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진기간

  ‘25. 1월 ~ 2월

• 규모

  40개 기관 참여 54억원 목표

• 추진방법

  • 업무추진비 총액의 30% 착한결제 추진(’25.2월한)
  • 설 연휴 이전 20% 착한결제 권장

  추진단계

  1. STEP.1

     공공기관 선도

     부산시, 시의회, 교육청,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2. STEP.2

     유관기관 확대

     이전 공공기관,
     지역 금융기관 등

  3. STEP.3

     민간참여 확산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소상공인연합회,단체·협회, 시민 등

착한결제 캠페인 문의디지털경제실 경제정책과 (051-888-7714)

인센티브 이벤트 문의디지털경제실 중소상공인지원과 (051-888-4781~4788)

• 동백전 3만원 행복 이벤트

  • 내 용

    월 동백전 20만원 이상사용자에게 정책지원금 3만원 지급, (자동응모) 추첨인원 총 4,050명(1~2월 각 2,025명)

  • 기 간

    1차 : ‘25. 1. 1. ~ 1. 31. 2차 : ’25. 2. 1. ~ 2. 28

  • 사업비

    121백만원

  • 문 의

    디지털경제실 중소상공인지원과 (051-888-4794)

• 전통시장 사은행사

  • 내 용

    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이용시 사은품 지급, 총 38개 시장(구·군별 1개소 이상)

  • 기 간

    ʹ25.1.20.(예정) ~ 사은품 소진시까지
    ※ 1시장당 400명 한정

  • 사업비

    40백만원

  • 문 의

    디지털경제실 중소상공인지원과 (051-888-4742)

•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 내 용

    선착순 할인쿠폰(1만원권, 500매) 지급

  • 기 간

    ‘25. 1월 중

  • 참 여

    사회경제기업 20개사

  • 사업비

    20백만원

  • 문 의

    디지털경제실 중소상공인지원과 (051-888-4762)

• 필요성

  경기 위축에 대응하여 연초 빠르게 신속집행 추진

• 목표

  • 회계연도 개시 전 집행계획 수립하여 1분기 내 36.1% 4조 2,021억원 집행

  • 시 집행률 상향(’24 → ’25) : 

    (1/4분기) 35.6% → 36.1%
    (2/4분기) 68.7% → 69.2%

• 사업기간

  2024. 12월 ~ 2025. 12월

• 사업비

  30억원

• 내용

  소상공인 저출생 위기극복 및 휴폐업 부담 완화

  • 소상공인 출산육아 대체인건비 지원(월 최대 100만원, 최대 3개월, 300명)
  •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시간당 이용료 지원, 월 60시간, 최대 6개월, 200명)
  • 무주택 소상공인 육아 응원금 지원(1인당 100만원, 940명)

문의디지털경제실 중소상공인지원과 (051-888-4788)

• 목적

  폐업·노령·사망 등 생계위협 대비 공적 지원

• 대상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25,000명

• 내용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시 장려금 지급 (월 2만원, 최대 12회)

• 사업비

  ‘24년 : 20억원 → ‘25년 : 30억원

문의디지털경제실 중소상공인지원과 (051-888-4788)

• 목적

  신속 폐업 지원 및 폐업 충격 최소화

• 대상

  폐업(예정) 소상공인

• 내용

  사업정리 컨설팅, 폐업비용(점포철거 및 원상복구비용), 재취업교육 인센티브 지급
  폐업비용 최대 250만원 → 400만원 확대

• 사업비

  ‘24년 : 1.8억원 → ‘25년 : 4억원

문의디지털경제실 중소상공인지원과 (051-888-4788)

• 시장 명의 서한 발송

  • (관광) 해외바이어(15개국 95개사), 자매우호도시(51개 도시)
  • (투자) 투자유치 설명회 활용 해외기업 방문 등

• 디지털마케팅 집중 홍보

  • 카드뉴스 제작 배포(5개 언어, 11개 채널)
  • ‘지금 부산은’ 영상 콘텐츠 제작 배포

• 협력 네트워크 활용

  • 해외 홍보사무소(5개소) 수시 현지 동향 파악
  • 해외 여행사 B2B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