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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산캠핑 이야기

밤하늘과 별을 바라보며 이야기 나누기

부서명
전화번호
작성자
최미리
작성일
2024-10-31
조회수
61
첨부파일
 사진1

부산이라고 하면 화려한 도시의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영도 해안가 캠핑장에서는 오히려 조용한 밤하늘을 볼 수 있어요.  

별이 잘 보이는 밤, 친구들과 모여 누워 하늘을 보고 있으면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이 가슴에 차오릅니다.  

별자리를 찾기도 하고, 소원을 빌기도 하면서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평소에 못했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어요.  

별 아래서 친구들과 함께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이 깊어가요.

(우 47545)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연산동) 민원대표전화: (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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