게 되는 거 아닐까요. ㅠㅠ

지**
2020-09-09 19:20:31
내용

괜찮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주세요! 20대 후반, 한창 취업 준비 중이거나 사회 초년생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간 부산에서 나고 자란 그 친구들이 서울로 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보고 들었습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이나 해외 등으로 떠났던 친구들이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부산에서 취직하고 싶다고, 부모님 옆에서 함께 살고 싶다고. 그런데 올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대기업 본사는 다 서울에 있고, 많은 비율의 공공기관도 서울, 세종, 대전 등 윗 지방에 몰려 있습니다. 이것이 부산의 인재들이 부산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부산 청년들이 부산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최**
2020-09-09 19:01:43
내용

부산을 떠나 살아본적없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는 교사임용되어 다행이도 부산에 있지만 부산 떠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백이면 백 모두 일자리 때문에 떠난다고합니다. 저도 곧 남자친구와 결혼하려는데 취업때문에 부산을 떠나 양산에 사는 남친과 함께 양산으로 가야할지도 모릅니다ㅠ 저는 부산 시민인게 너무 좋은데 말이죠ㅠ... 부산에도 ☆20대가 취직하고싶은☆ 기업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ㅠ

김**
2020-09-09 18:23:55
내용

노인과 바다. 부산을 일컽는 말 입니다. 왜? 하필 노인과 바다일까요. 부산이 청년에게 어떠한 이점이 있는 도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나라의 대부분의 산업은 수도권(공대는경기도몰빵)에 집중되어있고, 당연히 졸업 후 일할곳도 저곳이죠. 부산이 아닙니다. 일자리가 없으니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없고10년전 신입 연봉2천만원이 아직도 2천만원인 곳에 희망이 있긴 합니까? 사정이 이렇다보니 당장 주거의 문제가 시급해지고 이마저도 신혼부부 위주로 공급이 되죠. 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되고 싶다면 적어도 평범한 일자리를 만드세요. 적어도 수도권과 같은 연봉으로 시작하세요. 적어도 청년들이 살 곳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세요! 마지막으로 졸업 2년 이후 미취직자를 지원하는 디딤돌 사업을 졸업 후 미취직자로 바꾸세요! 제가 말한것은 최소한의 정책입니다. 이것마저 되지않는다면 '다이나믹 부산'폐지하고, '노인과 바다'부산 슬로건으로 받아들이세요.

김**
2020-09-09 18:10:11
내용

대기업이 없습니다~ 부산대 대부분의 학생들 거의 다른지역 일자리찾아가야합니다 대기업들좀 유치해 주세요~~장사아니면 사업밖에 할일이 없어요~ 오죽하면 부산에 노인과 바다라는 별명이 있을까요~ 젊은 남성분들이 없으니 결혼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김**
2020-09-09 17:45:40
내용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장 큰문제입니다 적은 일자리,타지역 대비 낮은 인금 외지로 나가고 싶은 이유입니다

김**
2020-09-09 17:40:34
내용

1. 예산지원보다는 청년이 일할수 있는 일자리 유치가 시급함 2. 공적예산은 복지성 예산집행 보다는 일자리를 널일수 있는데 쓰는것이 좋겠음

장**
2020-09-09 17:38:44
내용

일자리

천**
2020-09-09 17:26:56
내용

좋은정책이 많은거 같아요. 근데 다 처음 보는거라서 홍보를 더 알기쉽게 해야할거같아요.

김**
2020-09-09 17:06:11
내용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있을까하는 마음에 하루에 한 번씩은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하지만 참여할 프로그램이 적어 아쉬웠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복지프로그램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고, 홈페이지 방문이 아닌 앱을 통해 소식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2020-09-09 17:05:49
내용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도 도와주세요.>>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재단에서 근무하는 청년은 "중소기업"에 소속되지못하여 정부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산시 '일하는기쁨카드' 노동부 '내일채움공제'등.) 차라리 무직이면 받는 혜택이 많아 주변에 퇴사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부산시'월세주거지원(소득이 잡히면 거의불가 현재 최저임금도 신청하면 대부분 제외되고 있습니다)' 고용부 '실업자 지원' 등. 이처럼 복지사각지대 청년들이 퇴사가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않게 도와주세요.

전**
2020-09-09 16:59:32
내용

공공기관, 중소기업의 청년인턴 일자리 확대가 필요합니다

강**
2020-09-09 16:54:46
내용

부산시의 좋은 청년정책들이 홍보나 알림앱 등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
2020-09-09 16:47:13
내용

대학생활을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서 대외활동을 찾아보는데 수도권 대상 활동이 정말 많아서 부러웠습니다! 부산대학생들이 대학생활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 활동을 만들어주세요!!

조**
2020-09-09 16:34:23
내용

현재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청년정책은 결국 청년의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이 아닌, 복지 정책에 가까움. 청년들의 유출을 막으려면 청년들이 꿈꾸고, 원하는 기업을 부산에 유치해야함. 백날 그들의 생활을 보조해봤자 희망이 없는 도시에서 청년은 떠남.

예**
2020-09-09 16:28:42
내용

대기업이 없습니다. 지역사회를 지탱하고 이끌어갈 자본이나 기술 실력이 있는 기업이 부산에는 없습니다.그러니 양질의 일자리가 없고 취업을 위해 떠나는 청년층이 많은 겁니다. 취업지원만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준비된 치업지원 받아서 다 외부로 취업해 나가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선은 일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중소기업은 인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로 인식 되도록 나라의 지원으로 바꾸는기 아닌 스스로 개혁이 필요합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하**
2020-09-09 16:27:25
내용

부산시 인구가 인근 타 도시로 유출이 계속 되는 이유 중 제가 느낀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일자리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산은 사람이 살기 편한 인프라 형성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고 지하철, 버스, 마을버스등 사람들이 사는 곳곳 왠만한 시간제약없이 대중교통을 이용 할수 있으며, 또 생활편의시설 음식점, 문화생활, 병원, 은행등 사는곳 인근에 부족함 없이 있습니다. 이를 놓칠수 없어 부산에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는곳은 부산, 직장은 양산입니다. 부산에서 처음 구직 시도를 하다가 가까운 도시에 비해 낮은 임금, 그리고 적은 일자리수 때문에 양산, 김해등 인근도시에서 구직을 시작하였습니다. 부산에서 일자리 검색시 아마 일자리수가 가장 많은 직군은 의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생활편의를 위한 인프라가 잘갖춰진 도시이기에 관련된 특정일자리의 수는 많다고 생각되오나 그외에 대규모 채용이 되는 기업직군은 타도시에 비해 일자리수가 매우적다고 생각하며, 그렇기 때문에 임금수준도 낮다고 생각됩니다. 청년층 인구유출을 더이상 막으려면 타도시와 비슷한 임금수준과 규모가 큰 기업 유치가 필요합니다

권**
2020-09-09 16:25:16
내용

실질적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성패로 취업 경험도 있고 인턴으로 일도 해보았는데 월차나 반차 등에 눈치를 보거나 계약직, 사실상 알바의 개념이 아닌 실질적으로 근무하면서 근로자의 권리인 월차 등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늘어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
2020-09-09 16:19:12
내용

일자리가 늘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청년들이 제2의 도시인 부산을 떠나지 않을 것 입니다. 영화관련 사업도 활성화되어서 센타가 개설되면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
2020-09-09 16:15:43
내용

부산에서 쭉 거주하는 사람 뿐 아니라 외부에서 이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대학을 나왔습니다. 직장생활을 일이년 하다가 고향에 너무 오고 싶어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우선 양질의 일자리가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계열사 중 부산에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대기업을 제외하면 금융공기업의 본사가 들어와 있는데, (이는 부산시보다는 전체적으로 필요한 말이긴 하지만 우선 써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서울 생활이 질려서 너무너무너무 부산에서 가족들 곁에서 일하고 싶은데 현재 정책은 차라리 서울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대학”만” 나온 사람이 더 유리합니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 특히 제 대학 동문 중 부산 출신들을 보면 내려오고 싶어하는데 일자리도 여의치 않고 공기업에서는 부산에서 산 기간이 더 긴데도 부산에서 대학을 안 나왔다고 역차별 당합니다. 타지에 있지만 고향으로 되돌아오고 싶어하는 부산출신 청년들도 생각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커지면 완전히 타지 출신 청년들도 이주하고 싶어질 것입니

박**
2020-09-09 16:10:59
내용

디딤돌카드, 일하는 기쁨카드와 같이 좋은정책이 있어도 알지 못해서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인스타, 페북등 청년들이 많이 쓰는 SNS 홍보를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김**
2020-09-09 16:09:32
내용

부산에 사는 20대 청년으로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괜찮은” 일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잡코리* 등 일자리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부산에서 다닐만한 일자리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복지는 거의 0에 수렴하고 월급은 알바 하는것만 못한 급여에.. 근데 원하는 직원은 다개국어자, 해외경험, 각종 자격증, 고학점 등 고스펙자만 찾는 무양심 중소기업이 얼마나 많은지ㅠ 부산의 젊은 사람들이 왜 서울, 경기로 갈까요? 부산시에서 청년일자리정책을 한다면 그냥 일자리를 주지말고 진짜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하고싶은 복지좋은 괜찮은 일자리 좀 만들어주세요ㅠㅠ 복지X월급X꼰대O 이런 중소기업에 취직하고싶은 청년들은 없어요! 제발.. !!

정**
2020-09-09 16:06:37
내용

현재 부산에 거주중이며 부산 중소기업의 재직자 입니다. 이런 다양한 좋은 청년정책이 존재하는지도 몰랐네요. 지금 운행하시는 청년정책을 많은 청년분들이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추가의견으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 주거, 교육 등의 이유로 부산을 떠나고 있는 이유는 현재 다양한 좋은 청년을 위한 정책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부산에는 수도권 대비 적은 일자리와 적은 페이가 이유일 듯합니다. 현재 충분히 다양한 좋은 정책들이 존재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지므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것(대기업유치 등)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반**
2020-09-09 16:05:27
내용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이 좋아요!!

성**
2020-09-09 16:04:41
내용

'청년정책의 홍보부족'이 가장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다한들 홍보가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좀 더 많은 청년들에게, 널리 홍보해야 합니다. 향후 몇년 정도는 홍보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보가 어느 정도 되면 정책에 대한 시야가 트이고 또 수혜자들이 늘어나고, 정책 효능감이 생길 것입니다. 청년 당사자 스스로 평가하고 피드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크 주세요~~~~~~~~~^^

황**
2020-09-09 16:03:31
내용

청년들에게 좋은정책이 많은거 같습니다. 특히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은 출퇴근을 걱정하는 청년들에게 큰도움이 되는거같습니다 . 더많은분들에게 지원할수있으면 좋을꺼같습니다 그리고 몇몇사업들은 알고있었지만 자세하게는 모르는 청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2020-09-09 16:02:53
내용

24살 대학휴학생입니다. 이번학기 휴학을 하고 사업을 시작했어요! 사업을 하기 위해 청년사업혜택같은 것을 찾아보았어요 정부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청년에게 조금의 세금을 면제해주더군요ㅎ 하지만 이러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저는 인터넷을 뒤지고 뒤졌답니다😭😂 부산시의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부산의 청년일자리의 홍보는 부산의 청년들에겐 도달하지 못했나봐요

최**
2020-09-09 16:00:26
내용

일자리에 대한 정책 강화가 필요합니다. 일자리가 확보되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청년이 확 줄어든다고 확신합니다. 대기업 등 부산의 산업단지에 양질의 청년이 지원하는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수 있도록 정책 추진을 바랍니다.

공**
2020-09-09 15:59:44
내용

사실 올해초까진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청년정책들을 잘 알지못해서, 참여하거나 지원받은게 없었어요. 그러다 인스타 둘러보기 중에 친구가 좋아요를 누른 부산시 청년정책 게시물을 보게되어 참여를 하게 됐어요. 그 후론 제가 적극적으로 찾아보게 됐구요. 일자리든 생활이든 청년정책들을 많은 부산 청년들이 알 수 있도록 더 많은 홍보에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0-09-09 15:56:24
내용

대기업유치나 회사들이 많이 생겨야된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기장군에 산단은 많이 생기고 있는데 아주 넓은 공간이 비어 있습니다 삼성 SDI나 국내 대기업들이 이주해서 부산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아도 집에서 출퇴근 가능할수 있게 많이 유치해 주세요. 그럼 근처 일광신도시 정관신도시 등 부동산들도 안정을 찾고 교통도 발달이 될수 잇어 부산이 더 발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김**
2020-09-09 15:54:29
내용

예술창작지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작할수있는 자본이 없으니 창작이 힘들고 창작을 할 수 없으니 경제활동 또한 못하는 악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엄**
2020-09-09 15:50:13
내용

일자리를 더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언니는 디자인전공을 하였습니다. 전공을 살려 취직을 하려고 하였으나 부산엔 마땅한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디자인을 하려면 서울로 가야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부산에도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0-09-09 15:46:26
내용

청년들은 일자리를 위해 타지 취업하며 부산을 가장 많이 떠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직종들이 지방에도 많이 분산되었으면 합니다!!

신**
2020-09-09 15:02:56
내용

취업시원에 있어서 디딤볼 카드 신청기간이 너무짧고 1번밖에 없어서 신청기간을 늘리고 횟수도 늘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신**
2020-09-09 15:00:26
내용

문화에 관련된 부분을 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고 많은 인원이 알 수 있게 홍보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0-09-09 14:55:39
내용

청년정책 알림 서비스는 없나요?

여**
2020-09-09 14:49:54
내용

홍보가 안되서 잘모르겟습니다.

주**
2020-09-09 13:32:24
내용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들과 관련된 복지혜택의 경우 막상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들이 사업장에 요구할 경우 잘모른다며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들이 눈치보지않고 당당하게 요구 할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지원과 함께 사업장에 적극적인 홍보가 많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권**
2020-09-09 12:31:27
내용

최우선 청년 정책은 취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소규모 창업 지원도 절실합니다. 창업 지원에 한번 실패했다고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청년들에게의 과감한 지원,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전**
2020-09-09 12:08:52
내용

청년정책은 취업연계가 가장 중요하고 절실하다 생각합니다. 기업유치같은 어려운 정책들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소규모 창업이나 젊은사람들 아이디어가 모인 벤처기업 성공사례가 많으니 이들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할수있는 기반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힘써주세요

이**
2020-09-09 11:16:37
내용

여러가지 좋은 정책도 많지만 홍보가 많이 부족한것같아요.. 주기적인 문자서비스나 알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
2020-09-09 10:19:01
내용

1.드림옷장과 부산청춘드림카등 좋은 정책이 있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홍보가 좀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2.중소기업이 필요로하는 맞춤형교육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들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지만 회사가 원하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 필요로하는 기술을 교육하는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
2020-09-09 10:10:06
내용

1. 정기적인 취업특강 제공 - 요즘 청년 취업률이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공기업, 중소기업 등 다양한 기업의 취업특강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게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건강관련 서비스 제공 - 취업 준비 중에는 금전적인 부담으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취준생들이 많습니다. 병원이나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저렴하게 검진을 이용하는 서비스가 제공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노동법, 근로복지법, 임대차보호법 등 관련 법 안내 -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이 대부분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또한, 처음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근로에 대한 본인의 권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거나 주거 관련 보호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관련 법에 대한 특강 또는 상담으로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정책 홍보 관련 - 청년들에게 정책 홍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루트를 통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견을 쓰면서 정책을 찾아보니 다양한 정책이 많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
2020-09-09 09:45:37
내용

청년에게 정말 필요한 분야쪽으로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2020-09-08 17:59:09
내용

일자리 정책 강화 필요 - 취업 정보제공 인터넷 사이트 운영 등(기업채용계획 안내 등 취업 관련 각종 정보 제공)

홍**
2020-09-08 17:39:47
내용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에게 다양한 지원 정책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사업은 임대주택공급 입니다. 사회초년생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폭넓은 임대주택 공급정책을 연구, 개발 해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김**
2020-09-08 17:38:31
내용

이렇게 많은 청년정책들이 있는지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그 정책에 대해서 홍보가 안되면 그 효과는 크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시의 모든 청년들이 부산시 청년정책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정책홍보에 더 힘을 써주셔서 많은 청년들이 정책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년들에게 현재 제일 필요한 것은 아무래도 일자리인거 같습니다. 부산시에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있어야 청년들이 모일것이고 그러한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하게 되면 인구감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북항재개발 같은 사업이 단순 부지를 조성하여 사업자들에게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을 해서라도 기업을 유치하여 부산시에 많은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겠지만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2020-09-08 17:29:32
내용

수도권이 아닌 지방지역에서도 폭넓은 일자리와 청년들에게는 전세지원 공급이 되었으면 합니다

백**
2020-09-08 17:28:00
내용

드림옷장, 부산청춘드림카 정책이 특히 맘에 들어요

김**
2020-09-08 17:27:41
내용

일회성 알바성 일자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 전력해주시길 바랍니다. 홍보용 일자리는 이제 그만. 우리 청년들이 수도권에서 일자리 찾느라 구걸하지 않도록!

성**
2020-09-08 17:24:51
내용

청년정책 중 일자리부분에 더욱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원 방법에 있어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보다 거시적 관점에서 교육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미네르바 대학과 같은 혁신적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내 많은 인재를 양성한다면 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기업들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강**
2020-09-08 17:23:32
내용

청년 일자리, 청년 주거, 청년 창업 외 부산시 인구 감소 문제를 고려하여 청년 연애, 청년 결혼이라던지 기존 육아관련 정책도 있지만 더욱 시너지를 효과를 일으킬수 있는 청년 육아 관련 정책방안도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이**
2020-09-08 17:14:26
내용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이 가장 필요한 청년정책이라고 생각됨 창업지원, 기업채용시 지역청년할당제, 우량기업 유치 등

김**
2020-09-08 17:13:40
내용

책 구매 등 가능한 지원 해주세요~~

이**
2020-09-08 17:12:38
내용

더 많은 청년들에게 이런 청년정책을 알수있게 홍보를 하면서 좀더 취업대해 쉬게 알수있도록 개선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청년들에게 좀더 자격증 및 스펙에 맞는 걸 딸수있도록 지원을 할수있도록 지원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옥**
2020-09-08 17:12:00
내용

서울시의 경우처럼 부산시도 임대주택공급이나 학자금 대출지원이 잘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타시도에서 청년들의 유입이 원활히 되기 위해서는 임대주택 공급이 원할히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2020-09-08 17:10:19
내용

IT 계열 일자리가 너무 없고 있어도 환경이 열악합니다. 직업 교육 수준도 수도권과 너무 차이 나서 결국 타지역에서 배워야 합니다. 부산이 좋지만 언젠가 떠나야 하는 현실이 막막합니다. 디딤돌 카드는 신청 절차도 복잡하고 쉽게 지원받는 것도 아닐뿐더러 막상 받아도 사용하는데 제한이 많아 정작 필요한 곳엔 잘 못 쓰고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게 돼서 불편합니다.

이**
2020-09-08 17:10:14
내용

부산 청년들의 일과 삶으로 연결될 수 있는 소중하고 특별한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
2020-09-08 16:52:55
내용

ok

정**
2020-09-08 16:50:04
내용

국립대학 유치, 의과대 정원 확대 등 우수한 청년이 지방에서 진학하고 정착하는 환경을 조성해주세요.

방**
2020-09-08 16:46:28
내용

청년대상 채용설명회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청년 위주의 채용설명회를 통해 부산 청년들의 정보획득의 기회를 넓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
2020-09-08 16:45:50
내용

청년디딤돌카드 보다 청년인턴제 같은 일을 직접 경험할수있는 형태가 청년들이 더 발전할수있고 더 능력을 키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
2020-09-08 16:32:29
내용

청년 생활 지원 정책에 조금 더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누나가 2명 있는데 두 명 모두 자취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지만 월세를 부담하는 것에 힘든 점이 많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월세 지원 정책이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2020-09-08 16:15:15
내용

코로나 떄문에 부산 희망일자리 사업 하는 건 매우 좋은데 4개월뿐이 안 되서 실업급여를 못 받는건 아쉬운 거 같습니다.

이**
2020-09-07 19:41:59
내용

부산에서 여러가지 청년정책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하는 기쁨카드와 디딤돌카드와 월세지원등은 어느정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리고 있는 추세에서는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단기간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장기적인 플랜이 있어야하고 중소기업에 다니더라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야합니다. 스마트산업이나 IT기술 지원과 더불어 취업연계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한 것을 바탕으로 지금은 넉넉하지 않더라도 나중에는 잘 될 것이라는 희망과 가능성, 그리고 오래 일할 수 있겠다는 것이 보여야 부산과 같은 지방에 오래 거주하게 될 것입니다. 공시에 몰리는 이유도 이것을 충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한 청년들의 마음을 덜어 줄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주세요!

박**
2020-09-07 16:10:43
내용

1.청년 개개인의 자질 향상과 능동적 삶의 실현을 위하여 교육, 고용, 직업훈련 등에서 청년의 평등한 기회 제공이 우선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2.청년이 자립하기까지 다양한 경제적 지원 방안 발굴 및 지원이 절실하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중소기업이 필요로하는 맟춤형 기술훈련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지원이 절실합니다.

이**
2020-09-04 20:06:25
내용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저도 나이가 40대말 이지만 학교졸업후 일자리가 없어서 서울로 가서 취업을 했고 거기서 와이프를 만나서 서울에서 터전을 꾸렸습니다. 지금 다시 부산으로 왔지만 그옛날처럼 일자리가 정말 없더군요 양질에좋은 일자리가 생긴다면 청년들은 부모님 밑에서 같이생활하면서 생활비드리고 주택자금을 모은다면 청년주거문제도 해결이 될겁니다 그렇게 돈이 부산에서 돌고돌면 세수도 늘어나고 부산도 더욱더 발전하겠지요. 솔직이 이문제가 잘해결되서 제자식과 같이 부산에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
2020-09-04 18:45:08
내용

난 청년을 두고있는 부모입니다. 나의경우는 장성한자녀가 현실에 적응을 못하고 즉 어른이 되어가는 중에 그시간 시간을 적응을 못하여 점점 현실부정응합니다. 나의손을 떠나 혼자서 세상고민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디에서 누구한테조언과 도움을....혼자서 세상고민을 ....즉 마음이라는 분야에도 관심을 ..... 혼자서 고민하게 두지말고 조금의 관심으로...

심**
2020-09-03 09:01:47
내용

문과출신으로 부산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문송합니다 라는 말은 유명하지만 문과생들을 위한 국비지원 직업훈련센터의 영업만을 위한 훈련이 아닌 실질적인 IT 및 기술 관련 유망 훈련을 유치한다면 단기일자리의 남발이 아닌 장기적인 비젼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경기지역 인프라가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예산도 작다는 것을 알지만 전문대학이 아닌 이상 이런 식의 직업훈련학교 식의 정책으로는 절대 이과,문과를 떠나 청년들의 타지역 이출을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
2020-09-02 11:45:59
내용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부산 관내 대학의 자생력 및 전문성 강화가 시급합니다. 많은 고교학생들이 수도권대학으로 진학합니다.이에 지역의 인재 유출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한번 떠난 청년들에게 부산은 옛 고향으로만 인식되기 싶습니다. 부산은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이 위치해있습니다. 부산 관내 대학에 많은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지방대학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

이**
2020-09-01 15:50:20
내용

청년을 위한 주택 건설 시 양뿐만 아니라 질이 고려되었으면 합니다. 외곽이나 실질적 주거가 불필요한 곳에 많은 청년주택을 건립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주거 패턴을 고려하여 지하철역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이, 학교 직장과의 직주근접성, 소규모 면적이 아니라 가구수(1인가구,신혼가구, 자녀포함 가구 등)에 따른 주택 규모 현실화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
2020-09-01 13:51:41
내용

부산 격차를 줄여야 합니다. 특히 취업분야입니다. 수도권과의 차이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대학 간의 격차도 줄여야 합니다. 공기업보면 부산대 출신이 많으며 부산의 학력이 낮은 대학은 적습니다. 이거는 부산대학교에 취업정보가 더 많으며 부산 학력낮은대학은 취업정보가 더 적다는 겁니다 부산 대학의 정보격차도 줄여야 할듯합니다. 대학간의 격차도 잇습니다.하지만 수도권의 격차도 큽니다 부산의 취업을 더욱더 지원해야할듯합니다 그게나을것같습니다 부산에많이 떠나면 나이든분이 많아서 투표할때도 균형성은 아닌것 같습니다.아니라해도 80년이후의젊은세대에게도 지원해야할듯싶흡니다 이거선택안해도 더욱더 부산대학보다 더욱더 정보얻겠습니다 ㅋ

전**
2020-09-01 13:17:14
내용

많은 젊은이들이 더 큰 기회를 위해서 수도권으로 떠나는데 여기서 더 큰 기회는 다양한 경험 및 직장이라고 해석됩니다. 관련 조사를 통해 이에 응하는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지원정책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대부분 시행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며 부산특별시 만의 메리트가 아닌, 다른 지자체와의 차별성이 없다는 것도 지원시스템의 문제점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허**
2020-09-01 12:43:33
내용

교육

이**
2020-09-01 11:51:08
내용

노후화된 공단 재조성 및 대기업의 설비투자를 통한 청년일자리 확충

이**
2020-09-01 11:11:48
내용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힙니다

최**
2020-09-01 11:07:27
내용

청년일자리가코로나19로 어려움을겪고있는 청년들을위해 중소기업에서 인턴활용제도를 활용하여 일을 직접현장에서 할수있는 기회가많이 활용할 방법을 구해주세요

고**
2020-09-01 10:55:39
내용

일자리가 많이 생겨서 청년들이 일자리 구하기 힘들지 않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2020-09-01 10:54:29
내용

부산 인구는 갈수록 줄어 들고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 청년들이 거주하면 살아갈수 있도록 써비스.관광...기타외 여러 제조 산업 직종도 살아 남을수있도록 상생방안을 마련해야할듯합니다. 특히 센텀 2지구 최첨단 지구에 각종 인프라와 서울 집중 현상을 부산에도 접목 시켜야 부산에 유능한 외부인구 유입시키고 인천에게 제2의 부산이 밀리면 안되겠습니다.

안**
2020-09-01 10:52:14
내용

청년정책이 잘된 부산에서 거주하는 모든 청년분들의 여려움을 해소하고 공감하는 공간 정책을 응원합니다

이**
2020-09-01 10:50:51
내용

중구난방식 정책 보다는 청년 개개인이 자신의 나아갈 길을 찾게 하는 길잡이 정책이 필요합니다.

임**
2020-09-01 10:48:56
내용

청년이 머물수 있도록 부산지역에 거주하면서 근무할 경우 인센티브 확대 필요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감당할 부산내 중소업체는 거의 없으니 중소업체에 취업해서 생활하는 것에 대한 보상과 보장 필요 청년 창업이 활성화 되도록 창업 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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