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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토론 ON AIR

토론형 코로나19시대! 일상의 변화를 가져올 뉴노멀은 무엇이 있을까요?

참여하세요! 부산이 달라집니다.

토론기간
2020-05-12 ~ 2020-05-31
조회수
4414
    

부산광역시 OK 1번가 시즌2 코로나19가 쏘아올린 뉴노멀*(New Normal)
코로나19시대! 일상의 변화를 가져올 뉴노멀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간:20년5월12일~5월31일
*뉴노멀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는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기침은 옷소매로 가리고하기 온라인 개학
화상회의 잠시 멈춤 캠페인 집콕 홈트족 언택트(비대면)문화
환기 재택 근무 생활필수품 마스크 포장배달 긴급 돌봄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 쇼핑 30초 손씻기


코로나19 이후, 앞으로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대중교통 이용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요
초중고 학교에 오전,오후반 형태의 2부제 수업을 실시해요
재택근무나 시차출퇴근등 유연근무 운영을 의무화해요
공중화장실 수도꼭지는 자동센서로, 세정제는 자동분사로 교체해 불필요한 접촉을 없애요


시민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코로나19 극복!
부산시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라!부산

코로나19가 쏘아올린 뉴노멀
            코로나19 시대 일상의 변화를 가져올 뉴노멀은 무엇이 있을까요?
            20년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166명의 시민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시민의 의견
            버스나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탈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해요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 수업이 필요해요
            감염방지를 위해 덜어먹는 음식문화를 조성해요
            온라인 정보격차를 해소할 대책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야외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세요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일상에 부산시는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버스(5월21일부터) 도시철도(5월257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승객 승차(탑승)거부 가능,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 도시철도 게이트 통과시 마스크착용 안내음성 표출
            학교방역 강화 및 탄력적 학사운영 실시 : 자기건강상태 일일점검(등교전) 발열검사(등교시, 급식실 이동전), 시차등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격일제, 격주제, 분반제)
            음식문화개선(덜어먹기)사업 추진 : 개인접시, 국자, 위생집게 제공으로 덜어먹기 생활화 홍보, 덜어먹는 외식문화 캠페인(덜어요 챌린지) 추진


생활속 보행문화 확산 : 생활속 걷기실천 캠페인(매월11일 워킹데이)실시, 생활속거리두기 개인위생 강조하는 333걷기수칙 홍보
            (걷는 날,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이웃과 함께)(걷기 전 준비운동, 손소독, 개인도구 지참)(걷는중 거리두기, 서로 배러, 바른자세)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실시 : 55세 이상 대상 비대면 서비스 이용 정보화 교육(스마트폰 앱 설치,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시, 디지털리터러시 디지털시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정보 이해 및 표현 능력
            한층 강화된 생활속 방역 추진 : 집단감염 고위험시설(12종) 시설자 및 이용자 대상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시행, 해수욕장 방역관리 파라솔 거리두기(2미터 간격 설치), 혼잡도표시제(해운대 등 7개소), 피서용품 현장배정제(광안리 등 5개소)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변화를 부산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166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김**
2020-05-31 09:09:29
내용

코로나가 안정되더라도 음식점이라던지 식음료를 제공하는 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입가리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하는 규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런 규정이 지금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착용하시는 분들을 거의 볼수가 없어서요...평소에도 시장이라던지 음식점등을 방문할때 바로앞에 음식이 있는데 입가리개도 없이 얘기를하는 사람들을 보면 불쾌하고 이해가 안될때가 많았습니다.서로 힘든 시기이지만 나쁜점을 바로잡을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최**
2020-05-30 21:44:57
내용

1. 실내활동이 늘어나면서 실내에 쓰는 가구,전기제품 등등에 관심이 많아지며 소비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 문화를 즐기는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쓰루를 통한 음식을 산다든지 차량 내부에서 영화,콘서트를 즐기는 방식도입 3. 제일 문제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줄어드나 집에 오래있다보니 음식 수요는 증가함.

김**
2020-05-30 21:29:38
내용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여가 생활에 관심이 늘었습니다.

강**
2020-05-30 16:07:01
내용

코로나로 정상적인 시험 개최가 어려워 취업준비에서부터 채용지원까지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나이제한이 있는 회사체에 더욱더 지원하기가 어렵습니다. 소규모 회사체까지 모두 나이를 블라인드 채용할수있게끔 반드시 의무화 했으면 합니다.

전**
2020-05-29 19:53:43
내용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깝게!가 가능해졌어요. 카톡이나 영상통화 등을 통해 안부확인을 자주 하게 되었고요~

이**
2020-05-29 13:46:48
내용

코로나19 사태로 위생 및 청결한 인식이 높아졌으며,외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의료계가 많이 발전된 것이였음을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의료진들과 감사합니다.

박**
2020-05-29 12:47:32
내용

기술의 발달로 주문은 기계로, 서빙은 로봇이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삶에선 사람이 일할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이 슬프다라는 생각과 노인분들은 기계를 다루기 어려우실텐데 그런 부분에서 많은 개선점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 지금의 생각으론 대면접촉을 줄이는 것이 '위생과 안전 관련한 부분에선 더 좋은 방법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기계와 로봇의 활용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에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텐데 기계,로봇 사용에 관련된 친절한 안내와 구체적인 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
2020-05-28 20:52:10
내용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행사장,영화관,연극장,박물관등의 시간별 이용 제한 인원을 제도적으로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
2020-05-28 15:41:23
내용

항상 마스크를 쓰고 항상 손소독제를 들고다닌다. 사람들과 만날때 먹으러갈때 개인접시에 담아 먹는다.

강**
2020-05-28 15:13:41
내용

환기 통풍이 안되는 유흥업소 외식업체 종교모임 쇼핑센터 학원 등의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에어컨 관리도 시에서 점검 하셨으면 합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환기와 공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변**
2020-05-28 14:54:20
내용

뉴노말시대를 맞은것에는 그동안의 무분별한 환경파괴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태계 동물 인간은 하나라는 원헬스 개념을 얼마전 구독하는 유투브에서 접하게되었고 부산시에서 이와 관련된 관광산업을추진계획중이라는 내용도 보았습니다. 부산시에서 새로운 관광산업뿐만아니라 기존의 관광산업, 여러가지를 포괄한 다른사업들에서도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사용을 줄이며 친환경적인 활동에 앞서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2의뉴노말시대 제3의뉴노말시대가 오지 않게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사람들에게 알리는 캠페인과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
2020-05-28 14:44:59
내용

온라인 강의나 회의 플랫폼 서버 구축에 힘을 써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후에도 이러한 방식이 일상적으로 시행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산시 내에서 농림 수산물의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에게 알리고 거래를 지원하며, 남는 재고는 특판하여 지차체의 홍보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김**
2020-05-28 14:31:44
내용

초등학교부터 성인까지 온라인 학습과 원격화상교육이 본격화 될꺼 같습니다. 그와 같이 질이 높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원격으로 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질높은 콘텐츠란 학생들이 학습지속시간이 길어도 지겨워하지 않을 재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고,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원격화상으로 학습을 하여 아이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수업도 많이 없게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
2020-05-28 14:16:49
내용

다중이용업소의 칸막이 설치 및 위생 관리 생활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시청이나 구청에서 다중이용업소의 소독을 규칙적으로 시행하였으면 합니다. 코로나 이후 사람이 관여하지 않는 자동화 시스템이 많아질텐데 이러한 시스템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V 광고를 통한 사용법 안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2020-05-28 12:07:51
내용

손소독 아프면 집에서 쉬기 마스크 착용하기

신**
2020-05-27 22:31:28
내용

코로나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모두들 마스크를 쓰지만, 요즈음 더운날이 지속되면서 마스크를 안쓰는 사람이 늘고있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마스크착용이 의무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분들께서는 드라이브쓰루, 온라인 등을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분들을 위한 대책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들이 많은데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
2020-05-27 16:44:12
내용

손을 비누나 손 세정제로 자주 씻고 깨끗하게 꼼꼼히 씻기.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고 여유분 1개 가지고 다니기. 그리고 집과 사무실도 창문 열어 자주 환기 시키고 버스타서도 창문 열어 환기 잘 되게 하기.나를 위해 내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부산을 위해 이 정도는 기본으로 해줘야 할거 같아요.

이**
2020-05-27 16:00:12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의 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학교는 당연히 가지 못하고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으며, 기말고사만 치러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기말고사를 치러 학교에 가서 발열체크와 마스크를 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공공기관에서 근로장항색으로 근로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근로를 하러 올 때마다 방명록을 적고, 발열체크, 손소독제, 마스크까지 필수로 하고 근로를 하러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처럼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사업장, 식당, 카페 등 모든 곳에서도 같은 과정을 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근로를 하고 있는 부서에서 직원 분들이 평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전화도 이전에 비해 정말 많이 주신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권고사직을 당한 분들이 수도 없이 많아 제가 이곳에 올 때마다 이런 분 저런 분 사연을 수 놓을 수도 없이 직원분들께 털어놓으시곤 합니다. 회사에서 강제 해고는 물론이며 사장님의 연락두절까지 정말 다양하지만 슬픈 사연들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는 부산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부산시 도와주세요!!

박**
2020-05-27 13:32:09
내용

원격진료, 온라인교육 등 비대면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증대.. 2. 상호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제도화) 필요

임**
2020-05-27 12:56:27
내용

관공서 인허가 업무도 방문이 아닌 전자문서 접수로 전환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2020-05-27 12:11:07
내용

아직까지 자율적으로는 행동을 못하는 경우가 많군요. 법적으로 대중교통 ( 마스크 안쓰고) 탈경우 벌금을 부과 등등 법적으로 강하게 제제를 가해서 습관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권**
2020-05-27 12:07:52
내용

어딜가나 실내에섬 마스크 사용을 규제화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가게점원 식당주인 등등 할것 없이 실내에서 근무하거나 실내에서 활동할시 마스크 사용 의무로 해야합니다.

최**
2020-05-27 09:57:58
내용

나의 작은 불편이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는것같아요 타인을 위하는 마음 쭉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강**
2020-05-27 09:45:32
내용

비대면을 하기위해 점점 더 로버트가 인기부각 단순서빙,음식만들기,음식주문부터, 나는 점점쓸모없는인간이 되어가는자신을 보는것같아 비참함을 매일 더하기하는중 만물의인간이 왜 숨쉬기외에는 힘들어지는지,산다는 것이 생각을 빼버리면 좀쉬울까,,,

고**
2020-05-27 09:06:47
내용

식당 문화시설 등 예약제를 활용해 따로 방명록작성이 아닌 사전문화가 필요합니다

강**
2020-05-27 02:10:38
내용

코로나를하루빨리물러갔으며합니다더운날씨에도마스크를쓰는시민들이많습니다저는축제보러가는거좋아합니다축제도취소되는것도많고연기되는것도있습니다

하**
2020-05-26 22:38:25
내용

코로나 19로 인해 생활방식이 달라 졌습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예**
2020-05-26 22:30:44
내용

코로나 사태로 위생 인식이 높아졌으며,외국에비해 우리나라의 의료계가 많이 발전된 것이 였음을 다시 한 번더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공**
2020-05-26 21:50:25
내용

격변의 시대! 언택트 시대! 기술, 생활문화 등 변화에 대한 준비, 대응이 필수적이겠지만 그러한 변화의 중심이자 목적이 무엇인가를 명심할 필요가 있고, 그것이 사회적 동물인 인간일 경우 심리적, 정서적 보충장치에 관한 고민이 함께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박**
2020-05-26 21:26:58
내용

중.고등학생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이 휴원하고 도서관도 휴관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독서실 이용자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취업준비하는 성인부터 고등,중학생까지 많은 사람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공부를 하는데 집단감염이 우려됩니다. 일찍열고 늦게열어서 청소를 제대로 하지않은 독서실이 많은데 독서실 청결관리를 강화시켜주세요!! 그리고 우체국이나 은행에서 투명 가림막이 설치되어 민원과 직원의 안전이 보장되는데 주민센터에는 설치되어있는것을 보지못해서 불안합니다. 주민센터 공무원과 민원이 대화를 많이 하는걸로 보이는데 가림막이 있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최**
2020-05-26 20:24:02
내용

코로나19에대한 사회적변화로 일ㆍ생활균형을 이루면서 마스크착용생활화.학교온라인수업늘이기.포럼이나토론회도 온라인으로 자주하기

신**
2020-05-26 17:57:56
내용

공적인 관계에 있어서 좀더 예의를 지키게 되었고 조금은 더 거리를 두고 대하게 된 점이 보다 변화된 뉴노멀이라고 생각합니다.

손**
2020-05-26 17:45:33
내용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 전까지는 밀폐된 공간에 집합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공원이나 숲, 마을 단위 놀이터에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부산시는 접촉이 많은 야외 시설물에 있어서 지속적인 소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식당,커피숍에서 음식을 섭취하기 보다는 takeout, 배달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했으나 소상공인들은 비용이 비싸거나 나이가 많은 분들은 기기이용에 어려움을 겪으실 것 같습니다. 부산시 차원에서 교육, 지원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2020-05-26 17:43:26
내용

업무나 교육 등 온라인으로 많은 부분이 대체되고있는 만큼 그에 맞는 여건, 시스템, 규정 등에 대하여 미리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
2020-05-26 17:43:26
내용

불필요한 대면 회의,모임 자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종식때까지 조심하고 힘냅시다!!

조**
2020-05-26 17:28:57
내용

마스크는 필수죠. 그동안.각종모임들이 잠정연기된상황이었지만 모임이나 단체활동을 조금씩 재개할려하는 분위기입니다 자제하는게 제일좋겠지만 부득히 해야 된다면 업소나 행사장에서 방명록은 작성하고 신분증을 대비 확인하고 건강체크도 병행하는게 맞을듯요. 귀찮고 짜증날수도 있겠지만 어쩔수없는 사태인것 같고요. 그리고 공사장이나 도로공사하시는분들이 귀찮아서 그런지. 마스크착용을 안하고 하시던데 공무원들이 순찰,계도하시는게 좋을듯요.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작업환경상,건강상으로도 마스크를 해야될듯요.

박**
2020-05-26 17:25:21
내용

아프지 말기 아프면 참지 말기

김**
2020-05-26 17:24:38
내용

확진자가 동선 및 직업 등을 거짓으로 신고했을 경우, 구상권 청구 및 벌금 부과 등을 하여 거짓 신고로 인한 N차 감염 발생을 미연에 저지할 필요가 있음

권**
2020-05-26 17:21:28
내용

비접촉주문형식인 드라이브스루 형식의 음식점 주문의 증가, 비대면 강의의 보편화

유**
2020-05-26 17:16:48
내용

평상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여 청결유지에 "생활습관화하기" 공중화장실 손씻은 후 건조기에 건조하지말기(세균퍼트리는 온상-기사남), 엘리베이터 이용시(새끼손가락이나&약지 등으로 버튼클릭),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는 필수, 가급적 이야지 자제 등등

임**
2020-05-26 17:06:46
내용

이번 코로나를 통해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의 일상화, 손씻기, 온라인수업 등등 나보다 타인을 위해서 여러가지 지켜야 할 것들이 힘들고 번거러울수 있지만 잘 지켜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같이 힘내서 극복해야 될것 같습니다.

지**
2020-05-26 16:34:04
내용

온라인 입학식, 온라인 수업, 온라인 화상회의 등 비대면 사회적 활동이 높아짐

김**
2020-05-26 16:24:45
내용

급속도로 전염병이 퍼지는 상황에 대비해 영업정지를 시킬 수 있는 명확한 규정 만들기

김**
2020-05-26 16:17:57
내용

1. 원격진료, 온라인교육 등 비대면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증대.. 2. 상호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제도화) 필요..

이**
2020-05-26 16:14:57
내용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어요.

박**
2020-05-26 16:09:39
내용

필요없는 회식 줄이기, 일률적인 9-6 근무시간 대신 시차출퇴근제의 보편화, 재택근무 확대

한**
2020-05-26 16:09:05
내용

코로나19는 이제 The end, 지역사회 확산도 The end...우리모두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화이팅!!!

이**
2020-05-26 16:04:55
내용

사회적거리두기가 아직도 필수인데 줄을 서야하는경우 여전히 옛날처럼 줄을 섭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가 종식할때까지 계속하여야합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은 되도록 말은 삼가하여 비말로 인한 감염을 줄입시다.

김**
2020-05-26 16:04:49
내용

한국문화도 집 또는 음식점에서 국이나 찌개류 다같이 먹지 않고 각자 덜어서 먹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회식에선 술잔돌리기를 하지 않습니다.

오**
2020-05-26 15:36:12
내용

하루에 손을 자주 씻고, 씻을 때도 비누로 30초 이상 깨끗하게 씻고 있어요... 화장실에서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코로나 이후에도 꾸준히 실천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인 것 같습니다.

이**
2020-05-26 15:34:47
내용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제일 고생이 많으신 분들이 의료진들일 것입니다. 부족한 의료인들의 동원이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에 의존해 의료 부족을 해소하였습니다. 이제는 이런 사태가 반복될 경우 가장 최근에 의사나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인력들을 동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료인 부족사태를 해결하고, 이들이 앞으로도 의료인으로 살아가면서 의료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하는 당위성과 자부심을 같이 갖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김**
2020-05-26 15:24:40
내용

시의회, 국회 등도 원격으로 참여하고 토론하는 모범을 보이는 새로운 방식의 혁신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김**
2020-05-26 15:19:28
내용

공공시설이용시 개인위생과 타인을 위해서라도 손소독과 마스크착용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귀찮고 힘들지만 나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은 절대금물입니다.

이**
2020-05-26 15:18:54
내용

공동체의 책임의식 강화로 개개인이 규범이라는 틀 안에서 행동할시 어떤 힘든 일이나 처음 접해본 일이라도 시행착오는 있겠으나 모두가 납득할 정도의 해답을 발견할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 계기였네요. 앞으로도 개개인의 공동 책임성이라는 틀에서 많은 일들이 진행될것 같아요.

황**
2020-05-26 15:11:49
내용

코로나19 이전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표현했는데 코로나19를 통해서 대한민국이 서방 국가들보다 오히려 선진국이라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일상에서 누렸던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소중하게 되었고 사회,문화,경제적으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각자의 삶 속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각자의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타인과 사회에 피해가 되지 않게 스스로 조심하며 살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민주주의 안에서 국가의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고 질병을 극복하고 예방하고 국민의 경제 생활을 위해서 국가가 탁월한 질병관리 시스템 구축과 질병 예방을 위한 법 개정 및 경제를 위해서 더욱 더 연구하고 고민해서 국민들의 삶을 지켜줘서 코로나19이후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졌으면합니다

강**
2020-05-26 15:11:35
내용

사회적 거리두기,착한거리 두기. 모두 생활방역을 위한 우리 모두의 최소한의 지킴들입니다.혹시나 의심이 들면 자진해서 먼저 거리두기를 실천할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합니다. BC라고.기원전을 뜻하는것이 아니라 코로나 전이라는 신종어가 나오듯이 전으로 갈수 없다면 지금부터 새로운 생활습관을 가지는 다이나믹 부산시민이 됩시다.

김**
2020-05-26 15:11:02
내용

코로나로 관계중심사회에서 자신을 들여다볼수있는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볼수있어 좋았습니다.

박**
2020-05-26 15:06:47
내용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무엇보다도 열이나거나 아프면 출근하지 않는 문화가 잘 정립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2020-05-26 15:02:59
내용

정규학기의 온라인 수업제 활성화!

홍**
2020-05-26 15:00:06
내용

직장,사회에서 식사할때 마주보지 않고 한방향으로 조금 떨어져 식사합니다.

김**
2020-05-26 14:58:03
내용

음식배달업ㆍ인터넷 sns활용사업이 늘어나고 패밀리휴양지도 독립적인 공간이 잘되거같아요.

김**
2020-05-26 14:56:38
내용

행사와 콘서트 들을 비대면으로, 온라인으로 즐기는 문화가 늘어날것입니다. 그리고 인파가 몰리는 경품증정행사나 게임등은 줄어들것입니다. 집에서 혼자 또는 가족끼리 즐기는 문화가 늘어날것입니다.

김**
2020-05-26 14:49:42
내용

처음에는 낯설고 불편하게만 느껴졌던 마스크 착용이 어느덧 생활화 되면서 오히려 겨울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서 감기도 잘 안걸리게 되었고 추위를 견디기에 더 좋았던 장점도 있었습니다. 물론 생활속 거리두기로 생활이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이런 약간의 불편한 생활로 병에 걸리는 큰 불편을 겪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마스크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우리나라의 방역의 선진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채**
2020-05-26 14:47:40
내용

코로나 퍼지는 속도와 같이 아주 빠른 속도로 우리 사회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15년 메르스를 겪은 우리나라는 전염병 예방을 위한 많은 대책과 준비를 해 놓았고 발빠르게 대처하였습니다 아직은 미흡하나 서로서로 자율적 사회적거리두기와 의료봉사 등을 통해 멋진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렸고 드라이브스루검사 마스크요일제 온라인개학 등 여러 아이디어들이 모여 하나씩 하나씩 집단지성을 보여줬습니다 이제는 언택트(비대면)문화가 크게 자리잡을것입니다 그만큼 없어지는 직군도 생길테지만 또다른 직군도 만들어지겠죠 안그래도 일자리 부족한 부산인데 어려운 기업에는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인도해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업에게는 더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하여 공중시설(공원 대중교통 등)의 깨끗한 환경조성과 질병예방을 위한 정책(폐렴 무료예방접종 확대 등)도 늘어나야합니다 아이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참된교육을 위하여 한반의 아이들을 축소 시켜야하고 아이가 전염병에 걸린경우 부모의 돌봄휴가를 원활하게 사용할수 있는 분위기를 서로서로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성**
2020-05-26 14:45:28
내용

코로나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위생관념없이 살았음을 알았습니다. 코로나는 예방주사 입니다. 그동안 마스크쓰기 거리유지하기 손씻기 이런것들이 낯설었다면 앞으로는 일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
2020-05-26 14:28:55
내용

코로나 등 신종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평소 수업도 대면과 비대면을 동시에 시행하고 (주2~3일가량 등교) 학교책상에 투명 가림막을 상시 설치하여 비말 전파를 최대한 차단시켯으면 좋겟습니다 또한 교실문,일반적 손잡이 문은 자동문 또는 발이용해서 여는 문으로 교체하고 식당에서도 십자형가림막 설치를 의무화해서 전염병전파를 막앗으면 합니다

문**
2020-05-26 14:16:28
내용

인터넷상거래가 더욱 활성화될것입니다. 대형마트로 직접 물건을 사러가는것이 아닌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것이 예전보다 활성화되면서 자리를 다 차지할것으로 보입니다.그래서 인건비관계로 인한 온라인상의 경쟁도 지금 못지않게 많을것이고 그반면에 오프라인상의 인원감축도 하게되어 실업률이 증가할것으로 생각듭니다.

하**
2020-05-26 14:15:36
내용

마스크 착용 잘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합시다. 힘들지만 조금만 더 참고 견딥시다.

송*
2020-05-26 14:11:29
내용

더이상은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나만생각하지 말고 우리를 생각하며 일상생활에서 마스크쓰기는 생활화합시다

이**
2020-05-26 14:09:41
내용

공공장소에서 열 체크 의무화, 손 소독제 배치, 많은 모임이나 행사 최대한 줄이기

김**
2020-05-26 14:09:13
내용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
2020-05-26 14:06:42
내용

마스크 착용은 나보다 다른사람을 위해서고 여러가지 지켜야 할 수칙들은 번거롭고 힘들지만 다 같이 지켜서 꼭 극복해야 될것같습니다

김**
2020-05-26 13:57:12
내용

공공시설 내 열감지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호흡기 증상, 발열증상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합니다. 또한 비상시 일선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의료인력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2020-05-26 13:53:16
내용

공공장소 마스크쓰기와 손소독제 비치 등을 일상화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
2020-05-26 13:51:57
내용

사상 초유의 사태로 획기적인 방편들이 시행되었습니다 특히 원격교육 드라이브스루 진료 등 최첨단 방식의 간접시스템이.자리잡고.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에 공공기관 및.일부 부서에서의 원격재택근무 또는 순번제 원격근무ㅜ시스템을.전방위적으로 테스트 ,차후.대란에 준비임해야겠습니다

이**
2020-05-26 13:50:08
내용

코로나로 여러가지로 힘들어요 바다의도시니 여러가지 바다이벤트기대합니다

조**
2020-05-26 13:48:56
내용

같이 살지만 바깥활동들로 많은 관계들속에서 바쁘게 살아오다보니 제각각이었던 가족 구성원들이 다시 몸과 마음이 보금자리에 모여서 다시 알아가는 시기입니다. 거품같은 관계들은 정리되고 진짜 관계들만 남네요. 원래 있었던 것들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만남은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더 소중해질것같습니다.

제**
2020-05-26 13:48:50
내용

유증상자는 제발 마스크쓰고 자가격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몇몇 사람들때문에 대다수의 시민이 피해를 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ㅠㅠ 빨리 코로나 종식되고 일상으로 돌아갔음 좋겠어요

박**
2020-05-26 13:48:39
내용

코비드 19로 인해 전세계 확산 감염예방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전세계인들이 확실히 느겼을겁니다. 전세계 경제 침체는 물론 성장 둔화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또한 비대면 생활 바이러스 공포로 인해서 학생들 수업 연기로 학습형태가 엄청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학습터. 이비에스 동영상 시청 학습 콘테츠 개발에 가속화되는 쾌거를 이뤄습니다.

이**
2020-05-26 13:45:20
내용

마스크는 언제까지 착용해야할까요?

김**
2020-05-26 13:43:10
내용

단축수업을 통해 감염확산을 예방하길 바래요

최**
2020-05-26 13:42:19
내용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적인생각을 버리고 나부터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들과 접촉하지않으며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큰 힘을 만들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연이 사람에게주는것이 얼만큼 중요한지도 깨달았으면 이번일로인해 나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 실천해서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면좋겠네요♡

김**
2020-05-26 13:40:18
내용

다중시설을 자제 합니다

강**
2020-05-26 13:40:14
내용

자동차극장이 다시 생겼으면 좋을꺼같네요

이**
2020-05-26 13:37:03
내용

영화관,백화점,대형마트 등 한정된 장소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5부제나 2부제 등 부제이용을 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진**
2020-05-26 13:36:00
내용

개인 위생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더라도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고,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 정착되어야 합니다. 또한 여러 명이서 찜이나 탕 종류 등 음식을 같이 먹을 때에는 반드시 개인 접시에 덜어먹을 수 있도록 국자, 집게 등을 필수로 제공해야 합니다.

문**
2020-05-26 13:35:42
내용

비대면, 온라인에 대한 수요도 늘겠지만, 한편으론 야외활동(걷기, 자전거, 공원산책 등), 야외공연, 야외전시 등 비교적 안전하게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몸을 움직여 활동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산시가 이런 부분에 대한 환경개선과 서비스를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임**
2020-05-26 13:35:28
내용

유흥업소 멀리하고 자연을 즐기는 삶으로 전환되는 것 같음

김**
2020-05-26 13:35:13
내용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경기도 처럼 좀 선제적인 행정으로 앞서가는 지자체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윤**
2020-05-26 13:35:11
내용

비대면 세계의 활성화. 영화관이나 소극장보다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김**
2020-05-26 13:34:10
내용

코로나19는 마스크도 필수가 됐지만 공공장소에서 크게 대화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어습니다.

김**
2020-05-26 13:08:55
내용

핌코의 최고경영자인 모하메드 엘에리언이 그의 저서에서 '새로운 부의 탄생'에서 처음 사용하여 널리 알려진 뉴노멀(New-Normal)이라는 용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을 뜻한다. 그렇다면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와 그 대응을 위한 새로운 표준은 무엇일까? 코로나19가 가져온 대표적 변화는 비대면 접촉의 활성화이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오래 전부터 구현이 가능하였지만, 익숙하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우리는 비대면 접촉을 조금은 덜 수용하여왔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강력한 전염성에 충격을 받은 우리 인류는 현대 기술을 총집합하여 비대면 접촉을 활성화하였고, 이는 막연하게 여겨지던 효율성(공간의 제약에서의 자유)을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주었다. 따라서 이러한 효율성을 체험한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대면 접촉(언택트)을 활성화 하여 여러 분야에서 일상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이는 다소 막연했던 기술 진화를 우리가 체감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고, 전방위적인 비대면 접촉은 뉴 노멀을 형성할 것이다. 하지만 비대면 접촉의 부작용으로 우려되는 극단적 효율 추구(인간성 상실)를 우리는 경계해야 할 것이다.

전**
2020-05-26 12:02:51
내용

철저한 위생 관리로 감기같은 질병 발병률이 감소하는 대신 야외활동을 하지 않아서 확찐자들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질병도 퇴치하고 홈트레이닝으로 건강까지 챙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특히 은행,관공서 등은 전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다시 전염병이 확산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갑자기 재택근무를 시행하여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 것보다 사회적으로 미리 예행하여 대비하였으면 합니다.

이**
2020-05-26 11:56:55
내용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온라인 문화가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부산 나아가 한국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새로운 문화조류를 선도해야겠습니다. 정말 우리에겐 위기이면서 기회가 되겠네요 ㅎㅎ

강**
2020-05-26 11:55:20
내용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산업 비중이 높아지고, 식당에서는 개인앞접시 사용,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로 위생관련해서 시민들의 의식이 많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는 온라인을 통한 행정업무가 더 많이 필요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행정을 하기 위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 같다.

김**
2020-05-26 11:47:50
내용

코로나19로 앞으로 비대면문화생활이 점차 확대되어 나갈것 같습니다. 시차출근제에 이어 근무여건에 따라 주5일 1일은 재택근무의 필요성과 재택근무에 필요한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2020-05-26 11:39:17
내용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겪는 불편함을 감내하는 사회적 연대의식이 높아지고, 타인을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이 사회저변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박**
2020-05-26 11:21:41
내용

사회체계가 비대면과 여러활동이 달라지겠지만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기에 정보공유를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생활속 비대면 등 매뉴얼 등 공용 "폰어플"을 제작 배포하면 어떨까요?

김**
2020-05-26 11:19:17
내용

코로나로 긍정적인 면을 좀더 부각시키고 싶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개별 덜어 먹는 음식문화로 위생적인 면은 오히려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외부와의 비대면으로도 소통의 길을 열 수 있는 비대면 사업을 계속 만들게 되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율적인 재택근무 속에서 창의적인 생각 발굴, 비대면 의사소통 활발, 국내 관광의 활성화,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계속 이러 갔으면 합니다.

이**
2020-05-26 11:17:14
내용

비대면 온라인교육이 활성화되고 교실에서 아이들끼리 만나서 떠들고 놀고 하는건 이제 옛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인간 학업차이도 더 많이 날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균등한 학습의 기회가 없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강**
2020-05-26 11:03:57
내용

숨쉬기 편한 마스크 개발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이제 곧 여름이 다가 오는데 현재 마스크로는 숨쉬기가 불편해 마스크를 벗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어서 빨리 개발에 착수하여 불편함으로 인해 감염위험이 높아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했으면 합니다. -BR-

이**
2020-05-26 10:58:44
내용

격주 등교나 격일 등교 등 부산시 교육청에서 코로나19에 대한 학생들의 대안이 안일하고 너무 미흡한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실시간 동영상으로 교육을 한다고 발표는 해놓고 실제는 EBS나 e학습터로 떼우기식의 교육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격주나 격일로 떼우기식의 등교는 교육청 계획은 무책임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맞벌이가정의 경우 아이돌봄 지원도 끊기고,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매일등교나 아예 미 등교(실시간 동영상 교육)로 학교에서 책임성있는 예방과 교육이 더욱 필요할 듯 합니다.

이**
2020-05-25 17:46:18
내용

백신개발이 장기간 소요된다고 전문가그룹이 판단하던데 우리 실생활도 사회적거리 두기 등 정부방침에 불만이 있어도 참고 따르는것이 빠리 코로나를 벗어나는 길인듯 하다...

조**
2020-05-25 17:10:59
내용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소규모 업체 도산, 일자리 고용 축소와 같은 경제침체 위기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전 시대와 달리 정부주도의 경제정책은 더이상 경제위기 극복이 어렵고 민간에서도 수요가 줄어 공급을 늘리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재난지원금과 기본소득을 구상해야 할 때입니다.

임**
2020-05-25 16:52:55
내용

언텍트(비대면) 문화로 생활이 많이 변화될거 같습니다. 사회변화 적응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필요

박**
2020-05-25 15:32:41
내용

코로나로 인해 시대가 BC(비포어코로나)/AC(애프터코로나)로 나누어졌습니다... 다시는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히 돌아가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산업구조가 바뀌고, 일자리, 교육, 경제, 세계화, 지구환경 등 전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는 등 변화에 따른 충격을 고스란히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변화된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국가적, 사회적 노력과 합의를 통해 다같이 이겨내고 서로 도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조**
2020-05-25 13:14:04
내용

코로나19로 인하여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 심화되어 함께하는 공동사회를 위하여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줄이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할 때가 아닌가 제안해 봅니다.

서**
2020-05-25 13:02:56
내용

포스트코로나시태에는 언택트(Untact)'가 가진 장점이 부각된 서비스나 산업이 돋보여 관심과 투자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 속 언택트 연계 가능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산업적 시도와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
2020-05-25 11:38:48
내용

겸상문화가 아닌 각자 자신의 음식을 먹을 것 같습니다. 마스크도 혹시나 하는 사태를 대비해서 집에 여유분을 두어 질병으로 인해 다시한번 힘들어질때 마스크 대란이 덜 일어날 것도 같습니다. 남탓을하기보다는 자신이 조금 더 조심하자는 마음이 생길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보다 길어지는 재난상황에 모두 힘냈으면합니다

진**
2020-05-25 10:35:23
내용

코로나19가 심각한 사태임은 분명하지만, 결국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코로나 이후의 우리 일상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일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산업계의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택팅 문화, 온라인 소비, 재택근무, 온라인 학습 등등 변화될 일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노력해야 겠다.

김**
2020-05-25 10:31:15
내용

식생활 문화가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한 냄비에 숟가락으로 떠 먹는 거, 술잔 돌리기 등.

임**
2020-05-25 09:36:22
내용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 입니다. 노인,장애인,정보통신기기접근불가자도 사회가 품어줄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김**
2020-05-25 09:14:29
내용

코로나로인해 비대면쪽으로 생활이 많이 바뀔것 같습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으니 인터넷 활용이 많아지고 마스크는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을것 같습니다.

김**
2020-05-25 07:55:37
내용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것 같네요. 이제 누구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네요. 다만 기온이 올라가고 습해지는 여름이 되었을 땐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이용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불편함이 크겠지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문화도 더 확산 될 듯합니다. 악수하는 인사법도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요?

정**
2020-05-24 09:14:30
내용

언택드문화가 고착화될꺼 같습니다. 소외 받는 계층 및 상인이 없도록 언택트시대에 맞는 다양한 정책들이 나와야 될꺼 같습니다.

이**
2020-05-23 21:05:10
내용

현재 부산시에서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예를들어 지하철 및 버스에서의 마스크 의무화 착용, 동사무소 직원들의 마스크 의무 착용등을 통한 시민들을 위한 부산시 정책상의 배려는 너무나 시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들의 경우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스터디 카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공립 도서관 대학 도서관이 문을 열지 않기 때문입니다. 6/8일 부터 점진적으로 도서관 개방이 됨에 따라 너무나 반가운 정책이고 이 또한 학생들이 그리고 학부모들이 반기게 될 정책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하루종일 모이는 시설인 만큼 마스크 의무 착용 및 열람실 거리두기 같은 정책들은 반드시 모두가 지켜야 할 정책입니다. 앞으로 부산시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구상할 때 조금 더 구체성있고, 세부적으로 모두가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임**
2020-05-23 15:50:51
내용

코로나19가 진정되어도, 이제부터라도 불필요한 문화/절차/형식 등은 개선을 하고, 식생활 문화에서도 서로를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나가면 좋겠습니다.

변**
2020-05-23 14:30:31
내용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는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

박**
2020-05-22 22:47:55
내용

공기업 및 사기업의 영상회의 활성화, 개인위생 철저, 식사 시 덜어먹는 문화가 확산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2020-05-22 18:51:32
내용

오프라인 모임보다는 온라인 모임을 활성화하면 좋겠습니다.

정**
2020-05-22 18:27:11
내용

1. 원격의료시스템의 일상화 : 스마트폰을 이용해 체온, 혈압 등 자가진단이 좀 더 세밀한 건강 관리 2. 식사문화 개선 : 직장 점심식사, 회식 문화 등 1인 식사 문화로 개선

이**
2020-05-22 18:24:27
내용

다중이용시설을 손으로 터치하지 않아도 되도록 각종 출입문, 엘리베이터 버튼, 화장실 세면대 등을 발로 터치하거나 각종 센서, 음성인식 등으로 교체하면 좋겠습니다.

엄**
2020-05-22 18:12:09
내용

행사장,영화관,연극장,박물관, 음식점등등 1회 입장인원 제한수 예약받기 고착화 해요~~~

김**
2020-05-22 18:06:33
내용

기후환경의 흐름도 바뀌고 질병도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잘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시민분들 건강하세요

김**
2020-05-22 18:03:35
내용

신산업 발전의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원격의료, 원격교육, 재택근무, 인터넷 쇼핑 등 비대면 산업 성장 기회가 확대될 것이고, 비대면 산업 수출경쟁력 확보로 비대면 산업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극대화될 것입니다. 또 보건의료분야 및 생명공학 등 바이오 산업도 크게 발전할거라 생각합니다.

이**
2020-05-22 18:03:33
내용

이제는 식당에서의 뉴노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찌개류 등 국물 덜어먹기, 먹던 젓가락으로 덜어주기 금지 등 개인위생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고**
2020-05-22 17:57:24
내용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이참에 뉴노멀의 측면에서 불필요한 문화/절차/형식 등은 개선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
2020-05-22 17:51:56
내용

온라인교육강화, 집콕놀이 확대, 손씻기 등으로 감기예방 및 건강증진 강화, 해외여행 감소,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과 건강증진을 위한 체력단력 강화 등

노**
2020-05-22 17:47:47
내용

untact(언택)문화의 자발적 참여 - 악수 대신 목례, 함께 먹기 대신 개별 접시 이용 등

강**
2020-05-22 17:45:49
내용

비대면 플랫폼의 활성화로 온라인사업의 성장, 개인 위생과 관련한 여러가지 인식의 변화 등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기침나고 몸이 안좋으면 마스크 착용과 함께 기본 에티켓도 지키고 일도 쉴수있는 사회분위기..

김**
2020-05-22 17:43:41
내용

코로나19 이후 직장문화에 변화가 많이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사무실에 손소독제 비치는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며, 위생상 가장 먼저 없어져야 할 직장문화로 회식때 '술잔돌리기' 및 '술잔 부딪히기'가 있겠고, 일반 감기 뿐만 아니라 각종 감염병 증상자는 마스크를 쓰고 업무에 임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재택근무시스템 및 화상회의시스템이 활성화되어 굳이 직접 만나지 않아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으면 합니다. 가능하면 혼밥 식사 테이블이 합석테이블보다 많아져서 혼자서 식사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문화가 구현되었으면 합니다.

정**
2020-05-22 17:39:58
내용

교육은 화상으로 실시하되 강의내용은 기 녹화된 USB등 자료를 활용하되 강의자는 입회하여 질문사항만 답변하는 등 교육체계 변화

정**
2020-05-22 17:30:15
내용

찌개 덜어먹기, 잔돌리지 않기,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회의 및 미팅 등 지양하기 등등등 바꿔야 할 일상 속 습관과 행동 들이 너무 많네요!! 우리 모두 코로나에 지지 말고 화이팅 합시다!!

윤**
2020-05-22 17:29:58
내용

가장 기본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 1.줄 서서 기다릴때 앞 뒤로 거리 간격 유지하기 2.손 자주 씻기(손속독을 생활화 하기) *박물관이나 미술관 다중 시설, 체험교실은 항상 선예약후 일정 방문인 허용하기 (인원을 정해서 관람 체험을 한다든지,시간제를 해서 참여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김**
2020-05-22 17:21:47
내용

의무적으로 출퇴근시간을 변경하고 휴가도 강제적으로 사용하도록 적극적으로 거리두기를 시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다음주부터 가야하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걱정이 많은데 안정화 될 때까지는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를 하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김**
2020-05-22 17:18:41
내용

실내 공간보다는 숲, 공원 같은 야외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박**
2020-05-22 17:18:16
내용

앞으로 대인 접촉시 에티켓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젊은 층은 이를 빨리 받아들이고, 정보 수집도 빠르나 노약층이나 전산 사용이 어려운 계층은 변화속도가 느릴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같이 공감할 수 있게 오프라인 제공도 많이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정**
2020-05-22 17:17:06
내용

코로나19는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동안 대다수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잘 참여하였기에 지금까지 무난히 지나온 것 같습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남아 있지만 지금처럼만 서로서로 조심하고 최소한의 지켜야 할 것들만 조심한다면 잘 될것입니다. 다 함께 극복합시다!

정**
2020-05-22 17:15:06
내용

엘리베이터에서 번튼을 누르지 않고 말로 층수를 입력하도록하는 것은 어떨까요

김**
2020-05-22 17:10:01
내용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방역의 일상화, 감염예방 수칙 철저

강**
2020-05-22 16:14:46
내용

마스크를 예로 사재기나 공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고, 접근성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정부장터를 만들어 운영하였으면 합니다. 5부제 및 수량한정을 두고 생활필수품, 식재료 등등을 구매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
2020-05-22 15:59:55
내용

다수인이 사용하는 출입구에는 자동소독분무기 설치하여 들어오고 나갈때 소독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0-05-22 15:57:51
내용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화상교육을 하면서 맞벌이 부모들의 걱정이 집에 아이들을 홀로 두는 것입니다. 집에 아이를 두어도 괜찮을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는건 어떨지요

김**
2020-05-22 15:49:11
내용

의무교육을 하는 학교시설에 화상수업시스템을 도입하여 월1회 에서 주1회로 점차 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안정화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강**
2020-05-22 15:44:37
내용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시설등에 진단키트를 도입하였으면 합니다.

최**
2020-05-22 15:43:31
내용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가 많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었다고 해서 전부 대면 콘텐츠로 바꿔버리면 코로나가 언제든지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노약자를 위해서라도 비대면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방법을 교육하는 방법도 찾아야하구요~

전**
2020-05-21 15:51:07
내용

코로나로 인한 일상변화 중에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시장의 확대라고 생각합니다. 화상수업/회의, 쇼핑 등 온라인에 관한 시장은 더욱 커지고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그 편의성 때문에 계속 사람들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따라가기 위한 노력, 기술이 발전하면서 피해를 보는사람들의 대한 지원/교육이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 격리두기가 실시되면서 집안에만 있어 우을증이 생기는 '코로나 블루'현상 또한 떠오로는 문제점인데 처음에는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되었지만 이제 코로나 블루라는 새로운 단어까지 나오고 사회적 문제가 된 만큼 사회자체에서의 해결을 위한 노력도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2020-05-21 10:26:19
내용

1.마스크를 생활화 해요. 출퇴근으로 겨울부터 매일 쓴 마스크 덕인지 코로나는 물론 감기 독감도 안했어요. 생활방역 자기건강방역 모두 좋은 마스크 생활화 좋아요~ 2.지하철 지하상가등 환기가 어려운 곳에 에어커튼이 있으면 좋겠어요

목**
2020-05-21 09:26:02
내용

코로나 시대를 맞아 특히 온라인, 모바일 환경의 발전 속도가 무척 빠른 것 같습니다. 중년, 어르신들에게는 동백전 앱을 깔고 카드를 신청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각 지역의 거점 기관에서 무료로 스마트폰 사용법, 앱 사용법 등 다양한 무상 온라인, 모바일 교육을 열어준다면 어르신들이 모바일 환경에 더 가깝게 다가서고, 혜택도 많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
2020-05-20 14:42:04
내용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주문을 기다리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주문하거나 말하는 사람들이(장년층) 많습니다. 음식점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필수하거나 현장 즉석 조리하는 음식의 경우(김밥이나 튀김) 투명 가림막을 세우기를 의무화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무조건 식당내부 조리공간에서 제조하거나)

김**
2020-05-19 12:05:01
내용

어르신들 노인정과 복지관 출입이 예전같이 자유롭지가 않아서 불편하실 것입니다. 야외에 오락시절과 운동시설이 필요 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실도 필요 할 듯 합니다.

장**
2020-05-18 14:41:55
내용

언택트 문화로 사람들과 사회생활이나 공동체 생활이 결핍될까 걱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하면서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
2020-05-18 12:36:47
내용

코로나19로 마스크와 손 씻기 등이 몸에 버릇처럼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며칠전 재난지원금 사용을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부산에는 많은 전통시장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길이 좁아 접촉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아직 마스크쓰기와 손씻기에 둔감한 노년 인구들이 많았습니다. 부산시과 각 구.군.동에서 아직 코로나19를 방심하기에 이른 시기이고 집단감염의 위험성을 전통시장에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하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전통시장의 싱싱하고 좋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강**
2020-05-18 11:30:14
내용

언택트 시대에 정보에 민감하지 못한 사회 고령층이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령층의 스마폰 사용법 & sns 등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부산시에서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최**
2020-05-18 10:14:07
내용

코로나19 이후 학교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률적으로 운영했던 등교시간, 점심시간, 쉬는시간 등은 학교별로 유연하게 시행하고, 둘씩 짝을 지어 앉거나 모듬수업을 위해 조별로 자리를 앉던 모습은 이제 사라져야겠죠? 모든 급식실에는 가림막 설치가 필수고, 가능하다면 아이들 수저와 물컵은 개인별로 가져와 사용했음 좋겠습니다.

윤**
2020-05-18 09:40:32
내용

가는 곳마다 손세정제가 있으니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생활속 청결도 유지되고 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대형마트나 쇼핑몰 등 접촉이 많이 발생하는 곳에는 필히 손세정제를 갖추는 방안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안**
2020-05-18 01:37:18
내용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 등으로 같은 동네에 살아도 교류가 없었는데, 이제는 사회에서도 만남을 조심하게되었네요. 각 통장이 마스크배부나 소독제를 주시러 방문해주시던데, 통장 혼자가 아닌 화상을 통해 같이 이야기나 교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서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간의 교류가 전보다 활발하게 만드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서로 생각이 다른만큼 더 좋은 동네를 위한 아이디어가 샘솟을수도있을것 같네요.

김**
2020-05-17 22:43:02
내용

코로나 덕분에 자차로 생활하게 되었네요 자차로 이용할 수 있는 영화관이나 차박 할 수있는 문화가 더욱 더 생길것같습니다! 그쪽 방면으로 뭔가 아이템이 좋은게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김**
2020-05-14 19:28:07
내용

비대면 접촉에서 한발짝 나아가, 스마트 터치가 아닌 센서 인식, 모션 인식, 동작 인식, AI 등으로 개인 및 사물에 대한 접촉 또한 없애요 도어용 손잡이도 자동 센서 인식이 필요합니다. 세계 공통으로 인사, 친애, 감사의 뜻을 나누던 악수가 없어졌네요. 사람보다는 기계와 전자 기능에 더욱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유**
2020-05-13 12:28:54
내용

1) 부산시립박물관처럼 vr전시를 할 때가 있습니다. 볼 때 이동하기 불편합니다. VR 전시를 할 때 마우스 이동이 쉬웠으면 합니다. 2) 솔직히 말해서 사회적 거리 두기로 VR 전시처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 빈약할 때도 있습니다. 내용도 알찼으면 합니다. 3)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청년들이(1980년이후의)소외를 당하는것도 있습니다.청년들도 챙겨야 합니다 ^^

전**
2020-05-13 10:38:51
내용

코로나19로 우리 사회는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불편하고 힘든 점이 당연히 많지만 달라진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병원의 감기환자가 줄고, 전세계적으로 공기의 대기질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사회적거리두기와 개인위생을 더욱 신경쓰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걸로 알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적당한 거리두기나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여 좀더 나은 사회로 변모하길 기대합니다.

이**
2020-05-13 10:19:56
내용

대학교를 포함한 초중고등학교가 더이상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체제로 바꿔지고, 택배도 사람이 아니 드론이 배송하는 시대가 곧 올것 같네요..

이**
2020-05-13 08:33:55
내용

원격진료, 온라인교육 등 사람과의 관계는 멀어지고 인공지능의 역할이 증가하지만, 그런 생각들을 만들어내는건 사람이므로 페이스북이나 아이폰을 만들어낸 것처럼 포노사피엔스와 같은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이 더 필요한 문명이 될것같습니다.

이**
2020-05-12 15:05:07
내용

출퇴근 등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버스나 지하철에서 기침 소리가 들리면 찝찝하고 괜히 걱정이 앞섭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마스크 착용이 힘들어지긴 하지만....모두의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제도화) 했음 좋겠습니다. 지하철과 버스 내 '마스크 착용 의무' 방송을 수시로 하여 시민 의식을 키우고, 역사내 마스크 판매자판기를 설치하거나 역사 내 편의점에서 공적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은 자연스런 일상으로 정착될 거 같습니다.

정**
2020-05-12 14:09:12
내용

코로나19로 온라인쇼핑 시장의 규모가 급격히 커지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대형유통회사만 좋아질 것 같아요.. 자본과 기술이 열악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지원대책이 필요합니다.

김**
2020-05-12 11:03:53
내용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람들간의 접촉을 줄여야 하므로,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의 경우 좌석배치를 변경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지하철은 여러사람이 나란히 붙어서 앉게 되어 있는데, 지금 당장은 좌석간 거리를 두어 1칸 건너 1사람이 앉도록 물리적으로 조치를 하는 것이고, 점진적으론 지하철 좌석을 아예 버스 처럼 1인 좌석으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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